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내 청춘은 누가 뭐래도 의리 하나다
빈 주머닌 상관없다 없어도 그만
어차피 인생이란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가버리는 것
오늘은 다대포에서 낙조에 취하고
내일은 송도에서 일출에 잠 깨고
내친김에 광안대교도 접수를 한다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잘 나간다 잘난체 마라
인생 끝난 것 아닌데
복도 중년 복 운도 중년 운
인생은 후반전이야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
이제는 일어날 때다
중년이면 정열도 없나
마음은 청춘인 것을
이제 다시 시작이다
인생 후반전
못 나간다 비웃지 마라
인생 끝난 것 아닌데
술도 익은 술 장도 묵은 장
인생도 후반전이야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
이제는 일어날 때다
중년이면 희망도 없나
마음은 청춘인 것을
이제 다시 시작이다
인생 후반전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
이제는 일어날 때다
중년이면 사랑도 없나
마음은 청춘인 것을
이제 다시 시작이다
인생 후반전
인생 후반전
인생은 후반전이다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이 세상에서 제일로 예쁜
고운 님이 오신다는데
이보다 더 나 기쁠 수 있나
세상이 다 내 것이로세
벌나비가 춤을 추고
산에 들에 꽃천지
내 마음은 살랑 춘풍이
어깨춤 절로 더덩실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이 세상에서 제일로 예쁜
고운 님이 오신다는데
이보다 더 나 기쁠 수 있나
세상이 다 내 것이로세
벌나비가 춤을 추고
산에 들에 꽃천지
내 마음은 살랑 춘풍이
어깨춤 절로 더덩실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취할 수 있게
내 님이 안길 수 있게
사는 게 뭐냐고 묻지를 마라
대답마저 기대를 마라
어찌 세상이 호락호락 하더냐
허허 허허 그냥 웃자
힘들게 산다고 아프게 산다고
외롭게 산다고 억울하게 산다고
그 어디에 내편하나 있더냐
넓은 바다 위 난파선처럼
헤쳐 가는 게 인생이더라
그 누구에게 기대지 마라
허허 허허 그냥 웃자
사는 게 뭐냐고 묻지를 마라
대답마저 기대를 마라
어찌 세상이 호락호락 하더냐
허허 허허 그냥 웃자
힘들게 산다고 아프게 산다고
외롭게 산다고 억울하게 산다고
그 어디에 내편하나 있더냐
넓은 바다 위 난파선처럼
헤쳐 가는 게 인생이더라
그 누구에게 기대지 마라
허허 허허 그냥 웃자
그 누구에게 기대지 마라
허허 허허 그냥 웃자
허허 허허 그냥 웃자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상냥한 미소로
아름다운 눈빛으로
내 마음을 내 마음을
사로잡은 너
내 모든 걸 다 바쳐
내 정열 불태우리라
꽃 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상냥한 얼굴로
아름다운 목소리로
내 마음을 내 마음을
사로잡은 너
내 모든 걸 다 바쳐
내 정열 불태우리라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상냥한 미소로
아름다운 눈빛으로
내 마음을 내 마음을
사로잡은 너
내 모든 걸 다 바쳐
내 정열 불태우리라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니나노 니나노 니나노
에헤라 뭐 하고 있나
에헤라 왜 그리 사나
고생을 사서 하는구나
에헤라 사랑 한 바퀴
에헤라 인생 한 바퀴
한 가락 니나노란다
욕심 근심 버려라
마음 편한 게
살아보니 최고로구나
니나노야 니나노야
놀다가 가련다
지나간 건 생각말자
세상사가 인생사가
니나노란다
어차피 니나노란다
에헤라 사랑 한 바퀴
에헤라 인생 한 바퀴
한 가락 니나노란다
욕심 근심 버려라
마음 편한 게
살아보니 최고로구나
니나노야 니나노야
놀다가 가련다
지나간 건 생각말자
세상사가 인생사가
니나노란다
어차피 니나노란다
어차피 니나노란다
어머나 또 늦었네
가슴이 콩닥콩닥
아침부터 엄마에게 혼날 생각에
심장이 두근두근
허둥지둥 돌아보니
내 방에 고래 한 마리
까만 눈이 너무나 귀여워서
칭찬을 해주었더니
고래가 춤을 춥니다
고래가 춤을 춥니다
칭찬을 해주신다면
나도 춤을 춥니다
칭 차라 라차차찬
나도 춤을 춥니다
어머나 또 까먹었네
가슴이 콩닥콩닥
벌써부터 아빠에게 혼날 생각에
심장이 두근두근
내 방에 웬 고래야
허공을 헤엄치네
커다란 그 덩치에도 얌전해
칭찬을 해주었더니
따뜻한 소리 듣고 싶죠
가끔은 부족하더라도
우린 모두 인정받고 싶어 해요
오늘의 나를 사랑해주면
더 나은 내일을 살 수 있죠
우린 모두 사랑받고 싶어 해요
고래가 춤을 춥니다
고래가 춤을 춥니다
칭찬을 해 주신다면
나도 춤을 춥니다
고래가 춤을 춥니다
고래가 춤을 춥니다
칭찬을 해주신다면
나도 춤을 춥니다
칭 차라 라차차찬
나도 춤을 춥니다
칭 차라 라차차찬
(라라라~소리 높혀 외쳐요)
고객님 아주 정말 멋있어요
이 세상에 등불입니다(와우)
고객님 아주 정말 최고예요
이 세상에 기둥입니다
나도 이 세상에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고 싶어요
고객님이 들려준 와우 함성 소리가
나의 미래를 바꿔놨어요(고마워요)
내가 힘들고 지쳐있을 때
나를 살려준 와우소리가 최고 최고입니다
와우소리가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세상을
우리함께 만들어가요
(라라라~소리 높혀 외쳐요)
고객님 아주 정말 멋있어요
이 세상에 등불입니다(와우)
고객님 아주 정말 최고예요
이 세상에 기둥입니다
나도 이 세상에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고 싶어요
고객님이 들려준 와우 함성 소리가
나의 미래를 바꿔놨어요(고마워요)
내가 힘들고 지쳐있을 때
나를 살려준 와우소리가 최고 최고입니다
와우소리가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세상을
우리함께 만들어가요(와우)
한번쯤 격어야 만될 사랑의 고통이 라면
그대로 따르겠 어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바라는 것도 없어요 모두다 주고 싶어요
소중한 것은 사랑뿐 그밖에 뭐가 있나요
그러나 사랑은 나에게 고통을 안겨 줬어요
진실을 감추며 외면한 말없이 돌아선 이별
사랑은 약한 마음에 상처만 가득 남기고
아픈만큼 성숙해 지는 진실을 알게 했어요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모든게 끝난것 처럼
마음은 둘 곳을 모르고 너무나 슬픈 생각 뿐
얻고 싶었던 사랑을 끝내 잃어 버린채
아픈만큼 성숙해 지는 사랑을 알게 했어요
떠나간 사랑에 미련 갖지 마
운명이 아닌 거야 다른 사랑 찾아올 거야
세상은 말을 하지 힘들 거라고
조용히 남은 인생 쉽게 살라고
세상이 두려워도 이겨낸다면
그 모든 순간들이 예술인 거야
마음이 이끌리는 대로 가
인생에 정답이란 없잖아
아무런 고민하지 말고 가
가슴에 맡겨봐
걱정 붙들어 매
지나간 인생에 매달리지 마
일백 번 넘어져도 괜찮아 상관없어
남은 인생이 있잖아
걱정 붙들어 매
떠나간 사랑에 미련 갖지 마
운명이 아닌 거야
다른 사랑 찾아올 거야
사랑이 말을 하지 부질없다고
이별이 다가오면 아플 거라고
아픔을 이겨내고 뒤돌아보면
그 모든 순간들이 추억인 거야
마음이 이끌리는 대로 가
인생에 정답이란 없잖아
아무런 고민하지 말고 가
가슴에 맡겨봐
걱정 붙들어 매
지나간 인생에 매달리지 마
일백 번 넘어져도 괜찮아 상관없어
남은 인생이 있잖아
걱정 붙들어 매
떠나간 사랑에 미련 갖지 마
운명이 아닌 거야
다른 사랑 찾아올 거야
인생은 오늘이 처음처럼
사랑은 내일이 엔딩처럼
멋대로 멋지게 사는 거야
걱정 붙들어 매
그 사람을 아나요 나를 두고 간 사람
나를 벌써 잊었나 야속한 사람
그 사람을 아나요 나를 두고 간 사람
정도 벌써 지웠나 무정한 사람
아무런 말없이 눈물만 흘리던
그 사람 지금은 어디에 살고 있을까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고
떠날 때는 아무 말도 없이 떠나버렸네
잡으려 해도 허무한 마음
떠난 님을 다시 불러봐도
그때는 늦으리
그 사람을 아나요 나를 두고 간 사람
나를 벌써 잊었나 야속한 사람
그 사람을 아나요 나를 두고 간 사람
정도 벌써 지웠나 무정한 사람
아무런 말없이 눈물만 흘리던
그 사람 지금은 어디에 살고 있을까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고
떠날 때는 아무 말도 없이 떠나버렸네
잡으려 해도 허무한 마음
떠난 님을 다시 불러봐도
그때는 늦으리
그 사람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 하리라
야 야 야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의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내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날 우연히 거울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의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내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날 우연히 거울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아야 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의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의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통곡이었소
거친 바람 맞서 달려 한 남자 가는길
술한잔에 풀어내는 인생사 골목 어귀 낡은카페 기댄
그 자리
흘러나온 옛 노래의 추억들도 흐르네
야 야 야 남자야 거친 세상 뚫어라
때로는 쓰러져도 우린 다시 선다네
야 야 야 남자야 꿈을 안고 걸어라
희망의 술한잔에 훌훌
털고 웃어라
모진 바람 맞서 달려
한여자 가는길
소설처럼 울고웃는 인생사
골목 어귀 낡은 카페 기댄
그 자리
흘러나온 옛 노래의 추억들도 흐르네
야 야 야 여자야 거친 세상 버텨라
때로는 쓰러져도 우린 다시 선다네
야 야 야 여자야 꿈을 안고 걸어라
희망의 술 한잔에 훌훌 털고 웃어라
야 야 야 남자야 거친세상 뚫어라
때로는 쓰러져도 우린 다시 선다네
야 야 야 여자야 꿈을 안고 걸어라
희망의 술한잔에 훌훌 털고 웃어라
희망의 술한잔에 훌훌 털고 웃어라
야야야 남자야 야야야 여자야
야야야 야이야
꿀맛 꿀맛 같은 사랑
꿀맛 꿀맛 같은 사랑
어디서 왔나 날 찾아 왔나
사랑은 꿀맛 입니다
달콤 달콤한 사랑
달콤 달콤한 사랑
하늘이 주신 나만의 사랑
사랑은 꿀맛 입니다
지나간 날은 잊어주세요
하나도 남김없이 잊어주세요
달콤한 사랑을 아찔한 사랑을
당신만 드릴게요
넝쿨째 굴러온 사랑
넝쿨째 굴러온 매력
꿀맛 같은 내 사랑의
주인공은 당신이야
꿀맛 꿀맛 같은 사랑
꿀맛 꿀맛 같은 사랑
어디서 왔나 날 찾아 왔나
사랑은 꿀맛 입니다
달콤 달콤한 사랑
달콤 달콤한 사랑
하늘이 주신 나만의 사랑
사랑은 꿀맛 입니다
지나간 날은 잊어주세요
하나도 남김없이 잊어주세요
달콤한 사랑을 아찔한 사랑을
당신만 드릴게요
넝쿨째 굴러온 사랑
넝쿨째 굴러온 매력
꿀맛같은 내 사랑의
주인공은 당신이야
주인공은 당신이야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울퉁불퉁 시골길 구불구불 고갯길
가다가 돌아서는 막다른 골목길
돌고 도는 이 세상 사연 많은 내 인생
오늘도 홀로 외로이 간다
아하 마음 하나 못 비우고
아하 한치 앞도 모르면서
왜 이리 근심으로 사는가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시끄러운 시장길 향기로운 꽃길
답답하고 답답한 꽉 막힌 서울길
돌고 도는 이 세상 사연 많은 내 인생
오늘도 홀로 외로이 간다
아하 마음 하나 못 비우고
아하 한치 앞도 모르면서
왜 이리 근심으로 사는가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