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마이크 테스트 하나 둘 셋
1996년 12월 24일 일기예보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제 말씀드렸다시피 오늘 아침부터 함박눈이 오기시작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white x-mas가 되는군요
예~ 그렇습니다 92년 이후에 4년만에 눈이 오는군요
정말 멋있습니다 merry x-max
나도 한때는 그이의 손을 잡고
내가 온 세상 주인공이 된 듯
꽃송이의 꽃잎 하나하나까지
모두 날 위해 피어났지
올림픽대로 뚝섬 유원지
서촌 골목골목 예쁜 식당
나를 휘청거리게 만든
주옥같은 대사들
다시 누군가 사랑할 수 있을까
예쁘다는 말 들을 수 있을까
하루 단 하루만 기회가 온다면
죽을힘을 다해 빛나리
언제부턴가 급격하게
단조로 바뀌던 배경음악
조명이 꺼진 세트장에
혼자 남겨진 나는
단역을 맡은 그냥 평범한 여자
꽃도 하늘도 한강도 거짓말
나의 드라마는 또 이렇게 끝나
나왔는지조차 모르게
끝났는지조차 모르게
나와 같은 이름이 들릴 때
발걸음 멈추고 뒤돌아보니
나와 닮은 누군갈 스친 나는 또
온종일 멍하니 헤매이니
너와 내 발이 익숙한 거리와
너와 내 눈빛이 그린 세상과
너와 내 가슴이 마주봤던
눈이 부신 날은 떠나지만
같은 사랑을 나눠 가진거야
돌아갈 추억이 우리는 있잖아
하루 만큼씩 이별이 와도
그건 변하지 않을거야
살아가는 동안
눈물나고 아프고 슬플 때
나보다도 먼저 걱정이되
예전처럼 니 작은 슬픔까지도
내가 널 느끼고 있을까봐
너와 내 손이 닿던 행복과
너와 나의 품이 안던 꿈들과
너와 내 시간이 함께했던 그날로
난 갈 수 없겠지만 (기억해줄게)
같은 사랑을 나눠 가진거야
돌아갈 추억이 우리는 있잖아
하루 만큼씩 이별이 와도
그건 변하지 않을거야
살아가는 동안 워~
가끔은 겁이나
단 한번도 우연히도
너를 볼 수 없을까봐
이제야 아는 건
니가 떠나도 보낸 적 없는
나의 사랑까지도
너의 사랑이 눈물로 끝나고
눈물 되어 다시 돌아오는 너
가슴아파도 널 몰랐었던
날들보다 아름다운 나야 (알잖아 너도)
잊지마 똑같은 하늘아래서
우리는 같은 그리움이 되는걸
하루만큼씩 이별이 와도
그건 변하지 않을거야
살아가는 동안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에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닯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 새 한 마리가
하늘 향해 그리움 외칠떄 갖치 놀던 오리 나무 한 구르
혼자 남게 되는게 싫었지.
해저 가는 넒은 들판 위에서 차가운 바람 불어도
들려오던 노래 내 곁에 없었지
먼산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왜 너 닯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먼산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왜 너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
보고 또 보고 싶은
나만의 사랑
그대는
나만의 등불이여
어둡고 험한 세상
밝게 비춰주네요
그대여 지금껏 그 흔한
옷 한벌 못해주고
어느새 거치른 손 한번
잡아주지 못했던
무심한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미안해요
이 못난 날 만나
얼마나 맘고생만 하는지
그 고왔던 얼굴이
많이도 변했어요
내 맘이 아파요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
아직도 못다한 말
그댈 사랑해요
그대의 생일날 따뜻한
밥 한번 못사주고
그대가 좋아한
장미꽃 한 송이조차
건네지 못했던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미안해요
사는게 힘들어
모든걸
버리고 싶었지만
그대의
뜨거운 눈물이
맘에 걸려
지금껏 살아요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
아직도 못다한 말
그댈 사랑해요
별들도 잠~이 드는 이 밤
혼자서 바라보는~~ 바다
외로운 춤을 추는~ 파도
이렇게 서성이고 있네
오늘 밤엔 나의 곁으로
돌아와 주오 그대 워~~~
귀에 익은 낮은 목소리
다시 들려~주오
그대는 내 모습~을
내 마음~을 잊었나~
차가운 바람이
내 사랑을 지웠나
모든게 예전 그대로이고
달라진 이윤 없는데
워~~~
내가 그대를
그리는 것은
한 여름밤~의 꿈
오늘밤엔 나의 곁으로
돌아와 주오 그대 워~~~
귀에 익은 낮은 목소리
다시 들려~주오
그대는 내 모습~을
내 마음~을 잊었나~
차가운 바람이
내 사랑을 지웠나
모든게 예전 그대로이고
달라진 이윤 없는데
워~~~
내가 그대를
그리는 것은
한 여름밤~의 꿈
내가 그대를 그리는 것은
한 여름밤~의 꿈~
한 여름밤~의 꿈~~
한 여름밤~~~의 꿈
말론 다 못하겠죠
이 내마음을 처음 그대 보았을 때
생각이 나요 어렵사리 키워온 나의 사랑은
이대로 묻어야 겠죠 없던 것 처럼
그대만을 바라보는 그녀는 어떻해 눈물 삼키며
Say Good bye. 이럴 수 밖에 없는 나 원망스러워.
내게 남은 시간 그대와 할 수 있다면 마지막 내곁을
그대가 지켜준다면 정말 기쁘게 떠날 수 있을텐데
돌아가요 이미 늦었잖아요
지금도 그녀는 그대를 기다려요
행복한 모습 지켜 볼 수있게 해줘 Plz Let me go.
그대만을 믿고 있는 그녀를 지켜요 눈물 삼키며
say good bye 행복 하길 바래요
얼마 안돼는 내게 남은 시간 기쁘게 살아 갈께요
그대라는 사람 만난건 하늘이 내게 주신
마지막 선물이란 걸 알아
돌아가요 이미 늦었잖아요
지금도 그녀는 그대를 기다려요
행복한 모습 지켜 볼 수있게 해줘
Plz Let me go~
You'll have to forget me
말로 못한 내 진심은 잊어요 붙잡고 싶지만
이내 슬퍼 할 그대를 볼 순 없어
나 그냥 혼자 갈께요
말해야 하는데
네앞에 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봐
아무렇~지 않은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짓는 너를 보면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앞에 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처음 너를 만났던 난
기억할 순 없지만
그저 그~런
친구로 생각했고~
지금과는 달랐어
미소짓는 너를 보면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하루종일 망설이다
헤어지면 눈물만 흘렸어
말하고 싶은데
사랑한다고
아무말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워 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사랑한다고
아무말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 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하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 짓던 모습으로
하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그 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 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하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 짓던 모습으로
하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어~~ 하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갖고 싶던 예쁜 유리 구두
하지만 그녀 발엔 맞지 않았어
너무 작아 신을 순 없어도 버리긴 싫어
조금 아픈 건 참을 수 있는 그녀 신데렐라를 꿈꾸네
그녀를 사랑해 줄 눈부신 왕자 기다리며
환상에 젖어있네
*하지만 유리구두 전설이 있어
두 발에 꼭 맞아야 한다는 것
그대 진실한 사랑을 이루고 싶다면
한번 더 신중하게 생각을 해봐
더 이상 욕심 내지 말고
그대 착각으로 슬픈 누군가 있어
오래도록 그녀 바라보던 그 마저 지쳐
그녀 곁을 떠나네
하나뿐인 사랑이 끝난걸 그녀는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