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사랑하고 생각합니다 이 마음 다 줄 수 있게
미운 정 고운 정도 사랑인지 몰라도 내 맘 속엔 당신뿐이야
청생연분 따로 있나 그대 위해 살면 되는 거지
힘들고 외로울 때도 가슴으로 내 마음을 달래줄 사람
하나 밖에 없는 우리 사랑 사는 날까지 우리 사랑 꽃피우리라
당신을 사랑하고 생각합니다 내 사랑 다 줄 수 있게
미운 정 고운 정도 사랑인지 몰라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야
천생연분 따로 있나 그대 위해 살면 되는 거지
힘들고 외로울 때도 가슴으로 내 마음을 달래줄 사람
하나 밖에 없는 우리 사랑 사는 날까지 우리 사랑 꽃피우리라
우리 사랑 꽃피우리라
살다보니 어느 샌가 황혼 이더라
정도 주고 마음도 주며 살아온 그 세월
꽃잎도 피고 지거늘
우리 인생 돌아 보니 별거 없더라
아 사랑아 지난날들이 그리워
다시 한번 되돌아 가고 싶어라
우리 추억 희미해져도
세월아 멈춰라 내 사랑이여
내 모든걸 다 바치리라
시간아 멈춰라 내 님이시여
영원한 사랑 약속 하리라
눈떠보니 어느 샌가 황혼 이더라
정도 주고 마음도 주며 살아온 그 세월
꽃잎도 피고 지거늘
우리 인생 돌아 보니 별거 없더라
아 사랑아 지난날들이 그리워
다시 한번 되돌아 가고 싶어라
우리 기억 지워진대도
세월아 멈춰라 내 사랑이여
내 모든걸 다 바치리라
시간아 멈춰라 내 님이시여
영원한 사랑 약속 하리라
닳고 닳은 인생이라
비웃지 마소
이 한세상 닳지 않고
어찌 살겠소
가느다란 몸뚱이로
태어났지만
굵은 글씨 몇 글자쯤
적고 싶었소
서툰 인생 삐뚤빼뚤
쓰고 지우고
내 목숨이 줄어드는
줄도 모르고
닳아지고 부러지고
반토막 남은
몽당연필 같은 내 인생
그래도 미련이 남아
아직도 흑심이 남아
내 이름 석자는
써놓고 갈라요
닳고 닳은 인생이라
비웃지 마소
이 한세상 닳지 않고
어찌 살겠소
가느다란 몸뚱이로
태어났지만
굵은 글씨 몇 글자쯤
적고 싶었소
서툰 인생 삐뚤빼뚤
쓰고 지우고
내 목숨이 줄어드는
줄도 모르고
닳아지고 부러지고
반토막 남은
몽당연필 같은 내 인생
그래도 미련이 남아
아직도 흑심이 남아
내 이름 석자는
써놓고 갈라요
내 이름 석자는
써놓고 갈라요
이 친구 저 친구 매달리고 부탁해도
모두가 모두가 모른척하네
내 나이 더 이상 기다리긴 꽉 찬 나이
정 붙일 남자 시집갈 남자가 없네
아 도와줘요
마음 따뜻한 예쁜 여자에요
아 또 부탁해요
시집 갈수 있는 그날 그날까지
이 사람 저 사람 여기저기 부탁해도
모두가 모두가 모른척하네
내 나이 더 이상 기다리긴 힘든 나이
정 붙일 여자 장가갈 여자가 없네
아 도와줘요
가슴 뜨거운 착한 남잡니다
아 또 부탁해요
장가 갈수 있는 그날 그날까지
아 도와줘요
가슴 뜨거운 사랑을 원합니다
아 또 부탁해요
시집 갈수 있는 그날 그날까지
장가 갈수 있는 그날 그날까지
달빛이 내리는 설레는 이 밤
나의 님은 어디 있는지
허전한 내 인생
한방에 채워줄
인생역전 나의 사랑아
화려한 거리 멋진 사람들
나와 다른 세상 사람들
돈 없고 백도 없으면 사랑도 못한다더냐
아아아 청담동 부르스
얼굴은 몰라도 성격은 최곤데
누가 봐도 최고의 명품
꼬인 내 인생
한방에 풀어줄
인생역전 나의 사랑아
화려한 거리 멋진 사람들
나와 다른 세상 사람들
돈 없고 백도 없으면 사랑도 못한다더냐
아아아 청담동 부르스
돈 없고 백도 없으면 사랑도 못한다더냐
아아아 청담동 부르스
아아아 청담동 부르스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야
온통 하얗게 세상이 덮여있어
어린아이들처럼 하얀 눈 바라보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너의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내 마음은 온통 하얘질뿐야
추운 겨울날에도 그대 곁에 있을게
나의 손을 잡아요 놓지 않을게요
흰 눈이 내리고 추운 겨울 와도
항상 변하지 않는
그대의 하얀 미소가 너무 예뻐요
눈보라가 치고 꽁꽁 언다 해도
우린 변하지 않아
그대를 사랑해 주는 내가 있잖아
추운 겨울날에도 그대 곁에 있을게
나의 손을 잡아요 놓지 않을게요
흰 눈이 내리고 추운 겨울 와도
항상 변하지 않는
그대의 하얀 미소가 너무 예뻐요
눈보라가 치고 꽁꽁 언다 해도
우린 변하지 않아
그대를 사랑해 주는 내가 있잖아
겨울이 또 오고 봄이 다가와도
항상 변하지 않는
그대의 하얀 미소가 너무 예뻐요
여름이 또 오고 가을이 또 와도
우린 변하지 않아
그대를 사랑해 주는 내가 있잖아
그대를 사랑해 주는 내가 있잖아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세라 비가 오면 비 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사랑 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 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바람 불면 감기들세라 안 먹어서 약해질세라
힘든 세상 뒤처질세라 사랑 땜에 아파할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 도는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찡하는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울 엄마가 보고파진다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 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 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 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누가 누가 어서 나 좀 말려줘요
그대 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 없어
멀리 바라만 봐도
한눈에 쏙 들어오는 너
오늘 하루만 같이 있어줘
오오오 사랑해 사랑해
그대가 날 보네요
아무래도 내가 마음에 들었나 아 하
사랑해 사랑해 결국 고백했지만
그대 한마디 (저 애인 있어요)
오늘 꽝이야
나 어서 체념하고 돌아가자
그게 진정한 카사노바야
누가 누가 어서 나 좀 말려줘요
그대 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 없어
멀리 바라만 봐도
한눈에 쏙 들어오는 너
오늘 하루만 같이 있어줘
오오오 사랑해 사랑해
그대가 날 보네요
아무래도 내가 마음에 들었나 아 하
사랑해 사랑해 결국 고백했지만
그대 한마디 애인 있어요
오늘 꽝이야
나 어서 체념하고 돌아가자
그게 진정한 카사노바야
오늘 짱이야 오늘 짱이야
오늘 짱이야
나 오늘 화끈하게 놀다간다
그게 진정한 카사노바야
그게 진정한 카사노바야
이게 진정한 카사노바야
누군가 말했지
인생은 짧은거
잠시 왔다가 가는 것이라고
욕심을 부리며 가지려 해봐도
결국엔 옷 한 벌 챙겨갈 것을
인생이란 한 줌에 바람 같은 거
잡으려 하면 연기처럼 사라지네
사랑도 우정도 세월도 청춘도
한순간 빌려 쓰고 가는 거
마음 비우고 살자 욕심버리고 살자
행복은 비울수록 오는거야
누군가 말했지
인생은 짧은거
잠시 왔다가 가는 것이라고
욕심을 부리며 가지려 해봐도
결국엔 옷 한 벌 챙겨갈 것을
인생이란 한 줌에 바람 같은 거
잡으려 하면 연기처럼 사라지네
사랑도 우정도 세월도 청춘도
한순간 빌려 쓰고 가는 거
마음 비우고 살자 욕심 버리고 살자
행복은 비울수록 오는 거야
마음 비우고 살자 욕심 버리고 살자
행복은 비울수록 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