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작사하광훈
작곡하광훈
한낮엔 지루했었던 시간들 밤이 되면 빨라져
아쉽기만 한데 자꾸 넌 집에 간대
너의 잡은 손을 놓기가 싫어 널 집에 보내긴 싫어
오늘만큼은 너와 함께 아침을보고 싶어
너의 집 보일수록 자꾸만 난 목말라
모르겠어 주체못할 내 젊음이 너무나 힘겨워
이만큼 너를 난 원하는거야 집에 가지마~~~
간주중 입니다 ^^*
내가 태어난지 스물두번째 오늘은 나의 생일
오늘만큼은 함께해줘 집에 가야만하니?
선물은 필요없어 너~만 있으면돼~
모르겠어 주체못할 내 젊음이 너무나 힘겨워
이만큼 너를 난 원하는거야 집에 가지마~ 워~
나 태어나 누구에게 말못했던 그 흔한 한마디
오늘밤 너에게 고백할거야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면 집에 가지마
날 사랑한다면 널 사랑하니까 집에 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