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작사방기남
작곡방기남
산새들이 정다웁게 웃고 계곡에는 맑은 물소리
그곳에서 우리집을 짓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
그대가 항상 내곁에 있어 정다운 얘기 주고 받으며
언제라도 푸른마음으로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파도소리 멀리 들려 오고 은모래가 반짝이는 곳
그곳에서 우리집을 짓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
그대가 항상 내곁에 있어 정다운 얘기 주고 받으며
언제라도 푸른마음으로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창을 열면 푸른 숲속에서 예쁜꽃이 미소짓는 곳
그곳에서 우리집을 짓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
그대가 항상 내곁에 있어 정다운 얘기 주고 받으며
언제라도 푸른마음으로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