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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뭉그러져버린 가슴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티 낼 수 없는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미안해요 우리 엄마꽃
엄마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강물 같은 인생길
굽이 굽이 돌아서
누굴 찾아 갔는가
하릴 없이 떠난 사람아
이야 이야
사랑 너머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바다 같은 인생길
고비 고비 넘어서
무얼 찾아 갔는가
정처 없이 떠난 사람아
이야 이야
사랑 너머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이야 이야
사랑 너머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휘엉청 달 밝은 밤에 님 떠난 빈 자리가 애달프구나
사나이 순정 바쳐 갈대의 마음되어
바람에 휘날리었소
저 달은 날이가면 다시 뜨건만 그 님은 오시지 않네
떠나간 님을 볼 수 없어도 저 달은 내 맘 알아 주련만
휘엉청 밝은 달빛 아래서 님 항한 곡조 읊어야 하나
휘엉청 달 밝은 밤에 님 떠난 빈 자리가 애달프구나
사나이 순정 바쳐 갈대의 마음되어
바람에 휘날리었소
저 달은 날이가면 다시 뜨건만 그 님은 오시지 않네
떠나간 님을 볼 수 없어도 저 달은 내 맘 알아 주련만
휘엉청 밝은 달빛 아래서 님 항한 곡조 읊어야 하나
에헤라 에헤라 사는 맛 좋구나
참 많이 힘든가요 괜히 눈물도 나시나요
시계추 같은 하루 무슨 낙에 사시나요
오 힘겨운 고생 끝에 웃을 날 온다는데
오 다 잘 될 거야 살아내느라 애쓴 그대
살아가다 보면 또 지나가고 지나면
이것도 추억인데
에헤라 에헤라 사는 맛 좋구나
그래 사는 거야
천금을 준다 해도 살 수 없는 게 지금이야
행복이 거저 오나 아픈 날도 있어야지
오 세월에 늙어지면 추억에 산다는데
오 내 생애 봄날 그때가 바로 오늘이야
살아가다 보면 또 지나가고 지나면
이것도 추억인데
에헤라 에헤라 사는 맛 좋구나
그래 사는 거야
(라라라라 라 라라라라 사는 게 그런 거죠)
그대 걱정 마요 견디다 보면
내일은 좋은 날 올 테니까
찬 겨울 지나면 꽃 피는 봄이 오고
웃을 날 올 거야
에헤라 에헤라 사는 맛 좋구나
다시 사는 거야
누가 뭐라 해도 최고 최고
내 마음속에 최고
세상만사 다 제쳐두고
어디든 부르면 달려갈 거야
이 세상에 하나뿐인 그대
내 마음속에 저장
언제나 그댄 내 마음속 최고야
좋은 날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맛있는 거 먹을 때 떠오르는 그 사람
만약에 그대가 없었더라면
난 어떻게 살았을까
그대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온 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 차고
나도 따라 덩실덩실 춤을 추고
언제나 그대는 영원한 기쁨이야
지금도 난 그댈 생각해
누가 뭐라 해도 최고 최고
내 마음속에 최고
세상만사 다 제쳐두고
어디든 부르면 달려갈 거야
이 세상에 하나뿐인 그대
내 마음속에 저장
언제나 그댄 내 마음속 최고야
눈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내 눈앞에 없으면 걱정되는 한 사람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준다면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그대가 있어서 참 고마워요
온 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 차고
나도 따라 덩실덩실 춤을 추고
언제나 그대는 영원한 기쁨이야
지금도 난 그댈 생각해
누가 뭐라 해도 최고 최고
내 마음속에 최고
세상만사 다 제쳐두고
어디든 부르면 달려갈 거야
이 세상에 하나뿐인 그대
내 마음속에 저장
언제나 그댄 내 마음속 최고야
누가 뭐라 해도 최고 최고
내 마음속에 최고
세상만사 다 제쳐두고
어디든 부르면 달려갈 거야
이 세상에 하나뿐인 그대
내 마음속에 저장
언제나 그댄 내 마음속 최고야
언제나 그댄 내 마음속 최고야
조선의 남자여 헤이
땀 냄새가 펄펄 나게 뛰어다니고
피곤한 몸 쪽 잠으로 몸을 달랜다
꺾어 신은 운동화를 고쳐 신고서
꿈을 향해 나는 달린다
고된 하루가 길다 하여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바람이 불고 파도가 쳐도
멈출 수 없는 인생아
조선의 남자여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찬란한 내일을
꿈을 꾸는 조선의 남자
발바닥이 부르트게 뛰어다니고
허기진 배 김밥으로 배를 채운다
푸른 하늘 쳐다보며 한 숨 내뱉고
다시 한번 나는 달린다
고된 하루가 길다 하여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바람이 불고 파도가 쳐도
멈출 수 없는 인생아
조선의 남자여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찬란한 내일을
꿈을 꾸는 조선의 남자
조선의 남자여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찬란한 내일을
꿈을 꾸는 조선의 남자
꿈을 꾸는 조선의 남자
사랑했던 그 추억을
지금껏 가슴에 묻고
눈물을 머금으며 씻으려 해도
지울 수 없는게 사랑이더라
가슴에 남은 정까지 지우려해도
화인처럼 새겨진 미운정들
다시는 그 정에 흔들리지 않겠다고
그렇게 다짐했건만
내 뜻대로 내 맘대로 내 생각대로
지울 수 없는게 사랑이더라
사랑했던 그 추억을
지금껏 가슴에 묻고
눈물을 머금으며 씻으려 해도
지울 수 없는게 사랑이더라
가슴에 남은 정까지 지우려해도
화인처럼 새겨진 미운정들
다시는 그 정에 흔들리지 않겠다고
그렇게 다짐했건만
내 뜻대로 내 맘대로 내 생각대로
지울 수 없는게 사랑이더라
지울 수 없는게 사랑이더라
사랑을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어디를 찾아 봐도 보이지 않아
희망을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있다고 하는 말은 들었는데
안된다 안된다 하고
홍이야 홍이야 하고
그러나 말거나 견디고 버티고
위하여 우리는 살아있어
위하여 오늘도 살아있어
위하여 크게 한번 웃는 거야
바람이 불면 떠나는
우리 세상을 향해 다시 또 한번
끝까지 살아내야 남자다 잉
사랑을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어디를 찾아 봐도 보이지 않아
희망을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있다고 하는 말은 들었는데
안된다 안된다 하고
홍이야 홍이야 하고
그러나 말거나 견디고 버티고
위하여 우리는 살아있어
위하여 오늘도 살아있어
위하여 크게 한번 웃는 거야
바람이 불면 떠나는
우리 세상을 향해 다시 또 한번
끝까지 살아내야 남자다 잉
끝까지 살아내야 남자다 잉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오 내 사랑 영원토록
못잊어 못잊어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사랑의 이야기 담뿍 담은 편지를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하늘이 푸른지 마음이 밝은지
즐거운 날도 외로운 날도 생각해 주세요
나와 둘이서 지낸 날들을 잊지 말아줘요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함께 못가서 정말 미안해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안녕 안녕 내라사랑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꽃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어보내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예븐 차를 타고 행복을 찾아요
당신과 함께 있다면은 얼마나 좋을까
어울릴거야 어데를 가도 반짝거릴텐데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함께 못가서 정말 미안해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안녕 안녕 내 사랑
(흥) 무슨 일이 생겼나요
(흥) 혹시 나 때문인가요
그대 기분, 나의 기분
가슴이 미어지네요
삐죽 튀어나온 입술
그대의 내숭 그저 귀여운데
난 더 바랄 게 없는데
그대의 흥 내 마음은 쿵
떨어지는 중이야 오늘 난 잘 수 없어
흥 풀어드릴 춤
그대에게 바치리 나 힘차게 터트려 흥
어흥 에헤라디야 흥 어흥
달아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도 내 님 따라 따라 따라 비추거라
등을 돌리는구나, 사필귀정이로다
따신 나의 품에 안기리다
히죽 웃는 그대 미소
내 맘을 붕붕 그저 어여쁜데
난 더 바랄 게 없는데
그대의 흥 내 마음은 쿵
떨어지는 중이야 오늘 난 잘 수 없어
흥 풀어드릴 춤
그대에게 바치리 나 힘차게 터트려 흥
그대 마음에 달라붙어 버려
무도회장에 있는 듯이 올라가는 흥
하늘에 떠 있는 달은 우리를 밝히네
너무 높이 올라가는 내 마음은 구름
이제 내게 말해줘요 원하는 게 있다면
산이든 바다든 건너버려 난 부릉
달려 네 품 안으로 가 슝
이거야 삶이란 건 취한 채로 꾸는 꿈
풀어 나의 코와 살을 던져 너의 도화살을
나에게로 아침해가 뜨면 밤은 도망가듯
멀어지지 말아 우리는 정답을 알아
불어오는 바람 따라 너에게로 갈 뿐
건너버려 바다 이름 대봐 오대양은
우릴 갈라놓을 수 있을 리가 없어
나는 날아 새가 되어 노래하듯
너무도 자유로이 살아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마음에 들어 가 나 다 라 마 바 사
그대의 흥 내 마음은 쿵
떨어지는 중이야 오늘 난 잘 수 없어
흥 풀어드릴 춤
그대에게 바치리 나 힘차게 터트려 흥
어흥 에헤라디야 흥 어흥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싶소 울 어머니
서산마루 해가 지고 달이 뜨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엄마
우리 어머니 아 리 랑
(에야디야 에헤라디야디야
에야디야 에헤라디야디야
에야디야 에헤라디야디야) 엄마 아리랑
왔어요 왔어요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가슴을 부여 안고 함께 울었던
그 사람을 찾아 왔어요
사랑없이 보낸 세월 얼마나 서러웠소
그 마음 나는 알아요
내가 왔어요 허 내가 왔어요
늦게 와서 정말 미안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왔어요 왔어요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가슴을 부여 안고 함께 울었던
그 사람을 찾아 왔어요
사랑없이 보낸 세월 얼마나 서러웠소
그 마음 나는 알아요
내가 왔어요 허 내가왔어요
늦게 와서 정말 미안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내가 왔어요 허 내가왔어요
늦게 와서 정말 미안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이제 와서 무슨 수로
그 마음 돌이키려나
잡을 수가 없는 님
잊을 수도 없는 님
나만 혼자 우네 사랑도
미움도 추억으로 보내고
아무일 없듯 살 수 있을까
잊을 자신 없는데
이제 와서 무슨 수로
그 사랑 돌이키려나
보낼 수도 없는 님
지울 수도 없는 님
나만 혼자 우네
사랑도 미움도
세월 속에 보내고
아무일 없듯 살 수 있을까
잊을 자신 없는데
사랑도 미움도
세월 속에 보내고
아무일 없듯 살 수 있을까
잊을 자신 없는데
한참동안 바라보았어
내 맘속에 연인으로
눈으로 눈으로
입으로 입으로
사랑의 멜로디 불타는 연가를
살며시 내 가슴에 가까이 아주 가까이
이 맛이 사랑인가 사랑이 이 맛이던가
너는 응큼한 남자 나를 안고 싶은 남자
안돼 안돼 아직은 안돼
사랑의 물망초
니 마음 사로 잡을 때까지
니가 좋은데
무슨 생각인들 못하겠니
목탁새야 목탁새야 울지를 마라
님의 귀염 받고 살고 남들이 다 가는 길
평범한 길을 두고 왜 나는 여기있나
올해도 산중에 꽃은 피고
새들은 찾아와서 날아드는데
선방에 홀로 앉은 어지러운 마음이여
목탁새야 울지마라 울지를 마라
두고온님 울음 소리려나
아~아~ 목탁새야 목탁새야
목탁새야 목탁새야 목탁새야 울지마라
꽃구름 꽃구름 꽃구름 꽃구름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나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저 구름 향기를 따라
걸어보네요 뛰어보네요
당신 있는 그 곳으로
빨리 가고싶어요
빨리 만나고싶어
오늘은 어떤 멋진 모습
내게 보여주시려나요
몽실몽실 피어오르는
저 구름 꽃구름 따라
걸어보네요 뛰어보네요
당신을 만나러 가는 길
꽃구름 꽃구름 꽃구름 꽃구름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나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저 구름 향기를 따라
걸어보네요 뛰어보네요
당신 있는 그 곳으로
빨리 가고싶어요
빨리 만나고싶어
오늘은 어떤 멋진 모습
내게 보여주시려나요
몽실몽실 피어오르는
저 구름 꽃구름 따라
걸어보네요 뛰어보네요
당신을 만나러 가는 길
나를 기다리겠죠
나도 그렇답니다
오늘은 어떤 예쁜 시간
우리 둘이 보내려나요
몽실몽실 피어오르는
저 구름 꽃구름 따라
걸어보네요 뛰어보네요
당신을 만나러 가는 길
당신을 만나러 가는 길
꽃구름 꽃구름 꽃구름 꽃구름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나
꽃구름
날 사랑하지마 아싸
날 사랑하지마 아싸싸
더 없는 사랑의 아픔에
바들바들 떨고 있네
날 사랑하지마 아싸
날 사랑하지마 아싸싸
나는 너를 못 잊으니
사랑하지마 사랑하지마
니가 있기에 하루를 살 수 있어
짧았던 시간 땡큐베리마치
물 건너간 거야 물 건너간 거야 하하
우리 사랑 물 건너간 거냐
날 사랑하지마 아싸
날 사랑하지마 아싸싸
너를 사랑한 내 마음은
일억번이야 일억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