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작사이종택
작곡이봉조
고요한 새벽 쓸쓸한 거리 고독에 젖어
하늘과 별도 바람에 우는 외로운 마음
그대의 곁을 떠나야 하는 허무한 마음
그대 언젠가 알리라 이 마음을, 이 마음을
몸은 떠나고 마음은 남아 보고픈 사람
이제 떠나면 못 만나겠지 사랑한 사람
나는 이제 간다오
그대여 안녕히
그대의 곁을 떠나야 하는 허무한 마음
그대 언젠가 알리라 이 마음을, 이 마음을
몸은 떠나고 마음은 남아 보고픈 사람
이제 떠나면 못 만나겠지 사랑한 사람
나는 이제 간다오
그대여 안녕히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