오늘 어떤 하루를 보냈나요
별일 없다면 다행이에요
꾹 다문 입술 잠깐 스친 표정에
괜스레 걱정이 되네요
애써 웃음 짓는 그대를 보면
내가 뭐든 다 해주고 싶어
움츠린 어깨 안아줄 수 있어서
그게 고마운 걸요
언제라도 너의 편이 돼 줄게
어디로든 같이 걸어 갈게
꼭 잡은 두 손 어느새 닮아 있는 우리
이렇게 완벽할 수 있나요
혹시라도 고단한 세상 속에
초라한 모습에 숨고 싶을 때
나에게 와요 기대어 앉아요
늘 내가 있을게요 그대 곁에
눈을 맞추며 안부를 묻는 게
이렇게 따뜻할 수 있나요
평범한 날들 특별할 것 없지만
이게 행복인 걸 알죠
언제라도 너의 편이 돼 줄게
어디로든 같이 걸어 갈게
꼭 잡은 두 손 어느새 닮아 있는 우리
이렇게 완벽할 수 있나요
혹시라도 고단한 세상 속에
초라한 모습에 숨고 싶을 때
나에게 와요 기대어 앉아요
늘 내가 있을게요 그대 곁에
별 볼일 없던 메마른
어지럽던 나의 일상에
눈부신 너라서 지켜낼 거야
간절히 함께할 거야
언젠가는 불어온 바람에
쓰러질 듯 두려운 맘 앞에
사랑해 말하며 서로를 바라보는 일
이렇게 눈물 날 수 있나요
혹시라도 엉망이 된 하루에
도망치고 싶어 지친 맘일 때
나에게 와요 기대어 앉아요
늘 내가 있을게요 그대 곁에
아마 지금 내가 부르는 노래
따뜻했던 어머님의 체온을 생각하며
이제 서야 불러보는 기억의 노래
울지 마라 가슴으로 안아주시며
가녀린 목소리로 부르시던 노래
내 가슴을 아리게 한 눈물 젖은 트로트
구성지게 구비 구비 애처롭게 넘어가도
어머님의 트로트는 아름답더라
트로트가 미움이고 사랑이더라
트로트는 어머니더라
아마 지금 내가 부르는 노래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내가 처음 너를 만난
그날 아침은
산까치가 너 가 왔다고
알려 주었지
너만 보면 온갖 시름
모두모두 다 잊고
힘든 세상을
헤엄칠 수 있었지
공든 탑을 쌓듯이
소중하게 키어온
사랑하는 딸아 내 딸아
징검다리 놓듯이
아낌없이 모아온
내 사랑을 꼭 안고 살아라
네가 시집가던
날 아쉽고도 기쁜게
아버지의 마음 이였단다
사랑한다 예쁜 내 딸아
홀로 있는 밤
너는 또 나의
기억 속에
찾아 들어
나를
힘들게 해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걸 알~아
그만 나도
자유롭고 싶어
늘 너에게는
잘 하고 싶은
그 마음 뿐
다른 뜻은
정말
없었는데
그게 왜 우릴
더욱 멀게 했는~지
생각하면
너무 안타까워
이제는
다~ 끝난걸 알~아
영원히 난 너를
볼 수가 없어
하지만 숨쉬지 않고서
살 수 없듯이
나에겐 니가
너무 필요해
항상 너에게
잘하려 했던
그 마음 뿐
다른 뜻은
정말
없었는데
그게 왜 우릴 더욱
멀게 한거~야
아니야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야~~
이제는
다~ 끝난걸 알~아
영원히 난 너를
볼 수가 없어
하지만 숨쉬지 않고서
살 수 없듯이
나에겐 니가
너무 필요~해
헤어져도 늘 같을거란~
너의 그 말은 틀려
그렇게 넌~~
나를 잊은거~고~
난 너를
잃은거야
이제 날 편~히
쉬게 해~줘
내 기억 내 꿈
속에서도 떠나줘
그렇게 널 잊은채
살아야 하는 거라면
나의
길을 가~게
꼭 그럴 수 있게
도와줘~~~
이제는
다~ 끝난 걸 알~아
영원히 난 너를
볼 수가 없어
하지만 숨쉬지 않고서
살수 없듯이
나에겐 니가
너무 필요~해
나에겐
니가 너무
홀로 있는 밤
너는 또 나의
기억 속에
찾아 들어
나를
힘들게 해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걸 알~아
그만 나도
자유롭고 싶어
늘 너에게는
잘 하고 싶은
그 마음 뿐
다른 뜻은
정말
없었는데
그게 왜 우릴
더욱 멀게 했는~지
생각하면
너무 안타까워
이제는
다~ 끝난걸 알~아
영원히 난 너를
볼 수가 없어
하지만 숨쉬지 않고서
살 수 없듯이
나에겐 니가
너무 필요해
항상 너에게
잘하려 했던
그 마음 뿐
다른 뜻은
정말
없었는데
그게 왜 우릴 더욱
멀게 한거~야
아니야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야~~
이제는
다~ 끝난걸 알~아
영원히 난 너를
볼 수가 없어
하지만 숨쉬지 않고서
살 수 없듯이
나에겐 니가
너무 필요~해
헤어져도 늘 같을거란~
너의 그 말은 틀려
그렇게 넌~~
나를 잊은거~고~
난 너를
잃은거야
이제 날 편~히
쉬게 해~줘
내 기억 내 꿈
속에서도 떠나줘
그렇게 널 잊은채
살아야 하는 거라면
나의
길을 가~게
꼭 그럴 수 있게
도와줘~~~
이제는
다~ 끝난 걸 알~아
영원히 난 너를
볼 수가 없어
하지만 숨쉬지 않고서
살수 없듯이
나에겐 니가
너무 필요~해
나에겐
니가 너무
수호천사 수호천사 무슨 일 생기면 연락해
수호천사 수호천사 너는 나만 믿으면 돼
나는 너의 수호천사야
나는 너의 수호천사 내가 다 지켜줄게
김대리야 박 과장이야 너를 울린 사람 누구야
나는 너의 수호천사 당신 편이 돼줄게
나만 믿고 마음대로 해 내가 다 지켜줄게
이 세상 속에서 너를 지켜 줄 사람
너를 울리면 가만 안 둔다 나만 믿어라
수호천사 수호천사 무슨 일 생기면 연락해
수호천사 수호천사 너는 나만 믿으면 돼
나는 너의 수호천사야
나는 너의 수호천사 내가 다 지켜줄게
김대리야 박 과장이야 너를 울린 사람 누구야
나는 너의 수호천사 당신 편이 돼줄게
나만 믿고 마음대로 해 내가 다 지켜줄게
이 세상 속에서 너를 지켜 줄 사람
너를 울리면 가만 안 둔다 나만 믿어라
수호천사 수호천사 무슨 일 생기면 연락해
수호천사 수호천사 너는 나만 믿으면 돼
나는 너의 수호천사야
수호천사 수호천사 무슨 일 생기면 연락해
수호천사 수호천사 너는 나만 믿으면 돼
나는 너의 수호천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