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 : 크라잉넛 (Crying Nut)
직업 : 가수
멤버
박윤식 - 1976.12.20 / 보컬
이상면 - 1976.3.6 / 기타
한경록 - 1977.2.11 / 베이스
이상혁 - 1976.3.6 / 드럼
김인수 - 1974.8.21 / 키보드
데뷔 : 홍대앞 클럽 드럭출신의 펑크밴드
데뷔앨범 : 96년 옐로우 키친과 함께 옴니버스 앨범
대표곡 : 말달리자 서커스 매직 유랑단
특이사항 :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다 유명해진 펑크 록 그룹
한국 인디음악을 대표할 수 있는 실험정신의 그룹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항상 당신곁에 머물고 싶지만
이밤에 취해 [술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겄어요.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 마요.
하나둘 피어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달을 따러가야지.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노래하는 불빛들
이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 밤 새-빨간 꽃잎처럼 그대 발에 머물고 싶어.
딱 한 번만이라도 [가지마라 가지마라]
날 위해 웃어준다면 [나를두고 떠나가지마라]
거짓말이었대도 [가지마라 가지마라]
저별을 따다줄텐데 [나를두고 가지마라]
아침이 밝아오면 [가지마라 가지마라]
저 별이 사라질텐데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라]
나는 나는 어쩌나 [가지마라]
차라리 떠나가주오. 워-어-오-
하나둘 피어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달을 따러가야지.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 밤 새-빨간 꽃잎처럼 그대 발에 머물고 싶어.
오 나의 그대여 여름햇빛 따사롭다 꽃같은 세상에 해가되라
빙글빙글 잘도돈다 어여쁜 아가씨 꽃도 없는 이세상에 나비가 되라
양복이 번쩍 잘 나신 아저씨 가족이 기다린다 집에나가라
세상이 검어 타이어가 검어 비가 온다 비온다 검은비가 내리네
세상은 돌아간다 인생도 돌아가지 나의 사랑아 어디로 가는가
하늘은 뚤려졌다 구름은 걸려있지 높디높은 빌딩위에
또다른 한사람 밑으로 밑으로 떨어지네 또다른 한사람 밑으로 밑으로 떨어지네
또다른 한사람 밑으로 밑으로 떨어지네 또다른 한사람 밑으로 밑으로 떨어지네
정체가 뭔가 기원이 어디였나 내앞에 버티고 있는 그대는 뭔가
답답해 못살겠다 대머리아저씨 어두운 세상에 빛이나 되라
세상은 달려가고 옆골목으로 비켜가고 내가 언제 간절히 원했던가
원하지 않는다 나의 인생은 지하실 술집으로나 빠져가네
눈부신 태양 가리며 건물위에 한사람 서있네 무엇이 서러운가 더러운가 하염없이 울고만 있네
떨어지는 눈물을 쫓아서 날아가는 새들을 따라서 떨어지려한다 떨어진다 이번 차례는 나인가
(또다른 한사람 밑으로 밑으로 떨어지네 또다른 두사람 밑으로 밑으로 떨어지네
또다른 세사람 밑으로 밑으로 떨어지네 또다른 네사람 밑으로 밑으로 떨어지네)
이도시의 밤은 깊은 유혹 속으로 나를 데려가려 하네 숨어있게도 힙
든 우리의 열혼은 어제쯤위로 받을까?(아 내가
말했던가 세상의 모든 사람은 중독되어가고 있다고 그누구도 이도시
생태계에서 빠져나가긴 힘들다 하지 빌딩들의
별들과 내가 여기 서있는 어두운 강변의 물고기 들은 아미도 하루하
루 살아가는데 의미를 두고 있겠지)
아주아주 신기한 노래 아주아주 신기한 노래
우리가 여기함께 모여서 부르는 신기한 노래
아주아주 신기한 노래 정말정말 재밌는 노래
너희도 여기함께 같이 모여서 부르는 신기한 노래
내다리가 짧다고 비웃지마라 내다리는 원래 짧은거다
내머리가 크다고 비웃지말라 내머리는 원래가 두개다
내말이 심했다고 기죽지마라 마음에 안든다고 비웃지마라
해준게 없다면 기대도 마라 이판국에 판정패는 왠말이냐
아주아주 신기한 노래 아주아주 신기한 노래
다리긴사람은 요걸 못해요 애걸복걸 해봤자 소용없어요
너무나도 서클픈 노래 요절복통 서글픈 노래
크라잉과 너트가 함께 모여서 부르는 신기한 노래
황새가 뱁새따라가려면 긴다리 잘라야만해
모습은 언젠가 사라지지만 전설은 영원히 기억되리
수근수근 거리면서 훔쳐보고 눈치보고 사람살려! 도와줘요!
이 밤도 신나게 운동장을 달려보자 바가바가바가바가
아주아주 신기한 노래 너무나도 신기한 노래
땀방울이 송송 맺혀 만들어 내자
아주아주 힘이 든 노래 너무나도 서글픈 노래
복장이 터지는 노래 나의 노래는 너무 못해서
정말정말 미안할 따름이다
살다보면 그런 거지 우후 말은 되지
모두들의 잘못인가 난 모두를 알고 있지 닥쳐!
노래하면 잊혀지나 사랑하면 사랑받나
돈많으면 성공하나 차 있으면 빨리가지 닥쳐
닥쳐 닥쳐 닥쳐 닥치고 내 말 들어
우리는 달려야해 바보놈이 될순 없어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이러다가 늙는거지 그땔위해 일해야해
모든것은 막혀있어 우리에겐 힘이 없지 닥쳐
사랑은 어려운 거야 복잡하고 예쁜거지
잊으려면 잊혀질까 상처받기 쉬운거야 닥쳐
닥쳐 닥쳐 닥쳐 닥치고 가만있어
우리는 달려야해 거짓에 싸워야해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달리자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지구상에서
우리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달리는 것 뿐이다
무얼 더 말하랴
이봐 거기 숨어 있는 친구! 이리 나오라구!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 오오레오레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 오오레오레
뛰어라 내 다리야 이세상 끝날 때까지
게 섯거라 이 세상아 내 노래 끝날 때까지
멀어지는 저 노을빛 어두어 가는 세상에
노래하자 내 친구야 폭풍처럼 가자
뛰어라 내 다리야 이세상 끝날 때까지
게 섯거라 이 세상아 내 노래 끝날 때까지
멀어지는 저 노을빛 어두어 가는 세상에
노래하자 내 친구야 폭풍처럼 가자
문득 올려다본 하늘 붉게 물든 구름 같은 내꿈아
수 없이 반짝이는 별들 나의 가슴만 아파오게 하는데
쉴새 없이 날아드는 태클 심판은 나를 보지 못했나
순간 나는 알게 되었죠 나는야 언제나 혼자요
뛰어라 내 다리야 이세상 끝날 때까지
게 섯거라 이 세상아 내 노래 끝날 때까지
소라 껍질속에 갇혀 버린 헤엄칠 수 없는
나의 바다여 나의 노래 소리 들리는가
그렇다면 나와 함께 일어나
똑같이 못사는 세상에 버려진 나는 바보 못난이
이제 앞뒤 가릴것 없다 받아라
필살 오프사이드트릭 뛰어라
뛰어라 내 다리야 이세상 끝날 때까지
게 섯거라 이 세상아 내 노래 끝날 때까지
멀어지는 저 노을빛 어두어가는 세상에
노래하자 내 친구야 폭풍처럼 가자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
뛰어라 내 다리야(오 필승 코리아)
이 세상 끝날때까지 (오 필승 코리아)
게 섯거라 이 세상아(오 필승 코리아)
내 노래 끝날때까지 (오 필승 코리아)
멀어지는 저 노을빛(오 필승 코리아)
어두어가는 세상에 (오 필승 코리아)
노래하자 내 친구야(오 필승 코리아)
폭풍처럼 가자 (오 필승 코리아)
뛰어라 내 다리야 이세상 끝날 때까지
게 섯거라 이 세상아 내 노래 끝날 때까지
멀어지는 저 노을빛 어두어가는 세상에
노래하자 내 친구야 폭풍처럼 가자
내 어릴적 꿈과 같이 날던 기타여
오늘밤 나와 함께 천년의 건배를
구슬과 같은 나의 여행길에 같이 떠나자
오늘밤도 내일밤도 뛰어라
뛰어라 내 다리야 이세상 끝날 때까지
게 섯거라 이 세상아 내 노래 끝날 때까지
멀어지는 저 노을빛 어두어가는
세상에 노래하자 내 친구야 폭풍처럼 가자
뛰어라 내 다리야 이세상 끝날 때까지
게 섯거라 이 세상아 내 노래 끝날 때까지
멀어지는 저 노을빛 어두어가는 세상에
노래하자 내 친구야 폭풍처럼 가자
때로는 겨울잠 자고 싶네 흰눈이 내리면 너무 추워
개미는 열심히 일할 동안 술취해 비틀거려나 보세
게으른 나는 바보 배짱이, 배짱도 없는 배짱이
그래도 나는 일하기 싫어 날보고 손가락질 한다네
멋지다! 쓰러진다! 기분좋게 달려나보세
이것이 나의 인생 눈물 나도 어쩔 수 없어
인생은 연극이지 도박이지 말도 많다네
꽃다운 나의 청춘 농약 먹고 시들어가네
도시의 공기 나의 목을 졸라 나는 숨막혀
여보게 청년 나의 말 좀 제발 들어나보소
* 너의 머리속에 순두부처럼
너의 이빨속에 송충이처럼
너의 심장속에 배짱이처럼 살아요 워
엄마 나 길을 잃고 헤맨다
언제나 철모르는 아이들처럼 유혹적 도시의 처녀처럼
춘삼월 차안비 꽃이 진다네 혼자는 너무도 외로워
연극이 끝나길 바래
고요한 어릴적 추억속엔 성탄절 구슬이 방울방울
송충이 솔잎먹고 산다네
내 눈빛속에 깊은바다가 아침햇살 받으며 일어나
바람에 날려 흩어지겠지
빠져 나오려 발버둥쳐도
빠져나올 수 없는 진흙탕에 나는 돌을 던지겠네
타오르는 뜨거운 이밤 나의가슴을 적셔주는 싸구려 고물 라디오
한여름밤 어여쁜 당신과 밤새도록 미친춤을 추고싶어 오예 랄라라
형아가 부셔버린 (고물) 라디오 (rock n' roll rock n' roll rock n' roll tonight)
붙타던 나의입술에 전설처럼 쉽게 지워지지않는 새빨간 립스틱
그 시절 그리운 얼굴들 고물라디오 처럼 사라져버린 나의 사랑아
형아가 부셔버린 (고물) 라디오 (rock n' roll rock n' roll rock n' roll that's right!!)
당신은 알고있나요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나의 세상이 사라져 버린걸
하지만 울지않아요 나의사랑이 이렇게 웃고있잖아요 오예 랄라라
형아가 부셔버린 (고물) 라디오 (rock n' roll rock n' roll rock n' roll tonight)
엄마무릎 베고듣던 고물라디오 에서지금 흘러간 노랫말이 나의가슴을 적셔주네~ 오예~
타오르는 뜨거운 이밤 나의가슴을 적셔주는 싸구려 고물 라디오
한여름밤 어여쁜 당신과 밤새도록 미친춤을 추고싶어 오예 랄라라
붙타던 나의입술에 전설처럼 쉽게 지워지지않는 새빨간 립스틱
그 시절 그리운 얼굴들 고물라디오 처럼 사라져버린 나의 사랑아
고물라디오처럼 내곁을 떠나가버린 부서진나의 기타여
다시는 볼수가없는 흑백사진들처럼 싸구려 고물라디오 추억만 남기고 떠난
형아가 부셔버린 (고물) 라디오 (rock n' roll rock n' roll rock n' roll come on night)
타오르는 뜨거운 이밤 나의가슴을 적셔주는 싸구려 고물 라디오
한여름밤 어여쁜 당신과 밤새도록 미친춤을 추고싶어 오예 랄라라
형아가 부셔버린 추억만 남기고간 이제는 볼수없는
형아가 부셔버린 (고물) 라디오 (rock n' roll rock n' roll rock n' roll tonight)
나는 퀵서비스맨 오호 라빠라빠
배달 해드립니다 오직 초스피드
그리움에 빠진 연인들이나 원자폭탄도 배달됩니다
차가 막혀도 걱정 없는 나는야 퀵서비스맨
감사합니다. 퀵서비습니다.
예, 퀵서비스죠? 잃어버린 제 사랑도 배달되나요?
네, 배달됩니다.
히야∼
오늘 하루 쉽니다 사고 났거든요
너무 빨리 가다가 여자 한테 채였죠
이제 사랑은 배달 안 해요 너무 빨르면 안되거든요
그녀 맘도 몰라준 난 바보야 난 바보야
이제 사랑은 배달 안 해요 너무 빨르면 안되거든요
손님께서 원하신다면 정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전화주세요 번개처럼 달려갑니다
제가 직접 사랑해 드려요 이제는 천천히
내 이름은 퀵서비스맨 여러분의 초스피드맨
랄랄라라 랄랄랄랄라 랄랄라라 라라랄랄라
텍미홈 컨트리 로드도 달려갑니다
언제든지 초스피드로 달려갑니다
오늘도 눈썹 떨어지게 그대 곁으로
달려가는 나는야 진정한 멋쟁이 퀵서비스맨
하늘을 들어 미래를 보다 지친 우리 보조개
썩은 나의 미소 나를 만드는 초라한 조각가
끊어진 사람들 성냥을 그어
나 이 도시 속에 숨어있는
너구리가 되어 볼까나
찬 우리 속에 갇혀 이 밤을 세워 춤을 추는 사람들
그 여림 속에서도 가만히 별빛을 보는 시인들
타인의 발에 맞춰 푸른 새벽 칼이 되는 전깃줄
그 강함 속에서도 비틀댈 수 있는 나의 보금자리여
하늘을 들어 다시 알 수 없는 까만 발걸음
헤이 너는 어디 다시 하얀 꿈을 꾸고 있겠지
끊어진 사람들 성냥을 그어
나 이 도시 속에 숨어있는
너구리가 되어 볼까나
찬 우리 속에 갇혀 이 밤을 세워 춤을 추는 사람들
그 여림 속에서도 가만히 별빛을 보는 시인들
타인의 발에 맞춰 푸른 새벽 칼이 되는 전깃줄
그 강함 속에서도 비틀댈 수 있는 보금자리여
모두 똑같아 뛰어가고 걸어가 그 뿐이야
여기 나의 놀이터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이런 젠장 지금은 6시 난 지금 나가봐야 하겠어
끊어진 기타줄 끼고 멋쟁이 너구리들 만나러
찬 우리 속에 갇혀 이 밤을 세워 춤을 추는 사람들
그 여림 속에서도 가만히 별빛을 보는 시인들
타인의 발에 맞춰 푸른 새벽 칼이 되는 전깃줄
그 강함 속에서도 비틀댈 수 있는 나의 보금자리여
나의 꿈아 그대는 누굴 닮았니 오늘밤도 우리는 만날 순 없니
당췌 난 알 수가 없구나
어린 시절 가끔 쓴 나의 일기 이제는 알 수 없는 나만의 열기
이젠 어디 숨었나 찾고파
철이 지나 떠난 새처럼 어느 샌가 나도 모르게
눈이 오고 비가 내리면 낙엽처럼 떨어져 나 떠나갈까
엄마한테 매맞으며 받아쓰기 할 때부터
공부 따윈 하기 싫다 반항했지
새장 속에 갇힌 나 홀로 듣던 rock n' roll
나의 꿈을 태웠네
나 소리친다 세상에 당장 나와 한판 붙자고
앞뒤로 꽉꽉 막힌 이 세상 타다 남은 불씨하나로
나 꿈을 꾼다
종이 위에 받아쓴 나의 글씨 언제나 맞지 않는 나의 답안지
당췌 집엔 언제 가냐고
모두다 똑같은 얼굴을 들고 똑같은 생각에 감옥신세
이제 받아쓰기는 싫어요
철이 지나 떠난 새처럼 어느 샌가 나도 모르게
눈이 오고 비가 내리면 낙엽처럼 떨어져
엄마한테 매맞으며 받아쓰기 할 때부터
공부 따윈 하기 싫다 반항했지
새장 속에 갇힌 나 홀로 듣던 rock n' roll
나의 꿈을 태웠네
난 소리친다 세상에 당장 나와 한판 붙자고
앞뒤로 꽉꽉 막힌 이 세상 타다 남은 불씨하나로
나 꿈을 꾼다 청춘의 아름다운 불꽃 피어라
번져라 활활 타오르며 쓰리라 나만의 답안지를
아련하게 떠오른 그 저녁 놀 달님들과 함께 떠든 락엔롤 아아아∼
밤새 모여 주고받던 이야기 함께 떠날 우리 꿈의 여행기 아아아∼
떠나는 조각배 저 노을 속으로 잊혀진 꿈들을 찾아
같이 가자 친구야 이젠 안녕
빛나는 작은 별 길을 비춰주겠지 가진 것 없는 너와나
꿈을 찾아 함께 떠나자 가자
지독한 노래도 신기한 노래도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다며는
언제까지 노래할 수 있어요
길지 않은 인생에 우울했던 젊은 날 패배자는 쉬지 말고 울어라
고통은 날아올라
새가 되어 가보자 별이 되어 빛나자
단 한번만이라도 날아올라 꿈을 융단폭격 해보자
dub 소크라테스
상처뿐인 소년들 날개 잃은 도시 위의 검은 천사
어둠 속에 한 줄기 빛 눈먼 나의 나침반이 되어주오
빛나는 작은 별 길을 비춰주겠지 가진 것 없는 너와나
꿈을 찾아 함께 떠나자 가자
지독한 노래도 신기한 노래도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다며는
언제까지 노래할 수 있어요
길지 않은 인생에 수많은 영광들 패배자여 울지 말고 노래하라
아픈 나의 꿈들을 노래하자
허무한 성냥개비만이 앙상히 남아있네
새하얀 백발 노인들이 즐겁게 웃고있네
조그만 꼬마아이들이 사탕만 빨고있네
시계는 멈췄지만 세상은 잘도 돌아가네
새가 되어 가보자 별이 되어 빛나자
단 한번만이라도 꿈을 폭격해보자
새가 되어 가보자 별이 되어 빛나자
액션배우가 되어 날라차기 해보자
(자꾸자꾸만 생각이 나는) 다시 한번 일어나
(아쉬웠던 나의 지난날이여!) 꿈을 꿀 수 있다면
(다시 꿈을 꿀 수 있다며는) 날라차기 해보자
(날아올라 새가 되겠지. 언젠가) 새가 되어 가보자
하늘에서 부는 바람 나는 나의 노랫소리여
게 섯거라 내가 간다 붙잡지 마라 세월이여
술 마시다 바달 보니 벌써 달이 떠있구나
이태백이 놀던 달아 같이 한번 놀아보자
전설에서나 만날 수 있는 달빛이여
술 취하면은 나타나는 황진이
오늘밤에도 달빛은 무너지고
작은 물새가 그 위를 가르네
친구들은 춤을 추고 가야금은 노래하네
어쩔시구 엉덩방아 정신차리게 이 서방아
달과 꽃을 벗님 삼아 천년만년 놀아봅세
사랑놀이 이젠 싫어 친구들이 제일 좋아
전설에서나 만날 수 있는 세상
술 취하면은 나타나는 황진이
오늘밤에도 달빛은 무너지고
하염없이 그리워만지는
나의 옛사랑이 달빛처럼 보여
강 위에 뜬 달을 건지러 저 멀리 강속으로
오늘밤도 달빛은 좋구나
뛰어라 내 다리야 이 세상 끝날 때까지
게 섯거라 이 세상아 내 노래 끝날 때까지
멀어지는 저 노을 뒤 어두워 가는 세상에
노래하자 내 친구야 폭풍처럼 가자
문득 올려다본 하늘 붉게 물든 노을 같은 내 꿈아
수 없이 반짝이는 별들 나의 가슴만 아파 오게 하는데
쉴새 없이 날아드는 태클 심판은 나를 보지 못했나
순간 나는 알게 되었죠 나는야 언제나 혼자요
뛰어라 내 다리야 이 세상 끝날 때까지
게 섯거라 이 세상아 내 노래 끝날 때까지
소라 껍질 속에 갇혀 버린 헤엄칠 수 없는 나의 바다여
나의 노래 소리 들리는가 그렇다면 나와 함께 일어나
똑같이 복사된 세상에 버려진 나는 바보 못난이
이제 앞뒤 가릴 것 없다 받아라 필살 offside
뛰어라 내 다리야 이 세상 끝날 때까지
게 섯거라 이 세상아 내 노래 끝날 때까지
멀어지는 저 노을 뒤 어두워 가는 세상에
노래하자 내 친구야 폭풍처럼 가자
(락엔롤) 어젯밤 꿈과 같이 날던 기타여
(여자여) 오늘밤 나와 함께 정열의 건배를
(할테요) 요술과 같은 나의 여행길을 같이 떠나자
오늘밤도 내일밤도
뛰어라 내 다리야 이 세상 끝날 때까지
게 섯거라 이 세상아 내 노래 끝날 때까지
멀어지는 저 노을 뒤 어두워 가는 세상에
노래하자 내 친구야 폭풍처럼 가자
뛰어라 내 다리야 이 세상 끝날 때까지
게 섯거라 이 세상아 내 노래 끝날 때까지
멀어지는 저 노을 뒤 어두워 가는 세상에
노래하자 내 친구야 폭풍처럼 가자
저 별빛은 내게 무얼 말하려 하나?
저 별빛은 내게 아무 말도 없겠지
뜨거운 눈물은 이유 없이 흐르고
갑자기 하늘에 별들이 쏟아지네
아름답던 나의 연인은 붉은 장미빛깔 칵테일
지금은 독이 돼버린 붉은 포도주
뜨거운 눈물은 이유 없이 흐르고
갑자기 하늘에 별들이 쏟아지네
불꽃놀이마다 하늘에 별이 되고
축제는 끝나고 나만 홀로 남았네
회전목마 타고 떠나버린 님이여
무엇을 기다리나?
돌아 돌아 돌아라 회전목마여!
불꽃놀이마다 하늘에 별이 되고
축제는 끝나고 나만 홀로 남았네
회전목마 타고 떠나버린 님이여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건가요?
축제는 끝나고 나만 홀로 남았네
사랑은........................
우린 지금 눈을 감고 추락하고 있다
소년소녀들아 모두 함께 모여모여라
갈곳없는 외로운 천사 수많은 이야기들 내사랑아!
너도 함께 같이 가자 시원한 바람이 솔솔불어
나의 날개 시원하네 이런 젠장할!
8미터뿐이로구나 외로운 기러기 갈매기
모기토끼 소년소녀 들아!
모두 추락해서 지구를 박살내자
나는 거짓말쟁이 너도 거짓말쟁이
우린 지금 모두 여기 다 죽자 날아보자
*10 찢어진 나의 날개 사이로 난 보지 못했어요
진실을 모든건 추락하고 있다고 내 사랑아 같이가자
내일 모래가 내 생일이다
밑 빠진 아저씨와 정신나간 아줌마
세 다리 불가사리 미운 오리 노가리
나 지금 가겠어요 붙잡으심 안돼요
역겨워 하지 마요 박하사탕 먹어요
꿈이라는 게 이리 힘든 건 줄 몰랐어
사랑은 내게 가스고지서만 남기고 말았는걸
그래서 이제는 나 사랑 않을래
지하철 타고 두 번 갈아타요
그리고 그녀는 내게 말도 없이
빽구두 씹새끼랑 날랐네
돌아가 버리면은 어지럽고 아파요
비 오면 비자내고 미국으로 날라요
세상이 말이 되냐 뭐라고 농담 하냐
세계화가 다 그렇지 거스름돈 가져요
그래서 이제는 나 사랑 않을래
지하철 타고 두 번 갈아타요
그리고 그녀는 내게 말도 없이
빽구두 씹새끼랑 날랐네
그래서 이제는 나 사랑 않을래
지하철 타고 두 번 갈아타요
그리고 그녀는 내게 말도 없이
빽구두 씹새끼랑 날랐네
나는 가리라 절망 끝까지 내 육신의 속박 멍에 벗고서
생의 끝까지 질주하리라 저주받은 내 운명을 죽이리라
내 청춘은 권태의 무덤이요 내 젊음은 광대의 미소이니
난 가리라 끝까지 한숨의 꼬리잡고 잘려진 두발로 나가리라
낭만은 허무함의 동반자 추억은 서러움의 예언자
그래 모두를 없애고 나는 당당하리라 내겐 잃을 것이 하나도 없다
나는 가리라 절망 끝까지 내 육신의 속박 멍에 벗고서
생의 끝까지 질주하리라 저주받은 내 운명을 죽이리라
나는 가리라 절망 끝까지 내 육신의 속박 멍에 벗고서
생의 끝까지 질주하리라 저주받은 내 운명을 죽이리라
그래 세상이 나에게 고민을 강요하며 나의 피묻은 절규를 달래겠지만
나의 차가운 면도날 칫솔에 깊이 박고 내가 갖지 못한 것들을 씹으리라
그래 세상이 나에게 고민을 강요하며 나의 피묻은 절규를 달래겠지만
나의 차가운 면도날 칫솔에 깊이 박고 내가 갖지 못한 것들을 씹으리라
나는 가리라 절망 끝까지 내 육신의 속박 멍에 벗고서
생의 끝까지 질주하리라 저주받은 내 운명을 죽이리라
나는 가리라 절망 끝까지 내 육신의 속박 멍에 벗고서
생의 끝까지 질주하리라 저주받은 내 운명을 죽이리라
나는 가리라 절망 끝까지 내 육신의 속박 멍에 벗고서
생의 끝까지 질주하리라 저주받은 내 운명을 죽이리라
신대한국 독립군의
백만 용사야
조국의 부르심을
네가 아느냐
삼천리 삼천만의
우리 동포들
건질 이 너와 나로다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때까지
싸우러 나가세
원수들이 강하다고
겁을 낼건가
우리들이 약하다고
낙심할건가
정의의 날쌘 칼이
비끼는 곳에
이길 이 너와 나로다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때까지
싸우러 나가세
너 살거든
독립군의 용사가 되고
나 죽으면
독립군의 혼령이 됨이
동지야 너와 나의
소원 아니냐
빛낼 이 너와 나로다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때까지
싸우러 나가세
압록강과 두만강을
뛰어 건너라
악독한 원수무리
쓸어 몰아라
잃었던 조국강산
회복하는 날
만세를 불러보세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때까지
싸우러 나가세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때까지
싸우러 나가세
싸우러 나가세
싸우러 나가세
싸우러 나가세
rngo1.손을 들어라 발을 굴려라 모두 노래 부르자
반만년 달려온 나의 조국과 우리 영웅을 위해!
2.새찬 비바람과 높은 파도 칠흙같이 어두운밤
이제 해가 뜨고 너의 세상이다. 승리의 때가 왔다.
3.굳센 의지와 힘찬 각오 누가 막을수 있으랴
달려라 싸워라 맞서 나가자 승리의 때가 왔다.
*끝없는 폭풍우 홀로 맞서도 그댄 외롭지 않다.
마주선 뜨거운 함성 함께 외치자. 나의 형제 주영 위해
4. 손을 들어라 발을 굴려라 모두 노래 부르자
반만년 달려온 나의 조국과 우리 영웅을 위해!
Let them cry. Let them shout.
Let them big surprise. You will be the No.1!
Don't be afraid. Never alone.
We'll be always with you.
You are the unforgettable hero.
기내에 계신 승객 여러분
안전밸트를 착용하여 주십시요
이 비행기의 도착 예정지는
룩 룩 룩셈부르크 아 아 아리헨티나
룩 룩 룩셈부르크 아 아 아리헨티나
자 같이 펼쳐보자 세계지도
너의 꿈들을 펼쳐보아라
자 어디 붙어있나 찾아보자
다같이 불러보자 룩셈부르크
룩 룩 룩셈부르크 아 아 아리헨티나
석유가 넘쳐나는 사우디
이거 사람이 너무 많은 차이나
월드컵 2연패에 브라질
전쟁을 많이 하는 아메리카
룩 룩 룩셈부르크 아 아 아리헨티나
하루 종일 레게하네 자마이카
하루 왠 종일 해 떠있는 스웨덴
신혼여행 많이 가는 몰디브섬
이제 곧 하나가 될 KOREA
룩 룩 룩셈부르크 아 아 아리헨티나
석유가 넘쳐나는 사우디
이거 사람이 너무 많은 차이나
월드컵 2연패에 브라질
전쟁을 많이 하는 아메리카
하루 종일 레게하네 자마이카
하루 왠 종일 해 떠있는 스웨덴
신혼여행 많이 가는 몰디브섬
이제 곧 하나가 될 KOREA
손잡고 떠나보자 세계여행
피부색깔, 말은 모두 틀려도
우리는 자랑스런 인간이다
다같이 노래하자 룩셈부르크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다 같이 노래하자 룩셈부르크 Let′s go
나의 창고에다 처박아둔
낡은 일기장을 펼쳐봤지
미친 글씨들은 춤을 추고
나의 첫사랑은 결혼했지
한참 동안 거기 서있다가
난 바다로 떠나갔지
시원한 바람에 사랑에 몸을맡겨
난 바다로 떠나갔지
막상 오고나니 할게없어
소주한병 쥐고 춤을 추다
경찰 아저씨가 내게로 와
너 미쳤니 하고 야단쳤네
차가운 달빛이 다가오네
시간은 벌써 자정을 넘어서네
불어라 불어라 바람이여
나는 돛을 달고 바다로 갈테야
하얀 백사장에 주저앉아
금빛 머리결을 쓰다듬고
하얀 조개핀도 꽂아주고
파란 보조개도 찍어주고
차가운 달빛이 다가오네
시간은 벌써 자정을 넘어서네
울어라 울어 휘파람 새여
나는 돛을 달고 바다로 갈테야
차가운 달빛이 다가오네
시간은 벌써 자정을 넘어서네
울어라 울어 휘파람 새여
나는 돛을 달고 바다로 갈테야
나의 창고에다 처박아둔
낡은 일기장을 불태웠지
미친 글씨들은 소리치고
나의 첫 사랑은 도망갔지
한참 웃고 거기 서있다가
차가운 달빛이 다가오네
난 바다로 떠나갔지
시원한 바람에 사랑에 몸을맡겨
난 바다로 떠나갔지
샴페인 풍덩 데낄라 원샷
생맥주 마셔 인생 즐겨
어차피 모든 게 잘 안될 거야
다음에 잘하자 데낄라 원샷
아까부터 춤추던 그 멋진 아이
어디서 본 것 같아
이 음악이 끝나기 전에
우리 같이 춤을 추고 싶어
샴페인 풍덩 데낄라 원샷
생맥주 마셔 인생 즐겨
어차피 모든 게 잘 안될 거야
다음에 잘하자 데낄라 원샷
후회하지 마 어차피 우린
처음부터 가진 게 없었잖아
이 음악이 끝나기 전에
다시 한번 춤을 추고 싶어
샴페인 풍덩 데낄라 원샷
생맥주 마셔 인생 즐겨
어차피 모든 게 잘 안될 거야
다음에 잘하자 데낄라 원샷
여기에 다 쏟아붓지는 마
할 만큼 했잖아 오늘 하루
그저 하늘색이 변해갈 뿐이야
다음에 잘하자 데낄라 원샷
남의 것을 부러워하지 마
옆에 있잖아 소중한 좋은 친구
다시 또 아침이 밝아온다
다음에 잘하자 데낄라 원샷
샴페인 풍덩 데낄라 원샷
생맥주 마셔 인생 즐겨
어차피 모든 게 잘 안될 거야
다음에 잘하자 데낄라 원샷
다시 또 뜨겁게 뛰어보는 거야
오늘도 하얗게 태워보는 거야
다시는 오지 않을 네 그 시간 잡으러
마음만 다급하게 뛰어가지 마
네 안에 있는 널 이제는 놓아라
날아가는 새처럼
우
더 높게
예
가끔은 차갑게 돌아보는 거야
내일은 새롭게 태어나는 거야
다시 또 뜨겁게 뛰어보는 거야
오늘도 하얗게 태워보는 거야
언젠간 올지 모를 네 잘못된 결말에
아는 척 멋진 척 결론짓지 마
네 안에 있는 널 이제는 지워라
살아있는 네 곁에
이젠 웃어라
손에 닿지 않아 내 어릴 적 꿈꾸던 모습들
지우고 지워도 지쳐가는 그저 시간뿐
의미 두지 않아 상처를 새기는 목소리들
우린 함께 있잖아 손을 놓치지 않아
우주로 떠나버리자
다시 또 뜨겁게 뛰어보는 거야
오늘도 하얗게 태워보는 거야
우주로 빠르게 날아가는 거야
하늘로 하얗게 점이 되는 거야
다시는 오지 않을 네 그 시간 잡으러
마음만 다급하게 뛰어가지 마
네 안에 있는 널 이제는 놓아라
날아가는 새처럼
더 높게
예
더 높게
나 나나나
날아오르자 (다시 또 뜨겁게 뛰어보는 거야)
날아오르자 (오늘도 하얗게 태워보는 거야)
날아오르자 (우주로 빠르게 날아가는 거야)
날아오르자 (하늘로 하얗게 점이 되는 거야)
동산에 아침햇살 구름 뚫고 솟아와 새하얀 접시 꽃잎 위에 눈부시게 빛나고
발아래에 구름바다 천 길을 뻗었나 산 아래 마을들아 밤새 잘들 잤느냐
나뭇잎이 스쳐가네 물방울이 날으네 발목에 엉킨 칡넝쿨 우리 갈 길 막아도
노루 사슴 뛰어간다 머리 위엔 종달새 수풀 저편 논두렁엔 아기염소가 노닌다
가자 천리길 굽이굽이 쳐 가자 흙먼지 모두 마시면서 내 땅에 내가 간다
쏟아지는 불햇살 몰아치는 흙먼지 이마에 맺힌 땀방울 눈가에 쓰려도
우물가에 새색시 물동이 이고 오네 호랑나비 나르고 아이들은 촐랑거린다
먹구름이 몰려온다 빗방울도 떨어진다 등 뒤로 흘러내린 물이 속옷까지 적셔도
소나기를 피하랴 천둥인들 무서우랴 겁쟁이 강아지는 이리저리 뛰어다닌다
가자 천리길 굽이굽이 쳐 가자 흙먼지 모두 마시면서 내 땅에 내가 간다
동산에 무지개 떴다 고운 노을 물들고 하늘가 저 멀리엔 초저녁 별 빛나네
집집마다 흰 연기 자욱하게 덮히니 밥 냄새 구수하고 아이들을 부르는 엄마 소리
가자 천리길 굽이굽이 쳐 가자 흙먼지 모두 마시면서 내 땅에 내가 간다
출렁이는 밤 하늘 구름엔 달 가고 귓가에 시냇물 소리 소골소골 얘기하네
졸지 말고 깨어라 쉬지 말고 흘러라 새 아침이 올 때까지 어두운 이 밤을 지켜라
가자 천리길 굽이굽이 쳐 가자 흙먼지 모두 마시면서 내 땅에 내가 간다
흙먼지 모두 마시면서 내 땅에 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