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언제까지 기다려야 나에게 올런지
그저 멀리서 널 바라봐왔지만
날 언제까지 힘들게할 너일지는 몰라도
널 품에 안던 그날만은 기억해
알고있어 친구들에게 들었어
그와 헤어졌다고 그래서 힘들어한다고
니가 외로울때 그때 나를 생각해
아직 난 그대로야 지금껏 널 원해 왔어
자 괜찮아 이젠 그대로 내게와줘
날 아프게 했던 만큼 사랑해주면 돼
난 괜찮아 정말 남은건 너의 맘뿐
지금 이대로 나의 품에 안겨봐
알고있어 친구들에게 들었어
그와 헤어졌다고 그래서 힘들어한다고
니가 외로울때 그때 나를 생각해
아직 난 그대로야 지금껏 널 원해 왔어
자 괜찮아 이젠 그대로 내게와줘
날 아프게 했던 만큼 사랑해주면돼
난 괜찮아 정말 남은건 너의 맘뿐
지금 이대로 나의 품에 안겨봐
예전 그대로 나의 품에 다시
몰랐었어 나를 용서해 요즘니가 술에 기대어 말못하고
아파했던 이유가 나인줄은 몰랐어 한동한널 사랑을 하고
이별없는 알았기에 너를 떠난 그 사람이 그리워
그 탓인줄 알았어 오늘 우연히 너를 찾아가
책상위에 놓여진 사진을 보고 너를 방황케 했던 사람이
바로 나였다는게 난 혼란스러워
날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 못했어
나 얼마나 그말을 기다려왔는데 그래 늦지 않았어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이제 시작해 우리사랑을 위해
우린 그랬지 기억이 나니 애인사이로 항상 오해를 받았지
그때마다 넌 사랑보다도 깊은 우정이라고 웃어넘기고 했지
날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 못했어
나 얼마나 그말을 기다려왔는데 그래 늦지 않았어
미안하다는 말은하지마 이제 시작해 우리 사랑을 위해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못했어
나 얼마나 그 말을 기다려왔는데 그래 늦지 않았어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이제 시작해 우리 사랑을 위해
바라만 볼 수는 없어
하지만 망설이고 있는걸
언제쯤에야 너의 곁에 있을런지
가끔은 거리에 데모가 나고
TV방송엔 또 많은 사건들
하지만 내 맘속엔 한가지 오직 너
왠지 눈물이 흐를것만 같아
너의 집앞에 서면
너무 많은 시간 흘렀어
왜 이리 내 마음 몰라 그대여
머리맡에 붙여 놓았던
사진속에 너의 얼굴은
아직도 날 보고 웃는데
외로워 난
왠지 눈물이 흐를것만 같아
너의 집앞에 서면
너무 많은 시간 흘렀어
왜 이리 내 마음 몰라 그대여
생각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는거야
언젠가는 나의 작은 꿈들을 내 힘으로 꼭 이루고야
말꺼야 쉴새없이 변해가는 세상에 나 혼자 이대로
머물수는 없어 예∼ 모든 것이 변해가는 것보다 조금 더
먼저 앞서 생각해야 해
*실패도 몇번 했었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해야지
그렇게 매일 노력할꺼야 나의 이 젊은 날을 위하여
슬퍼하고 후회하고 미워하며 지내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야 내게 머물러 주지 않아 워∼ 영화처럼
사랑하며 연극 같은 내 인생에 주인공이 되는 거야
나만의 멋을 찾는거야
왜 이곳에 왔을까 알수없는 발길 허전한 이 거리
美- 만날 수 있을까 약속없는 카페
문득 지나쳐 버린 너와 추억이 숨쉬는 그 자리
떠난 너처럼 야속한 시간 앞에 우리는 이렇듯 헤어졌지만
눈물까지 함께 흘릴 수 있던
美- 날 잊지 말아줘 비가 내리던 추운 명동길을 우린
우산도 없이 밤새 걸었지만
누구보다 따스할 수 있었어 그 시절 만큼은
아직도 널 사랑하는 걸까 음-
그렇지 너도 똑같아 다를게하나 없어
두 얼굴 두 마음으로 나를 만났어
나 또한 그랬었기에 니가 더 미운가봐
한눈에 알수가 있어 너에 거짓을
너무도 쉬웠었지 너도
나를 스쳐간 여자처럼
하지만 넌 너의 눈빛은 달랐어
뒤돌아 너에게로 가고 있어
이제서야 깨달았지
쉽게 가는널 전부로 보낸 잘못을
아직도 그자리에 서있겠지
얼마나 너 힘들겠니
너무 미안해 조금만 기다려
이렇게 널 안고있어
날아갈것만 같아
아무말 제발 하지마
그냥 이렇게
너무도 쉬웠었지 너도
나를 스쳐간 여자처럼
하지만 넌 너의 눈빛은 달랐어
뒤돌아 너에게로 가고 있어
이제서야 깨달았지
쉽게 가는널 전부로 보낸 잘못을
아직도 그자리에 서있겠지
얼마나 너 힘들겠니
너무 미안해 조금만 기다려
오~ 너에게로 가고 있어
이제서야 깨달았지
쉽게 가는널 전부로 보낸잘못을
아직도 그자리에 서있겠지
얼마나 너 힘들겠니
너무 미안해 조금만 기다려
눈물을 건너 떠나간 사랑을 소리치며 불러봐도
돌아오는건 더 슬퍼진 내 목소리뿐야
사랑보다도 넌 결실이 소중했기에
가진게 없는 나를 두고 나없이 떠나갔지만
다시 돌아올거야 너만을 사랑하니까
다시 만날날 위해 영원히 나는 널 기다려
에덴의 동쪽끝에서
비가 내린날도 눈오는 좋은 날도
나는 언제나 단 한사람 난 오직 너를 기다려
다시 돌아올거야 너만을 사랑하니까
다시 만날날 위해 영원히 나는 널 기다려
에덴의 동쪽끝에서
다시 돌아올거야 너만을 사랑하니까
다시 만날날 위해 영원히 나는 널 기다려
에덴의 동쪽끝에서 에덴의 동쪽끝에서
아무일도 아닌 사사로운 일로 화도 내지만
너를 만나면 숨이 막혀버릴것만 같아
나의 뜻이 아닌 니가 원한대로 애써봤지만
그런 모습도 너는 언제나 불만이었었지
사랑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순수한 마음으로 모든것을 주는것으로만 알았어
그러나 너는 뭐가 제일 중요한지조차 몰라 이제 지쳐버렸어
너와 함께 지낸 그 시간들을 후회하고 있어
넌 나를 진정 아직 사랑하고 있다고 여전히 내게 말을 하지만
그건 단지 너의 지나친 욕심일뿐
니가 원한 옷과 헤어스타일로 나는 변했고
어색했지만 즐거워하는 널 볼 수 있었어
나의 호출기의 비밀번호까지 알아야했고
믿지 못했지 내가 어딜 가든 무엇을 하든
사랑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순수한 마음으로 모든것을 주는것으로만 알았어
그러나 너는 뭐가 제일 중요한지조차 몰라 이제 지쳐버렸어
너와 함께 지낸 그 시간들을 후회하고 있어
넌 나를 진정 아직 사랑하고 있다고 여전히 내게 말을 하지만
그건 단지 너의 지나친 욕심일뿐
그러나 너는 뭐가 제일 중요한지조차 몰라 이제 지쳐버렸어
너와 함께 지낸 그 시간들을 후회하고 있어
넌 나를 진정 아직 사랑하고 있다고 여전히 내게 말을 하지만
그건 단지 너의 지나친 욕심일뿐
세상에 지쳐서 힘겨워 하는 날 이대로는 오 오 오
널 그냥 볼 수가 없어 내 품에 안겨서 쉬게 하고 싶어 잘
알고 있잖아 너를 위해 살아왔던 날
나만의 욕심으로 내가 너를 쉽게 떠날줄 알았다면 너는 날
잘못알고 있어
흔들리지마 다시 날 바라봐 가끔은 힘들 수 있는거야
흔들리지마 다시 날 지켜봐 내 눈 속에 너를
Brig)너의 화려한 기쁨은 모두가 네것일 수 있지만
니 슬픔중에 반은 나의 언제나 나의 몫인데
나는 구슬같지 않아도 나 살아가야 했었어
내곁에 널 볼때면 항상 난 위로가 되지
비록 아프게 헤어져도 널 원망할수 없는 걸..
세월이 흐른뒤에 용서만 남을테니
그리워도 날 찾지는마
다시 너를 보면 아플꺼야
내 소식도 넌 묻지는마
예전처럼 살수 없을테니
가슴에 흐르는 눈물 감춰도
결코 내사랑은 작지 않은걸
살면서 느끼길 끝을 모르던 나의 사랑의 무게를..
그리워도 날 찾지는 마
다시 너를 보면 아플꺼야
내 소식도 넌 묻지는마
예전처럼 살수 없을테니
가슴에 흐르는 눈물 감춰도
결코 내사랑은 작지 않은걸
살면서 느끼길 끝을 모르던 나의 사랑의 무게를..
세상에 많은걸 줄순 없어도
결코 내사랑은 작지 않은걸
떠나며 느끼길 너밖에 없던 나의 사랑의 무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