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진 시 몬
생년월일: 1969년 10월 29일
출생지: 제 주 도
데뷔: 1989년 MBC 강변가요제 입상
앨범: 1989년 1집 낯설은 아쉬움
1991년 2집 바다를 사랑한 소년
1996년 3집 애수
2000년 4집 둠바둠바,애원
2005년 5집 남자이니까,짐,머리핀,미안한사랑
2007년 5.5집 여자의 눈물
2006년 1월~ 2008년 4월 11일 까지 TBS 교통방송
라디오DJ로 활약
2008년7월26일 20주년 진시몬 6th & best 앨범 발매
현재 6집 타이틀곡 도라도라 로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으로 인기몰이 중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께요
움추린 어깨를 펴고 내손 꼭 잡아요
그런 슬픈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이제 이제 또 다시 이별은 없을거예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수 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맘 모르시다니
이슬픔 이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할래요
(이슬픔 이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할래요)
Lonely shadow
lonely night
Lonely shadow
lonely night
흘러가버린 시간도
지나간 옛 추억도
남자라는
이유때문에
눈물도 아픔도
참아야했다
바람따라서 사라져간
그녀를 바라보면
나의 미래는 알 수 없는
한 조각 꿈인가
남자이니까
참아보겠다
내 목숨 걸고
잊어보겠다
남자이니까
울지않겠다
떠나라 내 사랑
서로를 위한 거라고
그래서 떠난다고
제발 용기를 주소서
초라한 내 모습
보이지않게
하루에 하나 잊어가도
몇십년 걸릴 추억들
사랑한다던 너의 말은
한 순간 꿈인가
남자이니까
참아보겠다
내 목숨 걸고
잊어보겠다
남자이니까 울지않겠다
떠나라 내 사랑
나 가끔 힘이들때면
웃는 너를 생각해
그것만은 허락해
woo
남자이니까
참아보겠다
내 목숨 걸고
잊어보겠다
남자이니까 울지않겠다
떠나라 내 사랑
남자이니까
참아보겠다
내 목숨 걸고
잊어보겠다
남자이니까 울지않겠다
잘가라 내 사랑
Lonely shadow
lonely night
Lonely shadow
lonely night
이해해요 떠나야 했던
그댈이룰수 없었던 사랑이죠.
괜찬아요 미안해하지 마요.
당신에 행복을 바랄께요.
그대 돌아서는 아픔까지 사랑해요.
세상이 허락하지 않아도보고싶어서
아파와도 참을께요 떠나세요.
두빰에 흘러내리는 눈물가시나요
눈물만 남은 사랑가슴에 묻어야지
한없이 아프겠지만나 다시는 널
볼 수 없지만 남겨진 아쉬움은 이제..
미련일 뿐야 나 사실은 애써 웃어보지만
그대는 이별을 기다리죠그대 용서해요
어리석은 나에맘음마직막 기대인것 같아요.
보고싶어서 아파와도 참을께요 떠나세요
두빰에 흘러내리는 눈물 가시나요
눈물만 남은 사랑가슴에 묻어야지
한없이 아프겠지만나 다시는 널 볼 수 없지만
참아도 흐르는 내 눈물가시나요
눈물만 남은 사랑가슴에 묻어야지
한없이 아프겠지만나 다시는 널
볼 수 없지만남겨질 아쉬음은
이제... 미련일 뿐이야
아직 해줄게 많은데 당신 사랑하는데
오늘 밤에도 당신 향기에 내 가슴 뛰고 있는데
잠시 힘든것 뿐이죠 내가 지켜 줄께요
여전히 우린 사랑하기에 이것이 끝이 아니죠
운명이란 한배를 타고 가야 할 길이 아직도 멀고 멀어요
그러니 미안하다니 고맙다느니 그런말 하지 말아요
당신은 내 여자니까 내 운명 이니까
내 가슴에 둥지을 뜬 사랑이니까
내 인생 전부을 걸어도 아깝지 않아요
당신은 내 여자니까
아직 해줄게 많은데 당신 사랑하는데
오늘밤에도 당신 향기에 내 가슴 뛰고 있는데
잠시 힘든것 뿐이죠 내가 지켜 줄께요
여전히 우린 사랑하기에 이것이 끝이 아니죠
운명이란 한배를 타고 가야 할 길이 아직도 멀고 멀어요
그러니 미안하다니 고맙다느니 그런말 하지 말아요
당신은 내 여자니까 내 운명 이니까
내 가슴에 둥지을 뜬 사랑이니까
내 인생 전부을 걸어도 아깝지 않아요
당신은 내 여자니까
당신은 내 여자니까 내 운명 이니까
내 가슴에 둥지을 뜬 사랑이니까
내 인생 전부을 걸어도 아깝지 않아요
당신은 내 여자니까
당신은 내 여자니까
아무 생각 없는 나를 가만히 잘 지내는 나를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그 사람만 보면 나는 왜 그런지 나도 몰라요
오늘도 애간장 태우네
내가 남긴 커피가 제일 맛있다네요
무슨 얘길 해주어도 너무 재밌다네요
아하, 요것봐라 아하, 요것봐라 왜 그리 고운지
아하, 요것봐라 아하, 요것봐라 내 맘 자꾸 흔드네
어쩌라는 말이야
요리조리 꼬리치며 내 마음 흔들 땐 언제고
이제와 딴청을 피우네
요즘에는 거꾸로 뭐 하는지 내가 물어요
오늘도 애간장 태우네
안올거면서 안올거면서
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
떠날거면서 떠날거면서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이별 당한 내 마음에
눈물비 흘러내리고
이제 와서 잊으라니요
가슴이 찢어 집니다
안올거면서 안올거면서
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
믿으라면서 믿으라면서
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
떠날거면서 떠날거면서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바보처럼 속고 또 속고
나혼자 눈물 흘렸네
이제 와서 잊으라니요
가슴이 찢어 집니다
안올거면서 안올거면서
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
나쁜 사람아 나쁜 사람아
내 모든걸 가져간 사람아
잠든 당신을 보니
생각이 나요
그날 우리가 만난건
기적이었어
한 나절을 기다린 나나
그렇게 늦은 당신이나
서로 운명이란 걸
알았던거지
차라리 그 날 당신이
와주지 않았더라면
못난 나와의 인연은
없었을 것을
그 날 요란하게 천둥치고
빗줄기 끝없었다면
당신 발길을
돌리진 않았을까
아프지 마요
툭툭 털고 일어나요
그 날처럼 당신을 기다릴께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 날처럼
당신을 기다려요
야윈 당신의 손이
차가워요
처음 잡았던 그 손은
따스했는데
당신은 어떤가요
후회 한적 없어요 나는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했을뿐
어느새 세월이 흘러
당신 머리엔 하얀 꽃 피고
삶의 고단함
얼핏 스쳐가지만
봄꽃 보다 더 화사한 당신
그 미소는 아직도
어떤 꽃보다 훨씬 따스해
아프지 마요
툭툭 털고 일어나요
그 날처럼 당신을 기다릴께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그 날처럼
당신을 기다려요
그 날처럼
당신을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