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작사안영민
작곡조영수
늦은밤에 들린 발소리에도
가슴이 덜컥 또 내려앉았어
거짓말처럼 니가 올것만 같아서
창문밖에 비가 또 내려와서
니 생각에 눈물이 또 흘렀어
비오던 날을 참 좋아하던 너라서
돌아와줘..우리 사랑했던 날로
돌아와줘..가슴 떨리던 그때로
니 모습 잊어도...버려도..
다시 널 찾는 날...
어떡해야만 하니..돌아와줘...
밤이 늦어도 잠이 잘 안와서...
너의 번호를 누르고 말았어..
니가 좋아한 노래가 흐르고 있었어...
수화기너머로 들린 목소리...
그렇게 듣고 싶었던 목소리...
난 바보처럼 또 전활 끊고 말았어...
돌아와줘..우리 사랑했던 날로
돌아와줘..가슴 떨리던 그때로
니 모습 잊어도...버려도..
다시 널 찾는 날...
어떡해야만 하니..돌아와줘...
하루이틀 지나면 다 잊을수 있다고..
또 다른 사랑 하게 되면 널 지울수 있다고..
아직도 너없인 힘들고...
여전히 너 때문에 울어...
난 너 없이는 정말 안되나봐...
돌아와줘...이젠 내게 돌아와줘..
날안아줘...사랑했던 그때처럼..
제발 단 하루만...한번만..
내게 기회를 줘..
나를 사랑했다면...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