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 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 갈 텐데 훨훨 날아 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 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곁에 흐르리
뛰어 갈 텐데 훨훨 날아 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 오면은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 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 갈 텐데 훨훨 날아 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 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곁에 흐르리
뛰어 갈 텐데 날아 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 오면은
뛰어 갈 텐데 날아 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 오면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육교 위의 네모난 상자 속에서 처음 나와 만난
노란 병아리 얄리는
다시 조그만 상자 속으로 들어가
우리 집 앞뜰에 묻혔다
나는 어린 내 눈에 처음으로 죽음을 보았던
1974년의 봄을 아직 기억한다
내가 아주 작을 때 나보다 더 작던 내 친구
내 두 손 위에서 노랠 부르며 작은 방을 가득 채웠지
품에 안으면 따뜻한 그 느낌
작은 심장이 두근두근 느껴졌었어
우리 함께 한 날은 그리 길게 가진 못했지
어느 밤 얄리는 많이 아파 힘없이 누워만 있었지
슬픈 눈으로 날개짓 하더니
새벽 무렵엔 차디차게 식어 있었네
굿바이 얄리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하늘을 날고 있을까
굿바이 얄리 너의 조그만 무덤가엔
오늘도 꽃은 피는지
눈물이 마를 무렵 희미하게 알 수 있었지
나 역시 세상에 머무르는 건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
설명할 말을 알 순 없었지만
어린 나에게 죽음을 가르쳐 주었네
굿바이 얄리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하늘을 날고 있을까
굿바이 얄리 너의 조그만 무덤가엔
오늘도 꽃은 피는지
굿바이 얄리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하늘을 날고 있을까
굿바이 얄리 언젠가 다음 세상에도
내 친구로 태어나줘
그땐 잘 몰랐고 그래서 무모했고
또 그래서 더 아름다웠던 것 같아
상처를 주고받고 하는 게 사람이고
굳이 그걸 겁내진 않았던 것 같아
닦아내면 그만인 게 눈물이니까
안고 가면 그만인 게 또 기억이니까
가끔은 아직도 그럴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 때가 있어
하지만 이내 다시 또
뭔가 좀 낯설고 익숙하진 않아도
또 그래서 더 아름다웠던 것 같아
부서질 정도로 힘껏 부딪혀보고
요즘 세상엔 왜그리도 많은 미인들이 사는 걸까
그저 여자라 잘해준 것 뿐인데
자길 좋아하는 줄 알고 고친 얼굴인 줄 알며
난 이쁘단 인사 차례를 했었는데
지가 정말 예뻐 그러는줄 알고 더 이쁜척을 하려하지 어이없게
요즘 들어서 신종 전염병이 유행을 하지
모두가 빚을 내서라도 성형을 하려고
자기가 본래 본 바탕이 예뻤던 것처럼
그렇게 성형미인들은 거리를 활보하지만
어릴적 사진들은 모두 없애고 겉으론 당당하게
결혼하지만 2세가 태어나면 모두 놀라고
그럴땐 남자집안 탓을 하면서
꼭 그렇게 까지라도 해서 모두가 미인이 되고플까
똑같은 얼굴 똑같은 성형미인만을 꿈꾸며
세상은 정말 너무도 많이 변해버렸지
하늘이 주신 관상까지 돈으로 고쳐가고
새로운 세상을 만났다는 듯이 그렇게 성형미인들은
신에게 도전하지만 TV를 켜면 성형미인들 세상
더욱더 예뻐지려는 여자의 욕망
그들과 똑같아지려는 사람들
그런 미인을 즐기려는 남자들
우리는 지쳐가지만 아픔은
지칠 줄 모르는 힘든 시간이 계속되고
달콤한 순간은 더욱 멀어진다 해도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사랑해요 그대를~ 그런 날들 이겨나갈 만큼은
사랑해요 남은 걱정은 힘들었던 그때로.
기다려요 워~~~
고요한 아픔 속에서 한줄기 빛이
그대의 마음의 유리에 와 닿으면 워~~~
힘든날들 잊을 수는 있겠죠.
사랑해요 남은 걱정은 힘들었던 그 때로 기다려요 워~~~~
기다려요 워~~~
사랑해요 그대를~~ 힘든날들 이겨나갈 만큼은
사랑해요 남은 걱정은 힘들었던 그때로 기다려요 워~~~
기다려요 워~~~
얼마나 왔을까
뒤돌아 서보니
지나온 청춘이 보이네
기쁨과 슬픔에 만남과 이별에
울고 웃었던 인생길
굽어진 오솔길도
비탈진 언덕길도
걸음걸음마다
꿈을 꾸던 그대여
아 아
말없이 흐르는 강물 속에
근심 걱정
미련 없이 훌훌 벗어 던지고
아 아
끝없이 돌고 도는 계절처럼
다시 한번
새롭게 피어나리
그대라는 꽃
그저 앞만 보고
걷고 또 걸었던
외롭고 고단한 이 길에
평생의 친구와 인생의 노래를
만난 건 행운이었네
비 내리는 여름날도
얼어붙은 겨울날도
우릴 피워 내는
시간이라 나는 믿네
아 아
말없이 흐르는 강물 속에
근심 걱정
미련 없이 훌훌 벗어던지고
아 아
끝없이 돌고 도는 계절처럼
다시 한번
새롭게 피어나리
그대라는 꽃
아 아
말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속절없이
야속한 세월은 흘러가도
아 아
끝없이 돌고 도는 계절처럼
영원토록
찬란히 피어나리
그대라는 꽃
이 밤 왠지 그대가
내곁에 올것만 같아 음
그대 떠나 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오오오오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꺼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것만 같아 음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수 있어요
오오오오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꺼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잠 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낌만큼 지친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Chorus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제발 내곁에 있어 지금 이대로)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피어날 그 날을 꿈꾸며
Chorus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We can reach the other side
If we hold one to the passion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때
Getting closer day by day on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Bridge
만들고 싶진 않아 세상이 바라는 걸 우리만의 미랠 만들거야
작지만 소중한 꿈을 위해 fade out, baby
내곁에 있어줘 가까이
거울 앞에 앉아 눈물 흘리는
날 물끄러미 쳐다보며 물었어
너 왜 그러니 아무 일도 아닌데 훌쩍이잖아
이건 네가 아냐 그런 약한 모습
혼자 모든 짐 다진 듯 찡그린
얼굴도 보기 싫어 언제까지 너 이럴 거니
잘 생각해보면 지금 이런 두려움 따윈
짧은 생에 작은 점일 뿐
주저앉아 웅크릴 필요 없잖아
먼지처럼 툭 가볍게 다 털어낼 수 있잖아
옛일인 듯 기억조차 없는 듯
선물 같은 내일만 생각하면서
웃는 거야 그래 그렇게
늘 그래왔던 것처럼 별일 아냐 흔한 일이잖아
이제 너인 것 같아 늘 그렇게 웃어
~ ♪
낯선 사람처럼 표정도 없는
날 물끄러미 쳐다보며 물었어
너 왜 그러니 아무 일도 아닌데 심각해 보여
이건 네가 아냐 그런 약한 모습
가시밭길을 걷는 듯 싸늘한
얼굴도 보기 싫어 언제까지 너 이럴 거니
잘 생각해보면 지금 이런 두려움 따윈
짧은 생에 작은 점일 뿐
주저앉아 웅크릴 필요 없잖아
먼지처럼 툭 가볍게 다 털어낼 수 있잖아
옛일인 듯 기억조차 없는 듯
선물 같은 내일만 생각하면서
웃는 거야 그래 그렇게 늘 그래왔던 것처럼
별일 아냐 흔한 일이잖아 이제 너인 것 같아
한 걸음쯤 아니 몇 걸음 늦어도 상관없잖아
언젠가는 소중한 보석처럼
어둠에도 찬란히 빛날 테니까
웃는 거야 그래 그렇게 다시 태어난 것처럼
하루하루 숨을 쉴 때마다
잊지 말고 기억해 늘 그렇게 웃어
아...
어두워져 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 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꺼야
모두가 숨어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지
하나 둘 아이들은 돌아가 버리고 교회당 지붕위로 저 달이 떠올 때
까맣게 키가 큰 전봇대에 기대 앉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엄마가 부르기를 기다렸는데 강아지만 멍멍 난 그만 울어버렸지
그 많던 어린 날의 꿈이 숨어버려 잃어버린 꿈을 찾아 헤매는 술래야
이제는 커다란 어른이 되어 눈을 감고 세어보니
지금은 내 나이는 찾을때도 됐는데 보일때도 됐는데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나는야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나는야 술래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친구야
네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것
네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친구야
네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것
네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따듯한 봄날에 햇살처럼
차가운 내 맘을 어루만져 줄 사람
붉게 물든 낙엽 떨어지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사람
힘들 땐 따듯한 목소리로
언제나 내 맘을 위로해주는 사람
아름답게 물든 꽃잎처럼
가슴에 피어나는 사람
사랑할 수 없는 나의 아픔까지
말없이 다가와서 감싸 안아준 사람
다시 태어나도 변함없이
오직 넌 나에게
최고의 사랑
파란 하늘 하얀 구름처럼
언제나 날 보며 환하게 웃는 사람
가물어 메마른 내 가슴에
시원한 단비 뿌려줄 사람
사랑할 수 없는 나의 아픔까지
말없이 다가와서 감싸 안아준 사람
다시 태어나도 변함없이 오직 넌 나에게
최고의 사랑
힘이 들 때 외로울 때
언제나 네 편이 돼줄게
영원히 빛날 저 태양처럼
항상 난 그 자리에서
영원토록 너를 비춰줄게
사랑할 수 없는 나의 아픔까지
말없이 다가와서 감싸 안아준 사람
다시 태어나도 변함없이 오직 넌 나에게
최고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