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바람 죽어가는 비둘기 고민하는 대통령, 방황하는 사람들
돈에 약한 남자들 웃을을 파는 여자들 아무 여유가 없는 꿈들 점수 때문에 살고죽고
힘을 잃은 아버지 세상은 왜 이렇게 조금더 많이 가져야만 살아갈 수 있는세상
조금더 많아 속여야만 웃어볼 수 있는 세상 조금조금씩 변해 가는어린사랑
잃어버린 눈동자들lin the rain Walk away!
그런말은 싫어 너 변명하지마
그런 생각 싫어 너 방황하고 있니
거친 눈빛으로 널 가릴순 없어
나에게는 너의 눈물이 보여
무얼보고 있니 넌 외로워 보여
무얼하려 하니 넌 목적도 없잖아
잊고 있던 마음 넌 찾을 수 있어
늦지 않았단 걸 알고 있으니
이젠 너도 내게 손을 내밀어
♬흔들리는 니 모습을 이대로 참을 수 없어
상처입은 니 마음이 내게는 보여
세상이란 그렇지만 포기하지는 말아줘
끝이라고 생각말고 다시 시작하는 거야
만질 수도 없는 또 볼 수도 없는
그런 꿈에 빠져 너 있다는걸 알아
잊고 있던 마음 넌 찾을 수 있어
늦지 않았단걸 알고 있으니
이젠 너도 내게 손을 내밀어
기계처럼 같은 생활 의미없이 따라갔어 그래 그랬었었어
공장에서 만들어낸 인형하고 똑같다지
누가 조금 다르다면 외면하고 무시하지
유행이란 이름으로 남들눈을 의식하지
눈치보며 살게됐어 그래 그랬었었어
같은 생각하며 살기엔 내 인생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어
조금 튀게 난 살아갈거야 그 누가 뭐라 한다고 해도 yeah-!
chorus
어떻게 보면 내가 문제아로 생각되겠지만
그렇대도 나만의 생각이 필요한거야
나를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해도 그런것쯤 신경 안쓸거야
변하고 있는 지금 세상에는 나같은 사람도 필요해
눈치보는 시간사이 내모습은 이미없어
그건 정말 아니었어 그래 그랬었었어
나도 그런 생각이라면 내 인생이 너무 가치없다 생각했어
조금 달리 난 살아갈거야 쉽지는 않은 일이겠지만
소중한건 나 자신이야 남이 중요한게 아냐
탓한다고 다가 아냐 잘못된건 생각인걸
어떻게 보면 내가 문제아로 생각되겠지만
그렇대도 나만의 생각이 필요한거야
나를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해도 그런것쯤 신경 안쓸거야
변하고 있는 지금 세상에는 나같은 사람도 필요해
아직도 어떻게 보면 내가 문제아로 생각되겠지만
그렇대도 나만의 생각이 필요한거야
나를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해도 그런것쯤 신경 안쓸거야
변하고 있는 지금 세상에는 나같은 사람도 필요해
repeat*
다시 올 겨울에도 함께 한다면
내마음 이젠 외롭지 않을거야
밤새워 그린 그림처럼 눈이 부신 하얀 겨울을
꿈에서 깨어 오래도록 바라보았지
아직은 졸린 눈 부비며 어둠속에 옷을 입고서
창문을 열면 하얀 겨울의 향기 한참을 난 기다렸지
사랑하는 널 볼수 있단 맘만으로 난 행복해
다시 올 겨울에도 함께 한다면
내마음 이젠 외롭지 않을거야
지금 난 네게 말을 하지
Always I love you baby More than
I ever had before
들을수 없겠지만 맘으로 얘길하지
버스 차창 바깥으로 팔짱끼는 연인들 모습
너에게로 향하는 길엔 다시 올
겨울에도 함께 한다면
내마음 이젠 외롭지 않을거야
오랫동안 기다렸지 사랑하는
널 볼수 있단 마음만으로 난 행복해
다시 올 겨울에도 너만 있으면
이제는 내게 눈물은 없을거야
또다른 겨울에도 함께 한다면
내마음 이젠 외롭지 않을꺼야
오랜만에 돌아와서 내가 만난 친구는 예전같은 모습을 찾을 수가 없었어
무엇인지 변해버린 지친 너의 표정은 애써 감춘 눈물이 너무 맑아
더 슬퍼 내 친구여 세상이 너에게 아픔만 주었지만 나의 노래 약한
힘이라도 위로받았으면 해
세상에 길들여진 너의 얼굴을 내 작은 노래로 씻을 수 있다면
고통받은 친구와 지친이들에게 조용한 용기가 되었으면 해
사라져 가는 수많은 추억이 너무 아쉬워 돌아보지만 예 지나쳐간
그곳은 이미 희미한 모습 소용없는 아쉬움 때문은 교복과 이젠 빛바랜
사진은 추억일 뿐이야
㎖론 너무 그립겠지만 철없던 사춘기 가슴이 저리던 사랑도 이제는 빛바랜
꿈들 나는 변한 거야
*떠나고 떠나가는 건 내가 아니라 생각했지만 흐르는 시간 이제는 예전의
내가 아니야
잔소리 미웠던 우리 부모님 꿈을 같이한 나의 친구들 예 철없어도
순수했어도 꾸미지 않던
그때가 너무 그리워 흐르는 시간에 "는 성숙해졌지만 오래된 내모습관
너무 다른 지금 내모습 설레던 마음도 이제는 한때의 꿈이지 감동이란
말을 이젠 잃어버린 거야
*야야야- 기억만으로 살 수 없는 현실이 두려워 변해만 가는 설 바보야 넌 바보야
바보야
넌 바보야
눈 내리는 겨울날이 웃음 지으며 오늘 나를 어른으로 만들지
수많았던 지난 일들을 모두 다 추억으로 간직한 채 하얗게 빛나는
졸업장을 받아들고
이제 난 학교를 떠나는 거야 기쁘긴 했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키작아 보이는 내 선생님의 눈가에 이슬이 맺힌걸
보고서
나도 괜시리 우- 눈물이 난거야 꿈꾸었던 세상과 이루고픈 나의 꿈
기다렸던 사랑도
이젠 이룰수 있겠지만 지난 학창시절 떠나가는 소중한 추억
매년 눈 올때마다 생각이 나겠지 모두 다 손을 흔들며 또 다른 시작
을 꿈꾸겠지만
텅 비어가는 눈 내리는 교정에서 떠나가는 왠지 힘이 든거야
뒤돌아 보지만 멀어지는 이별을 의미하는 종소리 소용없는 아쉬움
대신 말해 주지만 이젠 아쉬워도 떠나야 하겠지 꿈꾸었던 세상과 이
루고픈 나의 꿈 기다렸던 사람도
이젠 이룰수 있겠지만 지난 학창시절 떠나가는 소중한 추억
내가 어리다는 그런 이유로 넌 날 설득하려 했지
하루종일 홀로 너를 생각하다 지쳐 잠이 들었어
꿈을 꿀꺼야 네가 눈을 떠 날 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릴거야
아주 멀리서 눈 뜰 널 위해 예헤- 내가 힘들거라곤 말하지 말아
미안해 마 그건 나의 몫인걸 이것만 기억해 기다린 동안 힘들어
내가 아파 쓰러지면 나에게 외줘 말을 걸어줘 지친 나에게 이제는
널 볼 수 있다고
남이 하는 그런 얘긴 무시하고
a-ha 반복해서 생각했던 것을 하지 a-ha
재밌게 살아보는 거야 누가 뭐래도
가볍게 웃어버릴거야
귀를막고서 널 위한 노랠불러
watch u watch u baby watch u watch u baby
watch u watch u baby oh! wha 할수 있겠죠
하루종일 여기저길 다녀봐도
나는 별로 하고 싶은 일이 없어
모르겠어 이토록 너를 원하는
맘을 말이야 너만을 말이야
just feel my heart 난 너를보면
숨이 가쁘단 말이야 이렇게 말이야
시간은 흐르고 너도 가야 할텐데
가슴만 졸인 나는 baby 아무 말 못하네
어쩌면 내 맘을 알지 몰라 애태워 까맣게 타는
내 맘을 말이야 내곁에 있으란 말이야
자꾸만 주문을 외울거야 이토록 널 사랑하는
내 맘을 말이야 내곁에 있으란 말이야
HI - I - YA - I - A
시간은 흐르고 너도 가야 할텐데
가슴만 졸인 나는 baby 아무 말 못하네
어쩌면 내 맘을 알지 몰라 애태워 까맣게 타는
내 맘을 말이야 내곁에 있으란 말이야
자꾸만 주문을 외울거야 이토록 널 사랑하는
내 맘을 말이야 내곁에 있으란 말이야
HI - I - YA - I - A
난 그래서 누구보다 더 팍팍 튀는 게 좋아
늘 바로 맨 넥타이가 난 삐딱하게만 보여
다 똑같이 묻혀 가는 게 쉬운 건 알았지만
좀 튀어도 빡빡 머리도 살아왔던 것처럼
남들은 내게 강요하지 똑같이 살아야 한다
그렇게 사는 것이 정말 좋은 걸까
복잡한 세상에서 거리에서 지나갈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네게 기억 될 사람이 되고 싶었어
모든 것이 정신 없이 변해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두렵던
나만의 자유 보여 줄 거야
다 똑같이 묻혀 가는게 쉬운건 알았지만
좀 튀어도 빡빡머리로 살아왔던 것처럼
남들은 내게 강요하지 똑같이 살아야 한다.
그렇게 사는 것이 정말 좋은 걸까
복잡한 세상에서 거리에서 지나갈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네게 기억 될 사람이 되고 싶었어
모든 것이 정신 없이 변해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두렵던
나만의 자유 보여 줄 거야
이쯤이면 지울 때도 됐는데
아직까지 그리워만 하고 있니
지나간 날 모두 추억이라고
말해주긴 너무 힘든 거니
너 어쩔 수 없단 걸 알고 있기에
간직했던 말 너에게 할 수조차 없었어
* 내게 다가올 수 없단 걸 알면서도
너를 놓을 수가 없는데
다른 사람으로 행복할 수 없어
나를 잊지는 마 그게 남은 나의 바램인 것을
울먹이던 널 품에 안으며
세상 모든 게 너무나 행복하다 여겼어
** -
죽을 만큼 사랑했던 너를 보낼 때마다
너의 뒷모습 바라보고만 있던 나
나의 숨이 멈출 그땐 나도 너를 잊을 수 있을 거야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다 해도
나를 잊지는 마 그게 남은 나의 바램인 것을
산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어렵게 얻어낸 나만의 시간을 어떻게 할까
그 사람 만날까 내 오랜 친굴 볼까
찢어진 청바지 뒤집어 입고서 뛰어볼까
똑같은 사람들과 똑같은 일들(잊어버려, 지워버려)
복잡한 생각들도 모두 던져버려 oh---
나 지금 이제 떠나갈 거야 나를 다시 느낄 수 있게
어린 기억 속 나의 꿈을 찾아 oh baby
떠나갈 거야 지쳐버린 세상 밖으로
힘겨웠던 지난날은 지워버리고
나 지금 떠날 거야
기차를 탈까 구름을 탈까
뜯어진 운동화 거꾸로 신고서 뛰어볼까
똑같은 사람들과 똑같은 일들 (잊어버려, 지워버려)
복잡한 생각들도 모두 던져버려 oh ---
나 지금 이제 떠나갈 거야 나를 다시 느낄 수 있게
어린 기억 속 나의 꿈을 찾아 oh baby
떠나갈 거야 지쳐버린 세상 밖으로
힘겨웠던 지날 날은 지워버리고
나 지금 떠날 거야
두 팔 벌려 이 가슴으로 하늘을 나는 거야 oh---
나 지금 이제 떠나갈 거야 나를 다시 느낄 수 있게
어린 기억 속 나의 꿈을 찾아 oh baby
떠나갈 거야 지쳐버린 세상 밖으로
힘겨웠던 지날 날은 지워버리고
나 지금 떠날 거야나를 다시 느낄 수 있게
어린 기억 속 나의 꿈을 찾아 oh baby
떠나갈 거야 지쳐버린 세상 밖으로
힘겨웠던 지난날은 지워버리고
똑같은 사람들과 똑같은 일들 (잊어버려, 지워버려)
복잡한 생각들도 모두 던져버려 oh ---
나 지금 이제 떠나갈 거야 나를 다시 느낄 수 있게
어린 기억 속 나의 꿈을 찾아 oh baby
떠나갈 거야 지쳐버린 세상 밖으로
힘겨웠던 지난날은 지워버리고 떠나갈거야
친구들에게 언젠가 들었어
심각스런 착각하고 있다고
누가 뭐라고 해도 다시 생각해봐도
세상에서 내가 제일로 예쁜데....
세상 남자들 다 내 것 같은데 (oh 그건 너의 착각이야)
누구하나 눈에 차질 않았어 (네겐 나밖엔 없어)
완벽한 몸매 깜찍한 내 얼굴
근데 너는 내게 관심조차 없잖아
(대책 없는 너를 사랑한다고 할 내가 아니야...)
나 좋다는 사람 이렇게도 많은데...
(ok) 나에게 다가와 (ok) 이제는 너 뿐이야
착한 너라서 날 받아줄 수 있잖아
세상 끝이라도 너를 따라 갈 꺼야..
(ok) 나에게 다가와 (ok) 이제는 너 뿐이야
(ok) 미칠 것 만 같아 (ok) 가진 걸 다 줄게
착한 나라서 널 만나게 된 거야
언제까지라도 감사하며 살 거야
나 조금 모자라기는 하지만 노력하는 모습도 조금 귀엽지 않니
너 변하지 않을 거라고 약속해 언제까지 너 하나만 사랑할거야
(ok) 너 하나 뿐이야 (ok) 나 정말 예쁘지
착한 나라서 널 만나게 된 거야
언제까지라도 감사하며 살 거야
사라져 가는 수많은 추억이
너무 아쉬워 돌아 보지만 예
지나쳐간 그곳은 이미 희미한 모습,
소용없는 아쉬움 때묻은 교복과
이젠 빛 바랜 사진은 추억일 뿐이야
때론 너무 그립겠지만
철없던 사춘기 가슴이 저리던 사랑도
이제는 빛 바랜 꿈들 나는 변한 거야
떠나고 떠나가는 건
내가 아니라 생각했지만 흐르는 시간
이제는 예전의 내가 아니야
잔소리 미웠던 우리 부모님
꿈을 같이한 나의 친구들 예
철 없어도 순수했어도 꾸미지 않던
그때가 너무 그리워
흐르는 시간에 나는 성숙해졌지만
오래된 내 모습관 너무 다른 지금 내 모습
설레던 마음도 이제는 한때의 꿈이지
감동이란 말을 이젠 잃어 버린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