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작사RYU
작곡윤영준
돌아선 니등뒤에 살며시 입맞춤하고
어느새 길어지는 그림자 안아도 보고
세상이 바라는 대로 이제는 너를 돌려줄께
곁에두고 싶은 욕심만으론 잡을 수 없는 걸
#보내줄께,나보다 더 익숙했던 그 자리로
모두가 축복할 수 있도록
기다릴께, 마지막 사랑은 내가 될 수 있게
아름다울 수 있을 때까지
이제는 마음편히 그에게 안길 수 있게
너의 그 사람 또한 여전히 행복할 수 있게
바랄 수 없는 행복은 모두를 위해 접어둔 채
늘 기도할께 우리의 사랑 영원으로 이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