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강타
생년월일 : 1979년 10월 10일(음력)
신체 : 키: 178cm, 몸무게: 65kg
데뷰 : 96년 H.O.T.의 메인보컬
데뷰작 : 2000년 1집 Polaris
좌우명 : 쓸모있는 사람이 되자
취미 : 음악듣기, 만들기, 부르기, 비디오 보기
별명 : 깜상(피부가 유난히 깜해서....)
특기사항 : 그룹시절의 댄스성향 보다는 발라드 쪽으로 선회
괜찮은 건지 혹시 내 생각에
힘겹진 않은지 그럴리 없겠지만
바보같은 난 아직도 많이 모자라
널 잊기엔 많이 부족해
니가 주고 간 우리 추억 때문에
어떻게든 나 살아가곤 있지만
많이 아파 했었던 내 모습이 혹시 너에게
짐이 된 건 아닌지 많이 걱정했었어
아주 잠시라도 우리 마주치지 않도록
나 기도했는데
하루에도 난 몇 번씩
왜 보고 싶어 지치는 건지
미안해 용서해 줘
가끔씩 내게 들리는 니 소식에
그토록 난 괜찮은 척 애써 보지만
아직도 내겐 남아 있는 미련처럼
너의 모든 게 너무 소중해
이제 더 이상 힘겹게 참아야만 했던
우리 모든 추억도 내 곁엔 없는 거야
아주 잠시라도 우리 마주치지 않도록
나 기도했는데
하루에도 난 몇 번씩
왜 보고 싶어 지치는 건지
미안해 용서해 줘
아주 잠시라도 우리 마주칠 수 있다면
나 고백할 텐데
하루에도 난 몇 번씩
보고 싶어 미칠 것 같다고
사랑한다고 영원토록
사실은 그랬던 거죠 모두 알고 있었죠 그대의 아픔도 oh baby your
eyes 지친 그대 눈빛을 보며 어떤 약속조차 할 순 없었죠 따스한 그
대 숨결 속에 모두 느껴 졌었죠 날 향한 사랑을 your heart 그늘졌
던 우리 둘 하지만 함께면 할 수 있겠죠 내안의 그대와
The love just made for me The love that I can feel 우리 힘겨웠
던 것만큼 행복만 있겠죠 Throw your hurt away can't you see how
we can be 세상 어떤 아픔 속에도 oh baby 잘해 갈 수 있겠죠 우리
는
그댄 모르고 있겠죠 아침에 눈을 뜰 때도 어김없이 그대죠 My eyes
내 두 눈 속엔 가득 사랑이 오직 그댈 향해있죠 그대도 내 맘 같겠
죠 The love just made for me The love that I can feel 우리 힘겨
웠던 것만큼 행복만 있겠죠 Throw your hurt away can't you see
how we can be 세상 어떤 아픔속에도 oh baby 잘해 갈 수 있겠죠 우
리는
나의 두 눈에 내 두손에 가득히 고여진 슬픈 눈물은 이젠 없는 거
죠 The love just made for me The love that I can feel 우리 힘겨
웠던 것만큼 행복만 있겠죠 Throw your hurt away can't you see
how we can be 세상 어떤 아픔 속에도 oh baby 잘해 갈 수 있겠죠
우리는 영원할 수 있겠죠 언제나
계절이 지나버린 쓸쓸한 바닷가에 언제나 부서지
는 파도만이 [Oh-]
아직도 내 가슴엔 아프게 출렁이고 있는 지나간
여름날의 추억
아무도 찾지 않는 바닷가엔 어느새 불꽃처럼 솟아
오르는 사랑노래 들려오네
지금은 가고 없는 너의 모습 그리며 나 이제는 외
로이 앉아 사랑노래 불러보네
짧았던 우리들의 여름은 가고 나의 사랑도 가고
너의 모습도 파도 속에 사라지네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 되어 이제 추억이 되어
나의 여름날은 다시 오지 않으리
아무도 찾지 않는 바닷가엔 어느새 불꽃처럼 솟아
오르는 사랑노래 들려오네
지금은 가고 없는 너의 모습 그리며 나 이제는 외
로이 앉아 사랑노래 불러보네
짧았던 우리들의 여름은 가고 나의 사랑도 가고
너의 모습도 파도 속에 사라지네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 되어 이제 추억이 되어
나의 여름날은 다시 오지 않으리
그래요 그대 마음 나에게 다가와 주길 바래요
그대의 슬픈 눈빛 속에 내가 들어가길 바래요
안되겠죠 내 맘을 그렇게 쉽게 받아줄 순 없겠죠
하지만 그대 문을 열고 날 받아주길 바래요
* 많은 날들을 그댈 위해 포기할 수 있어요
소중한 건 그대 하나 뿐인 걸 이해 할 수 있나요
수많은 내 사랑이 별 되어 그대 곁에 지켜줄께요
포근한 밤 그대와 함께 잠들고 싶은데
부족한 게 많지만 모든 걸 그대에게 드릴테니
내 사랑 부디 내 작은 꿈을 받아주길 바래요
*Repeat
고마워요 내 맘을 받아준 그댈 위해 난 살께요
그대 모습이 빛 바래져도 그댈 사랑할께요
그댈 사랑할께요 그댈 사랑할께요
끝내 말하지 못했어 돌아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알아 돌이킬 수가 없단 걸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닌걸
널 지우는 일 아직 모든 것이 너무나 그대로 남아 아프게 해
돌아올수 있는 거라면 내가 기다려도 괜찮은 거라면
언제라도 이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너의 곁에서 멀리 가진 않을
게 이젠
이젠 텅빈 그 자리엔 웃고있는 니 사진뿐이지만
하지만 내가 견딜 수 없이 힘든 건
어디선가 너도 많이 아파서 울진 않을지
지금 내 모습이 너무도 바보 같지만 널 사랑해
돌아올 수 있는 거라면 내가 기다려도 괜찮은 거라면
언제라도 이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너의 곁에서 멀리 가진 않을께
혹시라도 힘든 거라면 바보처럼 날 떠나 울고 있다면
이제라도 내 곁으로 돌아와 주겠니
부족하지만 널 영원히 지킬께 널 사랑해
다시 돌아온다는 그 약속조차 이젠 모두 없겠죠 oh~
니가 남긴 추억하나면 아무 욕심 없이 살아갈 거라고
난 괜찮아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만 널 맞긴거야
잠시뿐인 이별도 널 사랑해
돌아올 수 있는 거라면
많은 시련들을 이겨내며 많은 고통들을 견뎌내며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건 너의 그 사랑인걸
어느샌가 변해가는 너를 잡지 못해 초라했던 내가
이젠 모든것이 달라졌어 내가 너의 the best
너를 잃고 눈물로 지새던 밤이 지나고
이젠 모두 완전해진 나의 사랑을
거부하려해도 소용없어 절대 너는 돌아설수 없어
이젠 절대 포기할 수 없어 삶의 이유를
아무걱정도 이젠 하지마 두번다시 너는 울지않아
이미 완전해진 나의 사랑이 너를 지켜줄 거라는 걸
(간주중*^^*)
내가 살아가는 순간동안 나의 삶을 완전하게 한건
오직 너만이 할수가 있어 넌 나만의 the best
슬픔속에 눈물로 지냈던 많은 날들에
더욱 강해져 완전해진 내 사랑을
거부하려해도 소용없어 절대 너는 돌아설 수 없어
이젠 절대 포기할 수 없어 삶의 이유를
아무 걱정도 이젠 하지마 두번 다시 너는 울지않아
이미 완전해진 나의 사랑이 너를 지켜줄거라는걸
결국 내가 사랑하는건
니가 이 세상에 있다는 그것 오오~
조금 늦는것쯤 상관없어 조금도 난 흔들림이 없어
나를 가로막던 현실조차 멈출 수 없어
사랑해 사랑해 이 말 뿐인걸완전한 나의 사랑을 받아줘
이젠 아무것도 거칠 것 없는 새로운 나의 사랑인걸
힘겨워 흘린 눈물
당신의 마음속엔 내일이란 없는것 같아요
꿈을 꿀 수 없었죠 쉽진 않은 세상에~
무릎 꿇어 버린 채~
고개 숙여 사는 것 조차도 힘겨웠겠죠
누구든지 살다보면 몇 번씩은 좌절하게 되지요 산다는 건 만만치 않죠 그렇지만 오늘은
모든 것을 잊고 happy happy 웃어봐요 그대의 세상
그댈 위한 노래 always for you 영원하죠 소중한 그대죠
<간주중>
세상은 말하겠죠
쉽진 않을 거라고~
하지만 해 볼만 할텐데요
지금이 시작인걸요 괴로움 끝엔 항상 행복이 찾아오죠
누구보다 소중한 그대의 행복인거~죠
누구든지 살다보면 햇살처럼 기회가 찾아오지요
산다는건 그런거죠 울지말고 일어서요 oh!
모든 것을 잊고 happy happy 웃어봐요 그대의 세상
그댈 위한 노래 always for you 영원하죠 소중한 그대죠
알잖아요 지금이 전부가 아닌걸
그댈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댈 그대를 믿어요
모든 것을 잊고 happy happy 웃어봐요 그대의 세상
그댈 위한 노래 always for you 영원하죠 소중한 그대죠~
당신만의 세상이죠~
안녕하세요. 벅스뮤직의 가사패널skyatk입니다. 앞으로 틀린가사가 있다면 가사게시판에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 누군가 제 이메일을 도용을 했거든요.. ㅡㅡ;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많이 저에게 물어본 질문 중에 2가지를 답변하겠습니다. 가사패널에 관한 부분의 답변은 가사는 오직 가사패널만 올릴 수 있구여. 가사패널은 추후에 모집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가사패널은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답니다. 저의 정체에 답변은 음악을 좋아하는 한 남자대학생이랍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여 ^^;
어떤 말부터 꺼내야할지 어떤 말이 멋질지
왠지 평소완 다른 내가 이상해 보이진 않을지
어디가 좋을지 고민했어 어떤 곳이 멋질지
우리 첨 만났던 이 카페 이젠 또 다른 두 번째 고백인걸
가끔은 이기적인 내가 많이 힘들었단 걸 알아
하지만 조금씩 달라질 내 고백을 받아줄래
너 없인 옷도 난 잘 고르질 못하잖아
방도 항상 지저분 할것같아
니가 없으면 술에 취한 날들만 늘어갈것만 같은데
너 없인 늦잠 자는 날 깨울수가 없어
식사도 제대로 하지 않겠지
무엇보다 니가 없인 단 하루도 살수가 없어
나와 결혼해 주겠니
이런 말 나도 많이 어색해 너의 맘은 어떤지
왜 자꾸 웃기만 하는거니 이런 내모습이 혹시 낯선거니
때론 힘든 날도 있겠지 때론 다투기도 하겠지
하지만 세상 그 무엇도 우릴 갈라 놓을순 없어
너 없인 옷도 난 잘 고르질 못하잖아
방도 항상 지저분 할것같아
니가 없으면 술에 취한 날들만 늘어갈것만 같은데
너 없인 늦잠 자는 날 깨울수가 없어
식사도 제대로 하지 않겠지
무엇보다 니가 없인 단 하루도 살수가 없어
나와 결혼해 주겠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멋진 말이 떠오르지가 않아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니가 곁에 있으면
이젠 날 어떻게 부를건지 생각했니 예전처럼 오빠라 부를꺼니
아기들은 몇이나 가질거니 난 둘이면 딱 좋은데
널 만난 이세상에 감사 드리며 살께
혹시 너 내 마음을 알고는 있니
어떤 두려움 망설임도 없이 널선택했어
그만큼 너를 사랑해
목이 메어와서
눈물이 흘러서
눈앞이 흐려서
걸을 수 없어서
조금씩
내게 멀어지는 널
붙잡아 낼 힘조차도
부를수도 없었나봐
찢겨져 흩어진
이미 썩어버린
못쓰게 되버린
내 가슴으로
널 한번도
웃게하지 못한 건
내 미쳐버린
집착이란 걸
날 돌아보지마
뒤돌아보지마
그대로 뛰어가
날 잊고 살아가
멀리 조금 더 멀리
내게서 더 멀리 도망가
이렇게 못난 날
이렇게 못된 날
어리석었던 날
잘 떠나간거야
추억은 하지마
기억도 하지마
차라리 죽을 만큼
외롭더라도
잘 지내라는 말
미안하다는 말
행복했었단 말
날 떠나려면
날 차라리 여기서
죽이고 가
네가 없인 하루하루
죽어갈 내 모습인 걸
알잖아
너도 알고 있잖아
이미 돌아갈 수
없을만큼
너를 닮아버린 나는
어떻게 도대체 어떻게
왜 날
떠나려고 하니 왜
날 돌아보지마
뒤돌아보지마
그대로 뛰어가
날 잊고 살아가
멀리 조금 더 멀리
내게서 더 멀리 도망가
이렇게 못난 날
이렇게 못된 날
어리석었던 날
잘 떠나간거야
추억은 하지마
기억도 하지마
차라리 죽을 만큼
외롭더라도
날 돌아보지마
뒤돌아보지마
그대로 뛰어가
날 잊고 살아가
멀리 조금 더 멀리
내게서 더 멀리 도망가
이렇게 못난 날
이렇게 못된 날
어리석었던 날
잘 떠나간거야
추억은 하지마
기억도 하지마
차라리 죽을 만큼
외롭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