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없이
아름다운 태양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 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 와도 젖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꺼야 그대가 지켜보니
힘을 내야지 행복해져야지 뒤뜰에 핀 꽃들처럼
점심을 함께 먹어야지 새로연 그 가게에서
새 샴푸를 사러가야지
아침하늘빛에 민트향이면 어떨까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랄라라라라
월요일도 화요일도 봄에도
겨울에도 해가 진 무렵에도
비둘기를 안은 아이같이
행복해줘 나를 위해서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랄라라라라
난 바보였었죠
내가 바보였었죠
후회해도 늦었죠
알죠 돌이킬순 없죠
그댈 볼수 없어요
나도 알고 있어요
내가 정말 잘못했어요
정말 미안해요
그땐 얘기하지 못했죠
너무 어리석었죠
이제와서
이렇게 애태우며
난 용서를 빌어요
당신은 나는 바보입니다
자존심 때문에
미칠듯한 그리움에
망가지고 있죠
당신은 나는 바보입니다
아직 사랑하기에
하루 종일
펑펑 울고만 있죠
그대도 나도
모두 바보처럼
그러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봐요
우리 어떻게 여기까지
힘들게 왔는데
다시 생각해봐요
후회하실 거예요
내가 정말 잘못했어요
정말 미안해요
그땐 얘기하지 못했죠
너무 어리석었죠
이제 와서
이렇게 애태우며
난 용서를 빌어요
당신은 나는 바보입니다
자존심 때문에
미칠듯한 그리움에
망가지고 있죠
당신은 나는 바보입니다
아직 사랑하기에
하루 종일
펑펑 울고만 있죠
그대도 나도
모두 바보처럼
그대 없인 단 한순간도
난 살수 없어요
머릴 잘라도
술을 마셔도
눈물만 흐르죠
당신은 나는 바보입니다
자존심 때문에
미칠듯한 그리움에
망가지고 있죠
당신은 나는 바보입니다
아직 사랑하기에
하루종일
펑펑 울고만 있죠
그대도 나도
모두 바보처럼
이제 더이상
망가지지 마요
너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
눈부시게
웃는 사람들
나의 헤어짐을
모르는 세상은
슬프도록
그대로인데
시간마저
데려가지 못하게
나만은
널 보내지 못했나봐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 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아픈 만큼
너를 잊게 된다면
차라리 앓고 나면
그만인데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 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너무 사랑했던 나를
그게 두려웠던 나를
미치도록 너를
그리워했던
날 이제는 놓아줘
보이지 않아
내안에 숨어
잊으려하면 할 수록
더 아파와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난 누군가 필요해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난 아픔도 줄 수 있는 그런 사랑도 필요해
넘치지 않게 또 쉽지 않게 내 속의 허물을 건너가서도
내 꿈은 너라고 얘기해 줄 그런 사람
누군가 너의 곁에 다가와 주길 위로받길 원할 때
처음으로 그려진 사랑 그게 바로 나였으면
늘 널 생각한다고 얘기할 수도 있지만
항상 나보다 앞서가는 또 다른 내가 두려워
너의 마음을 보여 준다면 더 이상 머물진 않겠어
내게 나 또한 너에게 의미가 되었으면 해
죽도록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곁에 있을 수는 있어
영원하단 말은 못해도 지금 널 사랑하고 있어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조금은 혹 모자라기도 이해할 수 없다해도
사랑 그 하나 만으로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래
사랑은 처음 느낌 그대로만을 간직하려는 것 보다
변해가는 모든 것까지 이해 할수 있어야만 해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 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 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싶어서 눈을 뜰수가 없어.
살아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것 같아...
잊을수 있을것 같다 스스로 위안도 하지만..
버리고 버려도 끝이 없는 너의 그리움~~
보고 싶어서 눈을 뜰수가 없어.
살아 있는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것 같아.
오오~미워했었어
나를 떠난 그대를..
보고 싶어 미워지는 내맘을 알까
이젠 버릴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것 같아
우~~
좋았나봐 널 많이 아꼈나봐 다시 못 견디게 아픈 걸 보니 음~
가슴에서 자꾸만 열이 나고 널 떠올릴 때마다 그리움이 흘러
숨겨봐도 그게 잘 안되나봐 이별 앓고 있는 날 다 아는걸
씩씩한 척 강한 척 하는 내가 웃는 눈빛 마저도 우는 것 같아 보인대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느낄 수가 없잖아
작고 좁은 나의 세상 속에 살던 넌 행복하긴 했을까
우릴 닮은 듯한 추억이 초라한 내 앞이라 더 눈부셔
너 있는 곳 너무 멀어 다가갈 순 없어
헤어져도 보내지 못하나봐 니가 돌아와 줄 것만 같아서
시간가면 잊을 수 있을거라 굳은 다짐 해봐도 매일 널 찾아 헤매는데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믿을 수가 없잖아
좋은 사람으로 니 가슴에 내 모습 남긴 했을까
니가 곁에 없는 나보다 내가 없는 니가 더 두려워
나 지금 쉽게 또 사랑할까봐 ah~ ooh~ baby~
지금 이제 못할 약속들 그 땐 왜 그렇게 많이 했는지
아직도 너를 위해 나 주고 싶은 게 많은데 ooh~ ah~ ooh~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느낄 수가 없잖아
작고 좁은 나의 세상 속에 살던 넌 행복하긴 했을까
니가 곁에 없는 나보다 내가 없는 니가 더 두려워 ooh~ baby~
이 사랑이 마지막이 될까봐
떠나요 오 오오오
둘이서 오오오
아무도 모르게
저멀리 오 오
오늘로 우린 1년을 함께했죠
떠나요 둘이서 어디로든
그를 생각했죠
끝없는 바다
그대와 함께 바라보면서
지나온 시간 얼마나 행복했는지
수줍게 고백한 내모습
떠나요 오 오오오
둘이서 오 오오
아무도 모르게 저멀리 오 오
오늘은 오 오오오
우리 1년된 날이죠
떠나요 둘이서 어디로든
늘 기다렸죠
노른빛바닷가
두손을 꼭 잡고 걸으면서
붉게 물든 두 뺨에
짧은 입맞춤 하고
수줍게 미소진 너의 모습
떠나요 오 오오오
둘이서 오오오
아무도 모르게 저멀리 오 오
오늘로 오 오오오
우린 1년을 함께했죠
떠나요 둘이서 어디로든
사랑해 오 오오오
기억해 오오오
아무도 모르는 비밀 오 오
입맞춤 오 오오오 수줍은
너와의 약속
영원히 영원히 간직할게
모두의 축제
서로 편가르지 않는 것이 숙제
소리 못 지르는 사람 오늘 술래
다같이 빙글 빙글 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 (수월래)
함성이 터져 메아리 퍼져
파도 타고 모두에게 퍼져
커져 아름다운 젊음이
갈라져 있던 땅덩어리
둥글게 둥글게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사나인데
가슴 쫙 펴고 화끈하게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하면서
이것 보소 남녀노소
좌우로 흔들어
(챔피언) 소리 지르는 네가
(챔피언) 음악에 미치는 네가
(챔피언) 인생 즐기는 네가
(챔피언) 네가 (챔피언) 네가
(챔피언) 소리 지르는 네가
(챔피언) 음악에 미치는 네가
(챔피언) 인생 즐기는 네가 챔피언
전경과 학생
서로 대립했었지만 나인 같아
고로 열광하고 싶은 마음 같아
오늘 부로 힘을 모아
합세 하나로 합체
모두 힘을 길러 젊음을 질러
자유로운 외침이
저기 높은 하늘을 찔러
소리 질러
우리는 제도권 killer
둥글게 둥글게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사람인데
똑같이 모두 어깨동무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하면서
파벌 없이 성별 없이
앞뒤로 흔들어
(챔피언) 소리 지르는 네가
(챔피언) 음악에 미치는 네가
(챔피언) 인생 즐기는 네가
(챔피언) 네가 (챔피언) 네가
(챔피언) 소리 지르는 네가
(챔피언) 음악에 미치는 네가
(챔피언) 인생 즐기는 네가 챔피언
질러 볼까 더 크게
뛰어 올라 더 높게
내일 걱정은 낼 모레
모두들 미쳐 보게
둥글게 둥글게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이 한방인데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하면서
주먹을 쫙 피고 하늘로
아래위로 흔들어
(챔피언) 소리 지르는 네가
(챔피언) 음악에 미치는 네가
(챔피언) 인생 즐기는 네가
(챔피언) 네가 (챔피언) 네가
(챔피언) 소리 지르는 네가
(챔피언) 음악에 미치는 네가
(챔피언) 인생 즐기는 네가 챔피언
날 사랑한다는 말 천번을 넘게 내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내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했어
다신 내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널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걸 다 오려 저 달리는 차들 속으로 던지고
눈물 섞인 웃음을 짓고 어떻게든 너보다 잘 살 거라는 믿음
저 짙은 어둠속에 새기며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뿐
몇 일이나 지났을까 늦가을 쓸쓸한 거리처럼
물가에 홀로 앉은 낚시꾼처럼 외로움과 기다림에 지친
난 끝없는 줄담배에 기침을 하며
미친 듯이 추억속으로 빨려들어가
애교 섞인 목소리에 꺾인 나뭇가지처럼 쓰러져
그녀의 품에 안기고 달콤한 꿈에 부풀어
영원히 나를 붙들어매라며 농담을 하고
어디를 가도 누구를 만나도 언제나 둘이기에
즐거운 분위기에 우린 항상 행복해 했었지
그랬었지 하지만 이젠 그녀는 내 곁에 없지
난 또 외로움에 밤길을 걷지
그대 떠나보낸 내 가슴에
눈물이 차올라 날 흔들며 아프게 해
그대 떠나보낸 내 두 눈에
어둠이 다가와 또 난
너를 잊을래 난 너를 잊을래
아무리 외쳐봐도 그게 안돼
너를 아껴주지 못해 또 후회하네
너를 잊을래 난 너를 잊을래
아무리 외쳐봐도 그게 안돼
네가 웃던 기억 속에 또 미쳐가네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뿐
너 없는 아픔에 모든 건 눈물을 흘리며 코를 푸네
남자답게 웃고 싶지만
매 순간 멍해지는 습관 고쳐지질 않고
남자답게 웃고 싶지만
남자답게 난 웃고싶지만 밥 한숟갈 떠 넣기가
이렇게 힘들수가 날 위로하는 친구의 웃음도
내 눈엔 슬픈 구슬로 바뀌어
웃으려 웃어봐도 안되는 난 먼 곳으로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뿐
스잔 찬바람이 부는데
스잔 땅거미가 지는데
너는 지금 어디서 외로이
내 곁에 오지를 않니
스잔 보고 싶은 이 마음
스잔 너는 알고 있잖니
그날의 오해는 버리고
내 곁에 돌아와 주렴
스잔 난 너를 사랑해
후회없이 난 너를 사랑해
스잔 잊을 수 없는
스잔 이 생명보다 더 소중한 스잔
스잔 찬바람이 부는데
스잔 땅거미가 지는데
너는 지금 어디서 외로이
내 곁에 오지를 않니
스잔 난 너를 사랑해
후회없이 난 너를 사랑해
스잔 잊을 수 없는
스잔 이 생명보다 더 소중한 스잔
스잔 찬바람이 부는데
스잔 땅거미가 지는데
너는 지금 어디서 외로이
내 곁에 오지를 않니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땐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 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 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떠나버린 그대
돌아선 그대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 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