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Jamil Chammas,Leven Kali,Sara Forsberg,Karl Powel,Harrison Johnson,MZMC,Otha Davis III,Tay Jasper
Yeah alright 1, 2
당당히 넌 고개를 들고 나를 봐
역시 Rookie rookie
my super rookie rookie boy
좋아 볼 때마다 진짜 넌 내 Type
역시 Rookie rookie
my super rookie rookie boy ha!
이토록 거센 존재감 난 이미
혹시나 하는 작은 의심조차 못 해
즐기는 척 하하 난 웃어 봐 애써
말투까지 네 앞에선 마치 Ice같지
불쑥 들어와 넌 벌써 날 벌써 날
위태롭게 더 홀려 놔 홀려 놔
낯선 너의 번호까지
한번에 난 외워버린 거야 Why?
자꾸만 왜 날 왜 날 흔들까 넌
바짝 다가와
그래 옳지 옳지 Boy ha!
Rookie rookie
my super rookie rookie rookie
맞지 맞지
그 느낌적인 느낌 느낌
Rookie rookie
my super rookie rookie rookie
맞지 맞지
그 느낌적인 느낌 느낌
역시 넌 Nice하게
더 다가오잖아
멋진 Rookie rookie
my super rookie rookie boy
좋아질 때마다 짜릿한 My heart
멋진 Rookie rookie
my super rookie rookie boy ha!
딴 남자 볼 땐 웃지 좀 마 이미
넌 마치 남자친구처럼
슬쩍 화내지
아침엔 날 매일 데리러 와 Baby
날 뺏길까 봐
하루 종일 경계해 Baby yeah
I like it 날카로워진 네 눈빛
아직까진 특별할 게 없는 우리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 거니
좀 더 바짝 다가와
그래 옳지 옳지 Boy ha!
불쑥 들어와 넌 벌써 날 벌써 날
위태롭게 더 홀려 놔 홀려 놔
낯선 너의 번호까지 한번에
난 외워버린 거야 Why?
자꾸만 왜 날 왜 날 흔들까 넌
바짝 다가와 그래
옳지 옳지 Boy ha!
Rookie rookie
my super rookie rookie rookie
맞지 맞지
그 느낌적인 느낌 느낌
Rookie rookie
my super rookie rookie rookie
맞지 맞지
그 느낌적인 느낌 느낌
괜히 겁이 나
내 맘 뺏긴 만큼
차가워진 척해
넌 불안해하지만 Uh
감추려 해도 이미 넌
내 마음속의 별이야
자꾸 더 반짝여
이젠 네 모든 게 Yeah
Rookie rookie 넌 나의
rookie rookie rookie
Rookie rookie 넌 나의
rookie rookie rookie
Rookie rookie 넌 나의
rookie rookie rookie
Rookie rookie 넌 나의
rookie rookie rookie
Rookie rookie
my super rookie rookie rookie
맞지 맞지
그 느낌적인 느낌 느낌
Rookie rookie
my super rookie rookie rookie
맞지 맞지
그 느낌적인 느낌 느낌
울지마 이미 지난일이야
삶의 반칙선위에 점일뿐이야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일이야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뿐야
yo 단지 과정일 뿐야
제발 이러지말아요
끝이라는 얘기
나는 항상 시작인걸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
점점 커져가고 있는 날 잘알잖아요
네가 밟고 걷는 땅이 되고 싶던 난
잠시라도 네입술 따뜻하게 데워준
커피라 되어주고 싶었었던 난
아직도 널 울리고 있을거야 아마도 난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말고 왜
이렇게도 너무 필요한게 많은건지 왜
지금 널 만나고 있지 않아도 널
울리고 있을 내가 나는 왜이리도 싫은건지
나를 많이 알잖아요
그댈 사랑하며 나를 모두 버렸다는걸
혼자 울며 걷는 나를 모르나요
그러니 제발 이러지마요
hey girl! you please tell me why! no?
you don't have to lie and it hurts me
in side but i want you to know
ha! ha! 그래 어느 하늘아래 안에
작은 내사랑 이젠 나의 사랑한단 말도
의미도 잠시 우리의 힘들었던
지나간 나의 넌(기리 위리)
우리의(기리 위리)
돌릴수 없는 우리
I Know 이제는 돌리지 못할거란걸
You Know 아니 너를 사랑한단걸
오래전 노래처럼 오래 오래 널 간직할래 그래.
너만을 위한 나의 사랑은 이래
Remmember I miss you
난 하지만 행복해
이젠 넌 잘 할수 있을테니깐
연습이 힘들었던만큼 다음엔 꼭
나 같은 남자는 피해갈테니
자상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남자였음 좋겠어
너의 부모님 마음 충분히 만족시켜드리고
편하게 해드릴수 있는
단 한방울의 눈물없이
단 한번의 아픔없이
상처없이 너무 편안한 사랑을 했음 좋겠어
꿈에서라도 싫어요
떠나지 말아요
나는 죽을지도 몰라요
이대로 행복한걸요 모르겠나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지나간 사랑으로 날
그대의 추억속에서 살게할건가요
사랑은 계속 커져갈텐데
이대로 나를 정말 보낼건가요
울지마 이미 지난일이야
(버틸수 없을만큼 힘들겠지만)
삶은 반칙선위에 점일뿐이야
(어느때보다도 긴 시간이겠지만)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일이야
(쉽게 받아 들일수는 없겠지만)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뿐야
YO!단지 과정일뿐야
수호천사 수호천사 무슨 일 생기면 연락해
수호천사 수호천사 너는 나만 믿으면 돼
나는 너의 수호천사야
나는 너의 수호천사 내가 다 지켜줄게
김대리야 박 과장이야 너를 울린 사람 누구야
나는 너의 수호천사 당신 편이 돼줄게
나만 믿고 마음대로 해 내가 다 지켜줄게
이 세상 속에서 너를 지켜 줄 사람
너를 울리면 가만 안 둔다 나만 믿어라
수호천사 수호천사 무슨 일 생기면 연락해
수호천사 수호천사 너는 나만 믿으면 돼
나는 너의 수호천사야
나는 너의 수호천사 내가 다 지켜줄게
김대리야 박 과장이야 너를 울린 사람 누구야
나는 너의 수호천사 당신 편이 돼줄게
나만 믿고 마음대로 해 내가 다 지켜줄게
이 세상 속에서 너를 지켜 줄 사람
너를 울리면 가만 안 둔다 나만 믿어라
수호천사 수호천사 무슨 일 생기면 연락해
수호천사 수호천사 너는 나만 믿으면 돼
나는 너의 수호천사야
수호천사 수호천사 무슨 일 생기면 연락해
수호천사 수호천사 너는 나만 믿으면 돼
나는 너의 수호천사야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
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둘이 같이 꼴딱 밤새 맞이한 아침
홀딱 잠 깨 창문을 닫지
우리는 마치 창 밖의 참새처럼 잠들기 싫어하는 애처럼 초등학생처럼
아무도 없는데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못 듣게 귓속에 말을 해
그 시절 우리의 온도는 거의 저 밑에 적도 보다 높았어
성났어 감기도 아닌 것이 열났어
온몸의 어디든 귀를 갖다 대면은 맥박소리가
귓가에 그날의 너의 소리가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눈앞에서 살진 않지만
눈감으면 살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내 곁에 있진 않지만
내 몸이 기억하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무주로 날아온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마치 약속한 것처럼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서방님 누굴 기다리시나요
나는요 당신의 우렁각시야
내 사랑을 다 주고픈
그대 품에 안기고픈
당신의 우렁각시
꽃 같은 내 순정을 알아줄 한사람
나 하나만 바라봐줄 사람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애타는 내 마음을 아 야속한 당신
서방님 누굴 기다리시나요
나는요 당신의 우렁각시야
내 사랑을 다 주고픈
그대 품에 안기고픈
당신의 우렁각시
눈 뜨면 당신 생각 눈 감아도 생각
자나 깨나 온통 내 님 생각
손가락 걸고 약속해요 당장
내 님이 되겠다고 아 야속한 당신
서방님 누굴 기다리시나요
나는요 당신의 우렁각시야
내 사랑을 다 주고픈
그대 품에 안기고픈
당신의 우렁각시
당신의 우렁각시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 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못되게 눈돌리며 외면한
네 모습 모른 척 할래
한번쯤은 날 뒤돌아보며
아파했다 믿을래
바보인가봐
한 마디 못하는
잘 지내냐는
그 쉬운 인사도
행복한가봐
여전한 미소는
자꾸만 날
작아지게 만들어
멀어지는 네 모습처럼
언젠가 다른 사람
만나게 되겠지
널 닮은 미소짓는
하지만 그 사람은
네가 아니라서
왠지 슬플 것 같아
잊을 수 없는 사람 woo
나 말이야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겨우 지켜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뚝 뚝
떨어지는 눈물을 막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너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나는 괜찮아
지나갈 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날들
쌓여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 보니
말할 수 없게 됐나 봐
오늘도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너 말이야
슬퍼 울고 있는 거 다 알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나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너는 괜찮니
지나갈 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날들
쌓여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 보니
말할 수 없게 됐나 봐
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당신은 나만의 사랑
영원한 내 사랑이여
당신은 나만의 등불이여
또 나의 행운이여라
쓸쓸히 걸어온 내게
쉴 곳이 되어준 그대
세월이 흘러가도 잊지 않도록
내맘에 새겨두겠소
아름다운 당신은
내 마음에 빛이 되리라
떨어진 낙엽들마저
봄을 준비한 것임을
나는 이제야 알았네 그대
나를 기다려준것을
쉼없이 걸어온 내게
쉴 곳이 되어준다면
커다란 그늘 아래 기대 누워서
그대를 바라보겠소
아아아아
당신은 꿈꿔왔던 행운이야
아아아아
당신은 내 마음에 빛이 되리라
나나나
나나나
영원한 나만의 사람 아아아
나나나
나나나
그대만을 비추리라
그대만 바라보리라
너를 품에 안으면 힘겨웠던 너의 과거를 느껴
이제는 더 이상 흔들리지마 널 지켜야해
이제 너를 안으면 너를 사랑하는 나를 느끼네
흘려왔던 너의 눈물까지도
떠나버린 그 사람을 굳이 애써 지우려하지마
네가 사랑했던 만큼 기억속에 남겨두면 돼
You're my lady
하지만 내 맘도 이렇게 말하긴 정말쉽진 않았어
You're my Bady
이제는 나에게 기대온 널 보면 내가 미워지는데
이제 너를 안으면 나를 믿고 있는 너를 느끼네
이제는 더 이상 흔들려선 안돼 널 지켜야해
이제 너를 안으면 너를 사랑하는 나를 느끼네
흘려왔던 너의 눈물까지도
떠나버린 그 사람을 굳이 애써 지우려하지마
You're my lady
하지만 내 맘도 이렇게 말하긴 정말쉽진 않았어
You're my Bady
이제는 나에게 기대온 널 보면 내가 미워지는데
이제 너를 안으면 나를 믿고 있는 너를 느끼네
이제는 더 이상 흔들려선 안돼 널 지켜야해
이제 너를 안으면 너를 사랑하는 나를 느끼네
흘려왔던 너의 눈물까지도
1) 이도 저도 못 하면서 사랑했었다
앞이 캄캄 안 보이지만 당신과 나
약속이나 한 듯 돌아가는 길을 지웠다
시간은 우리편이 아니라 해도
이제와 왔던길을 바꿀수 있나
천 번이고 만 번이고 내 마음 물어보지만
당신을 떠나서는 나도 없다고
뜨거운 가슴이 말하네
2) 이도 저도 못 하면서 사랑했었다
앞이 캄캄 안 보이지만 당신과 나
약속이나 한 듯 돌아가는 길을 지웠다
시간은 우리편이 아니라 해도
이제와 가는 길을 멈출 수 있나
천 번이고 만 번이고 내 마음 물어보지만
당신을 떠나서는 나도 없다고
뜨거운 눈물이 말하네
뜨거운 가슴이 말하네.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없이
아름다운 태양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 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 와도 젖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꺼야 그대가 지켜보니
힘을 내야지 행복해져야지 뒤뜰에 핀 꽃들처럼
점심을 함께 먹어야지 새로연 그 가게에서
새 샴푸를 사러가야지
아침하늘빛에 민트향이면 어떨까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랄라라라라
월요일도 화요일도 봄에도
겨울에도 해가 진 무렵에도
비둘기를 안은 아이같이
행복해줘 나를 위해서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랄라라라라
사랑에 불씨 하나 가슴에 불 질러놓고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 깊어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뜨거웠던 그 사랑도 모두가 거짓이었나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빼지 못할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 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위로해 줄 수 있나요
함께 걸어가야할 수 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이룰 수 없다고 슬퍼했던 날들 낯설었던 그 이별도
이젠 추억이라 할 수 있죠
함께 걸어가야할 수 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이 밤 왠지 그대가
내곁에 올것만 같아 음
그대 떠나 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오오오오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꺼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것만 같아 음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수 있어요
오오오오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꺼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