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작사포스티노(Postino) , 김영화
작곡포스티노(Postino)
부드러운 목소리 마치 저 구름 같아
날 부르면 난 Speechless
질투어린 니 표정 아주 어린 아이 같아
내게 오면 난 Speechless
함께 하는 지금이 부디 꿈은 아니겠죠
혹시 꿈이라면 나 깨지 않아도 좋아요
늘 빛나는 네 눈 빛 저 하늘의 별 같아
너를 보면 난 Speechless
꾸밈 없는 네 몸짓 일렁이는 파도 같아
날 만지면 난 Speechless
Speechless Breathless
자꾸만 커져가는 마음 이젠 무서워
Speechless Breathless
널 향한 내 마음이 나의 숨을 조여 올 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