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당신은 무슨일로 그리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 앉자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나오고
강물이 봄 바람에 헤져기울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자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 합니다
가도 아주가지는 않노라시고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 합니다
가도 아주가지는 않오라시고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내 인생에 훅 들어온 당신 내님아
금사빠라 소문날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오빠랑 달려
누가봐도 완벽한 오빠의 인생
돈쭐내러 다니는 백마탄기사
브레이크 밟을 일도 없던 내 인생
갑자기 사달이 났네
살며시 내 옆으로 몰래 와놓고
사랑을 던지나
다가와 토닥토닥 누나인척해
날뛰는 이 마음 어쩌라고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내 인생에 훅 들어온 당신 내님아
금사빠라 소문날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오빠랑 달려
앞만보고 달리는 남자의 인생
긴 하루 끝자락에 비틀거리는
술 한잔에 내 청춘을 추스려보는
외로운 고독한 남자
살며시 내 옆으로 몰래 와놓고
사랑을 던지나
다가와 토닥토닥 누나인척 해
날뛰는 이 마음 어쩌라고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내 인생에 훅 들어온 당신 내님아
금사빠라 소문날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오빠랑 달려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클락션을 눌러주세요
내 인생에 훅 들어온 우리 공주님
왔다가도 가버리는 사랑이지만
오늘은 오빠랑 달려
오늘은 오빠랑 달려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 처럼
눈물로 씌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 처럼
눈물로 씌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울퉁불퉁 시골길 구불구불 고갯길
가다가 돌아서는 막다른 골목길
돌고 도는 이 세상 사연 많은 내 인생
오늘도 홀로 외로이 간다
아하 마음 하나 못 비우고
아하 한치 앞도 모르면서
왜 이리 근심으로 사는가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시끄러운 시장길 향기로운 꽃길
답답하고 답답한 꽉 막힌 서울길
돌고 도는 이 세상 사연 많은 내 인생
오늘도 홀로 외로이 간다
아하 마음 하나 못 비우고
아하 한치 앞도 모르면서
왜 이리 근심으로 사는가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당신은 나의 남자여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비 맞지마 두피 멍들라
내가 구름도 가려줄게
제발 밤에는 집에만 있어
번쩍번쩍 빛이 나니까
바람 불면 나가지도 마
날아갈리 없겠지만은
혹시나 고운 피부
바람에 아파할까 봐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늙어지면 지리산 가자
때론 많이 외롭겠지만
흑염소 키우면서
우리 둘이서 살까 봐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넌 그대로면 돼 또 있어주면 돼
내 목숨까지 다해서 사랑해 줄게
너를 만난 건 신의 한수야
하늘에 감사할게
왔어요 왔어요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가슴을 부여 안고 함께 울었던
그 사람을 찾아 왔어요
사랑없이 보낸 세월 얼마나 서러웠소
그 마음 나는 알아요
내가 왔어요 허 내가 왔어요
늦게 와서 정말 미안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왔어요 왔어요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가슴을 부여 안고 함께 울었던
그 사람을 찾아 왔어요
사랑없이 보낸 세월 얼마나 서러웠소
그 마음 나는 알아요
내가 왔어요 허 내가왔어요
늦게 와서 정말 미안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내가 왔어요 허 내가왔어요
늦게 와서 정말 미안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우리는 남이가 사랑이 끝나버린 남이가
이제는 남이가 사랑이 식어버린 남이가
우리는 남이가 사랑에 울어버린 남이가
이제는 남이가 다시는 볼 수 없는 남이가
떠나는 사람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아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나와
떠나는 사람아 이대로 남이 되는 사람아
우리 사랑이 연기처럼 사라지네
다시 올 수 없는가 사랑할 수 없는가
우리 이제 남이가 차갑게 돌아서네
다시 올 수 없는가 사랑할 수 없는가
우리 이제 남이가 뜨겁게 돌아와줘
우린 남이가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사람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찐이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사람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찐하게 찐하게 찐하게 찐하게
찐하게 사랑할 거야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올까 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 거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올까 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 거야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 거야
한때는 사랑했던사람
한때는 죽고못살던사람
이제는 남이되어 곁에없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도 나는
사랑은 떠났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밤을 설치네
그저께밤도 어저께밤도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
어쩌다가 우연이라도 좋아
다시한번 보고싶구나
지나야 지나야 지나야
내가 더 널 사랑했나봐
한때는 사랑했던사람
한때는 죽고못살던사람
이제는 남이되어 곁에없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도 나는
사랑은 떠났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밤을 설치네
그저께밤도 어저께밤도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
어쩌다가 우연이라도 좋아
다시한번 보고싶구나
지나야 지나야 지나야
내가 더 널 사랑했나봐
어쩌다가 우연이라도 좋아
다시한번 보고싶구나
지나야 지나야 지나야
내가 더 널 사랑했나봐
내가 더 널 사랑했나봐
동녘 저 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 곳을 집시 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 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 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말자
세월이 오가는 길목에 서서 천년바위 되리라
천년바위 되리라 천년바위 되리라
내 나이 돼서야 그때야 이해하겠지
잔인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는지
이해 못할 눈빛이 안쓰러워요
내 걱정하지 말아요 이제껏 잘해왔으니
오
만나면 언제나 서로가 걱정스러워
이래라저래라 생각이 바뀌길 바래
사랑해서 해대는 많은 말들이
상처로 돌아올 때가
더욱 더 많아지는 걸 몰라
나무라지 마세요
서로 살아가는 방식을
굳이 가르치려 말아요
이 세상에 나는 오직 한 사람
아무리 다르더라도 괜찮아요
내 맘을 열어 둘게요
그 어떤 목소리도 들어올 수 있도록
더이상 강요하지 않기로 해요
시간이 아깝잖아요
사랑만 해도 모자라
모든 게 불안해 그래서 혼란스러워
언제나 세상은 내 맘과 다르게 가요
그럴 거야 너처럼 나도 그랬어
하지만 시간은 항상
뭐든지 제자리를 찾게 해
걱정하지 마세요
서로 살아가는 방식을
굳이 설명하지 말아요
이 세상에 나는 오직 한 사람
아무리 다르더라도 괜찮아요
내 맘을 열어 둘게요
그 어떤 목소리도 들어올 수 있도록
더이상 강요하지 않기로 해요
시간이 아깝잖아요
사랑만 해도 모자라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찻~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가인 가인이어라
운명 같은 사람이어라
보고 또 보고 싶은 가인이어라
정도 많은 사람이어라
어느 한 날 똑같은 시간에 만나
서로에게 끌려버린 맘
좋아 좋아한다면 죄라도 되나요
이제 나는 어쩔 수 없네
아 영원히 안고 싶어라
시간아 멈추어라
가인 가인이어라
필연적인 사람이어라
보고 또 보고 싶은 가인이어라
내인생의 귀인이어라
사랑해요 그 말을 하고 싶나요
내 마음도 그렇답니다
애간장을 녹이는 다정한 목소리
누가 내게 보내셨나요
아 영원히 닮고 싶어라
세월아 멈추어라
가인 가인이어라
운명 같은 사람이어라
보고 또 보고 싶은 사람이어라
내인생의 귀인이어라
(가인이어라 가인이어라 가인 가인이어라)
가인 가인 가인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