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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소영

허소영의 프로필과 음악 1990년 대학 재학 당시 음악 동아리 (통나무 리듬회) 활동 대학 예술 가요제에서 최우수상 수상 통기타가수로 활동 1991년 햋빛촌의 고병희씨 1집 앨범 발표시 게스트 출연 1992년 태백문화원 주최 불우이웃돕기 자선 공연 1992년 언더 그라운드 가수로 활동 시작,한국레크레이션333기수료 1994년 삼척MBC 정오의 희망곡 게스트 출연 1995년 동해문화예술회관 주체 동해시민을위한공연시 가수'임주리'씨와 공연 2000년 KBS 전국 노래자랑 태백시편 최우수상 수상 2002년 주문진 오징어 축제 동해 해군 군악대와 협연 동해시 시민을 위한 정다운 음악회 공연 동해시 환경 사랑회 콘서트 출연 무릉계곡 무릉제 출연등 다수 2003년 정선 조양강 축제 해군 군악대와 협연 사북 석탄문화제 출연 정동진 효도마을 위문 공연등 다수 2004년 연주의 Blue Feel 레코드 취입 (사랑했기에 등의 곡 수록) 2004년 삼척FM 유상혁의허브뮤직` 매주 금요일` 이노래 한번 불러봐`고정 게스트로 출연, 2004년 정선 화암동굴 공연. 주문진 오징어축제 공연, 정선 조양강축제공연,횡성한우축제공연, 서울관악구KNM방송출연.충주페리호공연. 10월 태백 황지연못 통키타 공연, 동해 무릉제 전야제 공연, 2004년 서울 동대문구 케이블방송출연 2006년 SBS진실게임출연'박혜령'열할,부천7080라이브카페고정출연 2006년 인하대학교한중비지니스과정졸업. 경인 장기기증운동본부홍보대사. 2006년 12월 63빌딩(인하대학교총동창회건립기금및 송년행사)공연, 12월 28일송도라마다호텔(인하대총동문회송년행사)공연,그 외``` 2007~2008년 많은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음악인으로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2008년 2월 23일(토)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한양대 안산캠퍼스(내)게스트하우스 일식 경영 그외 계속 각 종 개인적인 행사와라이브카페에서 활동중 2009년 단월드 웃음치료사2급자격증취득,뇌파진동강사,생활지도자자격증취득 16기단마스터힐러졸업, 2010년 태백실버타운노래교실,장성문화의집노래교실강사활동과,지역행사주관및활동 춘천KBS6시FM가요출연, 2010년 7월 태백오투리조트가든파티장 고정출연 통기다라이브공연 2011년 10월 철암단풍축제 총 기획 및 공연 대 성황리에마침! 2011년 연말 불우이웃돕기 콘써트개최 성금을 태백시청에 전달 2012년 허소영2집 ' 최고의 인생'음반 발매 2012년 대한노인회 노래강사,장성문화의집 노래강사,라인댄스강사 정선북평노인대한 특별노래강사 2012년 5월 조은형의 가요세상 생방송출연 많은 호응얻음,관악fm, G1강원라디오등 다수출연 2012년 6월 안동mbc라디오방송'오후가좋다'출연 2012년 6월 태백실버가요제초대가수.강원도민일보 보도 2012년 6월29안동mbc,7월10일창원kbs,7월29일fm라디오출연, 2012년 7월 삼척mbc라디오 강원퀴즈한마당,가요세상,등다수 출연 2012년 7월 조은형의 가요세상초대가수,마포fm,관악fm출연 2012년 8월 태백쿨시네마축제 출연,오카리나연주팀과찾아가는음악회출연 2012년 8월 강릉인터넷신문인터뷰, 전국MT자전거동호회행사초대가수출연 2012년 8월 황지중고총동문회생사 전야제 출연 2012년 8월 교통방송신나는운전석게스트출연,부라보마이웨이고정게스트출연라이브공연 <최고의 인생>을 노래한다 태백이 낳은 가수 허소영 허소영, 1집 음반 <연주의 Blue Feel-‘사랑했기에’> 에 이어 2집 음반 <최고의 인생>을 낸 가수, 노래 강사이며 레크레이션 강사, 라인댄스 강사, 뇌파진동 강사로 각종 이벤트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43세의 여자. 그 화려한 이력 때문에 오히려 그저 태백이라는 동네에서나 알아주는 정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그런 선입견은 허소영 씨를 만나는 순간, 단 10분도 안 돼서 그녀의 빼어난 미모와 시원시원한 태도, 솔직담백함이 돋보이는 그녀의 카리스마 앞에서 여지없이 무너지고 만다. ‘허스키한 톤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가슴에서 묻어나오는 내공으로 본인의 색깔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라는 세간의 평 또한 그녀의 노래를 들어본 사람이라면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가수가 갖고 있는 자신만의 색깔은 가수로서의 생명력을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허소영 씨는 독특한 음색과 호소력 있는 창법으로 매우 다양한 음역을 소화해내는 전천후 가수라고 할 수 있다. 황소영 씨는 태백에서 태어나 황지초-황지여중-황지여상(현 황지산업정보고등학교)을 거쳐 경북전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어려서부터 빼어난 노래실력을 보였던 그녀는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전 학년을 합창부로 활동하면서 음악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중학교 때 교내 축제에서 통기타를 치면서 ‘하얀 목련’을 불러 태백의 인기스타가 된 일도 그녀의 음악에 큰 자극제가 돼 준, 잊지 못할 추억이다. 음악을 전공하고 싶었던 소영 씨의 꿈과 달리 공부 잘 하는 모범생에다가, 내리 줄반장에 전교 학생회 부회장까지 맡았던 똑똑한 딸을 둔 부모님들은 그녀가 공부로 성공해 주길 바랐다. 부모님의 반대를 꺾지 못하고 경영학도의 길을 가게 됐지만 그녀는 물 만난 고기처럼 ‘통나무 리듬회’라는 대학 동아리에 들어가 기타를 정석으로 배우고, 본격적인 언더그라운드 활동에 뛰어들게 된다. 대학 시절, 모든 대학생들의 로망인 강변가요제에 출전하기도 했지만 본선 진출을 앞두고 탈락하는 아픔을 맛보기도 했다. 평소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소영 씨는 이 때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아! 턱이 높긴 높구나.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도전 의지를 불태웠다고 한다. 2000년, KBS 「전국 노래자랑」 태백시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대학을 졸업하고 잠깐 변호사사무실에 근무를 하는 동안에도 소영 씨는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계속 라이브 음악을 계속했다. 좋은 노래를 마음껏 부르고 싶은 마음에 직접 레스토랑을 운영하기도 했으나 그로 인해 바닥까지 떨어지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많은 것을 잃고, 빈손으로 통기타 하나에 기대어 음악으로 버티고 살던 어려운 시절, 술의 유혹에 발을 담그기도 했지만 그녀를 일으켜 세운 것은 어린 아들과 음악, 그리고 신앙이었다. 허소영 씨는 대여섯 군데의 업소를 뛰고, 일식집을 운영하고, 보험 설계사 일을 했던 그 파란만장한 시절을 '음악을 떠날 수 없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살았다.'고 회고한다. 1집 음반 <연주의 Blue Feel-‘사랑했기에’ 수록/2004년>은 그런 산고 끝에 나온 것이라 더욱 소중하다. 인천, 안산 등 경기도를 무대로 활동하던 허소영 씨가 가족과 함께 고향인 태백으로 돌아온 것은 2010년. 이후 그녀는 가수활동 뿐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알차게 꾸려갈 수 있는 건강하고 보람 있는 일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 잼이라는 실용음악학원을 운영하면서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를 하고, 노래교실ㆍ레크리에이션ㆍ라인댄스ㆍ뇌파진동 강사로 활동하는 등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노래봉사까지 열심히 하고 있다. 소영 씨의 고향 사랑도 남다르다. 지난해 8월 황지연못에서 열렸던 태백시민 생존권을 위한 대정부 투쟁 촛불문화제에 참가해 아침이슬 등 노동가요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태백 실버 가요제, 태백쿨시네마페스티벌 등 지역축제 무대에서도 허소영 씨의 모습은 빠지지 않는다. 이런 유명세 덕분에 최근 방송 출연 요청도 많아지고 있다. TBN교통방송 최영준의 브라보 마이웨이에 출연해 멋진 라이브 음악을 선보인 후 신청곡이 쇄도하고 있으며, 도내 춘천KBSㆍ삼척MBCㆍG1강원민방 등을 비롯해 서울, 안동, 창원 등지의 지역방송사에서도 허소영 씨를 초청해 그녀의 맛깔스러운 노래와 함께 진솔하면서도 구수한 입담을 소개하고 있다. 허소영 씨가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라이브 현장에서 자신의 노래를 들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며 위안을 얻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때라고 한다. 지금 소영 씨는 가수로서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지만, 언젠가는 복음성가 활동을 통해 찬양봉사를 할 생각이다. 외모에서 느껴지는 건강한 에너지가 말해주듯 그녀는 늘 '반드시 잘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스스로 긍정적으로 변화하려 노력하며 산다. 올해 낸 2집 앨범 <최고의 인생>도 반드시 잘 될 거라는 예감이 든다.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이 노래는 국내는 물론 한류를 겨냥한 곡이기도 하다. 주변의 반응도 뜨겁다. ‘노래 잘한다는 가수의 장점만을 쏙쏙 빼다가 접목시킨 것 같은’ 매력을 가득 담고 있는 그녀의 실력이 그 기대를 현실로 바꾸어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녀는 요즘 굉장히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2집 앨범 <최고의 인생> 발매 후 그녀를 찾는 무대가 많아졌고, 방송 출연과 각종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도 줄을 잇는다. 3주에 한 번씩이지만 서울교통방송에서 밤 12시~2시까지 방송하는 ‘브라보 마이 웨이’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의 신청곡을 받아 라이브로 노래를 한다. 여기에 1주일에 두 번씩 태백시노인대학ㆍ태백문화의집에서 노래와 라인댄스를 가르치고, 주 1회씩 정선노인복지대학에서 노래교실과 뇌건강프로그램을 지도한다. 게다가 MBC 인기 프로그램인 ‘나는 가수다’의 컨셉이 신인ㆍ무명가수 발굴로 방향을 틀면서 허소영 씨 또한 여자 임재범으로 1차 서류심사 절차를 밟고 있는 중으로, 그 준비 또한 게을리 할 수 없는 일이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밤낮없이 뛰고 있다. 호탕하게 웃었다 이 세상에 주인공 당신 앞에 당당히 나를 보인다 잘났다고 폼 잡고 살지 않겠다 있는 대로 그대로 보여주고 살 거다 고민고민 하면서 사는 것은 힘들어 하하하 호호 웃고 살면 이 세상이 다 내 거야 내가 가는 인생이 최고라고 생각해 후회는 하지 않을 거야 내가 가는 인생길 최선을 다해, 최고의 인생을 향해 가고 있는 가수 허소영. 그녀는 오늘도 자신의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 줄 최고의 노래, <최고의 인생>을 온 몸과 마음을 다해 부르며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곡명 아티스트 앨범 듣기 뮤비 가사 악보
스피드 허소영 허소영2집(최고의 인생)
최고의인생 허소영 허소영2집 (최고의인생)
사랑했기에 허소영 허소영2집(최고의 인생)
사랑의불새 허소영 허소영2집(최고의 인생)
가혹한사랑 허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