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작사최지영
작곡최지영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난 이제 스무살 인데
성형도 못해본 얼굴 쌓여가는 학자금 대출금
또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난 이제 서른살 인데
연애도 못하는 처지 아직까지 못해본 정규직
어디로 가는지 몰라도 오늘은 춤을추려해
언덕위에 삶의 행복은 춤춘다 말하려해
어딘가 한심해 보여도 오늘은 노랠 부를래
담장위에 저 달빛보다 빛나는 나를위해
달동네 왈츠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난 아직 마흔살 인데
줄어든 머리숱보다 늘어가는 딸들의 학원비
또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난 아직 쉬흔살 인데
나보다 더 바쁜 아내 오늘따라 맛없는 사골국
어디로 가는지 몰라도 오늘은 춤을추려해
언덕위에 삶의 행복은 춤춘다 말하려해
어딘가 한심해 보여도 오늘은 노랠 부를래
담장위에 저 달빛보다 빛나는 나를위해
달동네 왈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