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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고 닳은 인생이라
비웃지 마소
이 한세상 닳지 않고
어찌 살겠소
가느다란 몸뚱이로
태어났지만
굵은 글씨 몇 글자쯤
적고 싶었소
서툰 인생 삐뚤빼뚤
쓰고 지우고
내 목숨이 줄어드는
줄도 모르고
닳아지고 부러지고
반토막 남은
몽당연필 같은 내 인생
그래도 미련이 남아
아직도 흑심이 남아
내 이름 석자는
써놓고 갈라요
닳고 닳은 인생이라
비웃지 마소
이 한세상 닳지 않고
어찌 살겠소
가느다란 몸뚱이로
태어났지만
굵은 글씨 몇 글자쯤
적고 싶었소
서툰 인생 삐뚤빼뚤
쓰고 지우고
내 목숨이 줄어드는
줄도 모르고
닳아지고 부러지고
반토막 남은
몽당연필 같은 내 인생
그래도 미련이 남아
아직도 흑심이 남아
내 이름 석자는
써놓고 갈라요
내 이름 석자는
써놓고 갈라요
나는야 당신의 사랑의 나무꾼
1.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면 백번 천 번도 찍을 수 있어
내 옆에 당신만 있어주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사랑이란 나무도 인생이란 나무도 행복이란 믿음의 나무도
멋있게 키워서 내 품에 안고가 당신 품에 안겨 주고 싶어
나는야 당신의 사랑의 나무꾼
2.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면 백번 천 번도 찍을 수 있어
내 옆에 당신만 있어주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사랑이란 나무도 인생이란 나무도 행복이란 믿음의 나무도
멋있게 키워서 내 품에 안고가 당신 품에 안겨 주고 싶어
나는야 당신의 사랑의 나무꾼
나는야 당신의 사랑의 나무꾼
여보시오 여보시오
날 좀 보소
나를 두고 떠나가면
아니되오
이 사람 저 사람
요 사람 그 사람
찾아봐도
내 님이 최고로다
안아주소 안아주소
안아줘요
동지섣달 저 달님이
무심하오
지성이면 감천이라
꽃이피네
찰떡궁합
우리로다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리아리 쓰리쓰리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를
쓰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아리 내 사랑
쓰리쓰리 내 사랑
날두고 떠나면
십리도 못가서
돌아와요
내 사랑 아리쓰리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리아리 쓰리쓰리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를
쓰리랑 고개를
못넘어간다
내마음을 뺏어간 그대
나의 사랑 모두 가져간 그대
무뚝뚝해도 매력적이야
끌리네 더 끌리네
사랑이란 얄미운 장난
열번 찍어봐도 안되면
백번 천번더 다가가 볼래
마지막인 것처럼
아 이세상에 못할게 뭐야
금도끼로 찍어 은도끼로 찍어
내사전에 포기는 없어 오
난 될 때까지 찍어
난 될 때까지 찍어
인생이란 길고 긴 여행
앞이 막막하고 한숨이 날때
내일 걱정은 내일해도돼
오늘을 더 즐겨봐
남들은 잘나가보여도
걱정없는 사람 없단다
단한번 사는 인생이잖아
마음이 가는 대로해
아 이세상에 못할게 뭐야
금도끼로 찍어 은도끼로 찍어
내사전에 포기는 없어 오
난 될 때까지 찍어
난 될 때까지 찍어
사랑도 인생도 내가 만들어 갈래
후회없도록 미련없도록 하나뿐인 내인생
아름다운 내사랑 반짝이는 내 인생이여
금도끼로 찍어 은도끼로 찍어
내사전에 포기는 없어 오
난 될 때까지 찍어
난 될 때까지 찍어
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 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한 조각 구름 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내 숨은 곳 어드메냐
곤룡포 한 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강 건너서 높은 뜻 기웠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청산에 홀로 우는가
더 늦기 전에 효도하란
말이 있어요
알았었는데 알고 있었는데
이제와 어찌합니까
아버지 가시고 나서 어머니 혼자
화장 한번 못하셨지요
집 없는 설움에 이삿짐 싸며
흘리는 눈물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 그런데 오늘
불쌍한 우리 어머니
늦었을까요 아니겠지요
어머니 울지마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멍들은 지난날을 잊을 수 있나
모질게 견뎌온 세월
외로운 서러움 가슴에 묻고
흘리는 눈물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 그런데 오늘
불쌍한 우리 어머니
늦었을까요 아니겠지요
어머니 울지마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얼쑤~~! 얼쑤!얼쑤!
울고 불고 했던 지난 날은 잊고
지지고 볶고 했던 그 남자는 잊고
다른(다른) 사람(사람) 만나요~요요~요요~요요요요~
어떤 옷을 입고 갈까 고민고민
큰 거울 앞에 이런 저런 포즈포즈
지금(지금) 만나(만나)러 가요~요요~요요~요요요요~
굽이굽이 이 높은 구두 신고 사뿐히
걸어(걸어) 가면(가면) 저기 당신 보여요
달아달아 밝은 달아 나 좀 예쁘게
잘 좀 비춰라 이 사람 내게 혹~가버리게
해야해야 밝은 해야 나 좀 예쁘게
잘 좀 비춰라 이 사람 내게 혹~가버리게
얼쑤~! 얼쑤!얼쑤!
울고 불고 했던 지난 날은 잊고
지지고 볶고 했던 그 남자는 잊고
다른(다른) 사람(사람) 만나요~요요~요요~요요요요~
어떤 옷을 입고 갈까 고민고민
큰 거울 앞에 이런 저런 포즈포즈
지금(지금) 만나(만나)러 가요~요요~요요~요요요요~
굽이굽이 이 높은 구두 신고 사뿐히
걸어(걸어) 가면(가면) 저기 당신 보여요
달아달아 밝은 달아 나 좀 예쁘게
잘 좀 비춰라 이 사람 내게 혹~가버리게
해야해야 밝은 해야 나 좀 예쁘게
잘 좀 비춰라 이 사람 내게 혹~가버리게
달아달아 밝은 달아 나 좀 예쁘게
잘 좀 비춰라 이 사람 내게 혹~가버리게~
얼쑤~!
해야해야 밝은 해야 나 좀 예쁘게
잘 좀 비춰라 이 사람 내게 혹~가버리게~
얼쑤~! 얼쑤!얼쑤!
그댄 나의 사랑의 신호등이야
다른 남자 모두 빨간불이야
오직 너에게만 초록불이야
우리 사랑 이제 출발할거야
나의 사랑의 신호등이야
지난 일은 모두 빨간불이야
너와 함께라면 초록불이야
영원토록 너와 달려갈거야
반복돼 매일 똑같은하루
내겐 뭔가 특별한게 부족한거야
필요해 초록불 같은사람
주윌 둘러봐도 나는 너하나 뿐야
더이상은 멈추기 싫어
나를 위한 불빛이 되어줄래
다른 길은 생각 안할게
이제 너만 바라볼게
그댄 나의 사랑의 신호등이야
다른 남자 모두 빨간불이야
오직 너에게만 초록불이야
우리 사랑 이제 출발할거야
나의 사랑의 신호등이야
지난 일은 모두 빨간불이야
너와 함께라면 초록불이야
영원토록 너와 달려갈거야
지겨워 매번 똑같은 이별
나는 항상 퇴근길에 걸린것같아
필요해 초록불 같은사람
주윌 둘러봐도 나는 너하나 뿐야
더이상은 멈추기 싫어
나를 위한 불빛이 되어줄래
다른 길은 생각 안할게
이제 너만 바라볼게
그댄 나의 사랑의 신호등이야
다른 남자 모두 빨간불이야
오직 너에게만 초록불이야
우리 사랑 이제 출발할거야
나의 사랑의 신호등이야
지난 일은 모두 빨간불이야
너와 함께라면 초록불이야
영원토록 너와 달려갈거야
나만의 그대는
너무나도 아름다워
그대를 보는 게 마치 내겐 꿈같아
여전히 예뻐요
변하지 않았어
어쩌면 그렇게 빛이 나나요? 오
내 품에 기대어
두 눈을 감아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요
그대만을 소중히 아껴줄게요
내 곁을 떠나지만 말아요 오
조심스레 그대를 안아 줄게요
더 이상 아파하지 말아요
오 귀한 그대
내 눈에 그대는
누구보다 아름다워
그대의 입술은 마르지가 않네요
여전히 예뻐요
변하지 않았어
어쩌면 그렇게 빛이 나나요? 오
내 품에 기대어
두 눈을 감아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요
그대만을 소중히 아껴줄게요
내 곁을 떠나지만 말아요 오
조심스레 그대를 안아 줄게요
더 이상 아파하지 말아요
오 사랑해요 너무나 소중한 당신
이대로 나와 함께 있어요 오
조심스레 그대를 안아 줄게요
더 이상 아파하지 말아요
오 귀한 그대
귀한 그대 소중해
변치 않는 별들을 만나
오늘은 기분 좋은 날
사랑타고 날아온 닻별들
당신이 내 맘을 설레이게 해
기분이 좋아 오늘은 기분이 좋아
그대 당신이 부르는 콧노래 소리
기분이 좋아 오늘은 기분이 좋아
가장 좋은 날 행복해 닻별이 있어
기분 좋은 날
변치 않는 별들을 만나
오늘은 기분 좋은 날
사랑타고 날아온 닻별들
당신이 내 맘을 설레이게 해
기분이 좋아 오늘은 기분이 좋아
그대 당신이 부르는 콧노래 소리
기분이 좋아 오늘은 기분이 좋아
가장 좋은 날 행복해 닻별이 있어
기분 좋은 날
기분이 좋아 오늘은 기분이 좋아
그대 당신이 부르는 콧노래 소리
기분이 좋아 너무나 기분이 좋아
가장 좋은 날 행복해 닻별이 있어
기분 좋은 날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
아자 괜찮아 나 정도면
아 당신은 못 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 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
(간주)
아 당신은 야속한 사람
아 당신은 모를 사람
밉다가도 돌아서면 마음에 걸리는
마음 하나는 따뜻한 사람
바람에 맴돌다 또 맴돌다 어딘가
기웃 기웃 기웃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길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땡벌
당신을 좋아해요 땡벌
밉지만 당신을 너무 너무 사랑해
울퉁불퉁 시골길 구불구불 고갯길
가다가 돌아서는 막다른 골목길
돌고 도는 이 세상 사연 많은 내 인생
오늘도 홀로 외로이 간다
아하 마음 하나 못 비우고
아하 한치 앞도 모르면서
왜 이리 근심으로 사는가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시끄러운 시장길 향기로운 꽃길
답답하고 답답한 꽉 막힌 서울길
돌고 도는 이 세상 사연 많은 내 인생
오늘도 홀로 외로이 간다
아하 마음 하나 못 비우고
아하 한치 앞도 모르면서
왜 이리 근심으로 사는가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발 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까짓 것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 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린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까짓 것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빰 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