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도 널 웃긴 적 없어
단 한번도 널 울린 적 없어
단 한번도 널 기쁘게 한 적 없어
단 한번도 널 아프게 한 적 없어
나 티끌만큼도 네겐 의미없는 걸
나 티끌만큼도 위로가 되지 않아
단 한 개 단 한 개라도 추억이 있으면 말해봐
한 개 단 한 개라도 기억이 있으면 말해봐
말해봐 있으면 말해봐 말해봐 있으면 말해
너 한번도 차가웠던적 없어
너 그렇다고 따뜻했던 적도 없어 없어
나 티끌만큼도 네겐 필요 없는 것
나 티끌만큼도 나무가 되지 않아
단 한 개 단 한 개라도 설렘이 있으면 말해봐
한 개 단 한 개라도 떨림이 있으면 말해봐
한 개라도 기쁨이 있으면 말해봐
단 한 개 단 한 개라도 아픔이 있으면 말해봐
말해봐 있으면 말해봐 말해봐 있으면 말해
잊을래 그런데 잊을 것도 없어 떠날래
아무도 모르게 살며시
언제나 그랬었지
모두 잊은 듯 무리하며 지내온 나
이제와 돌이켜도 늦어버렸어
애써 참아냈지만 In my heart
그런데도 잊지 못해
나 홀로 길을 달려보지만 갈 곳이 없어
*초록 빛 바람 안고 Drive
숨겨둔 시간으로 Drive
희미한 부표처럼 소리없이 떠도는 One headlight
어느새 밀려온 Time and Tide
기억의 저편으로 Drive Be with me
손을 잡아줘 다시 한번 더 돌아갈 수 있도록
<간주중>
언제나 그랬었지
모두 버린 듯 외면하며 지내온 나
시간은 흘러가고
나는 커져버렸어 애써 참아냈지만 In my mind
그럼에도 잊지 않아
무작정 길을 달려 보지만 갈 곳이 없어
(난 나나 난 나나나)
(나난 나 나난 나)
(난 나나 난 나나나)
(나난 나 나난 나)
뮌헨의 하늘위를
날으는 나비처럼
깊은 바다의 모래위를
스치는 산호처럼
오늘을 꿈꾸고 싶어 난
너를 꿈꾸고 싶어 난
wherever wherever
너와 같이 떠난다면
wherever wherever
너와 같이 길을 잃어
헤메일 그 저녁
바람은 너무도
시원할거야
(난 나나나)
(나난 나 나난 나)@
오늘을 꿈꾸고 싶어 난
너를 꿈꾸고 싶어 난
오늘을 배우고 싶어 난
너를 배우고 싶어 난
wherever wherever
너와 같이 떠난다면
wherever wherever
너와 같이 길을 잃어도
wherever wherever
너와 같이 꿈을 꾸고
wherever wherever
너와 같이 잠이들면
깨어날 그 아침
바람은 너무도
포근 할거야
(난 나나나)
(나난 나 나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