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산의 [ Love Letters - 1st Alb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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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작성일04-01-17 12:16 조회82,2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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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재즈 클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국 재즈계의 떠오르는 여성 보컬리스트 웅산!! 열정과 관능으로 새긴 그녀의 데뷔 앨범 「Love Letters-1st Album」 한국과 일본 동시발매!!
「Love Letters-1st Album」은 데뷔 앨범답지 않게 스테이지에서 이미 인정받은 탄탄한 실력과 화려한 세션으로 2003년 재즈계 최고 화제의 앨범으로 기억될 것이다.
재즈, 블루스, 팝, R&B를 넘나드는 열정의 보이스, 주옥 같은 재즈스탠더드와 R&B의 고전이 펑크, 보사노바, 스윙의 감성과 만났다.
1992년 그래미를 수상한 경력의 세계적인 엔지니어 트로이 할더슨의 섬세한 음의 세계, 베니 그린(피아노), 로니 플랙시코(베이스), 콘래드 허윅(트럼본), 로드니 그린(드럼) 등 초특급 재즈 뮤지션들이 세션으로 참가했다.
♣ 수록곡
1. I Want To Be Happy (유먼/체사)
2. Love Letters (헤이먼/영)
3. My Funny Valentine (로저스/하트)
4. Misty Blue (웨스 몽고메리)
5. Fever (데븐포트/쿨)
6. Cry Me a River (아더 해밀톤)
7. The Man I Love (G. 거시윈/I. 거시윈)
8. Superstition (스티비 원더)
9. Once Upon A Summertime (머서/르그랑)
10. It's All Right With Me (콜 포터)
11. Please Send Me Someone To Love (퍼시 메이필드)
「Love Letters-1st Album」은 데뷔 앨범답지 않게 스테이지에서 이미 인정받은 탄탄한 실력과 화려한 세션으로 2003년 재즈계 최고 화제의 앨범으로 기억될 것이다.
재즈, 블루스, 팝, R&B를 넘나드는 열정의 보이스, 주옥 같은 재즈스탠더드와 R&B의 고전이 펑크, 보사노바, 스윙의 감성과 만났다.
1992년 그래미를 수상한 경력의 세계적인 엔지니어 트로이 할더슨의 섬세한 음의 세계, 베니 그린(피아노), 로니 플랙시코(베이스), 콘래드 허윅(트럼본), 로드니 그린(드럼) 등 초특급 재즈 뮤지션들이 세션으로 참가했다.
♣ 수록곡
1. I Want To Be Happy (유먼/체사)
2. Love Letters (헤이먼/영)
3. My Funny Valentine (로저스/하트)
4. Misty Blue (웨스 몽고메리)
5. Fever (데븐포트/쿨)
6. Cry Me a River (아더 해밀톤)
7. The Man I Love (G. 거시윈/I. 거시윈)
8. Superstition (스티비 원더)
9. Once Upon A Summertime (머서/르그랑)
10. It's All Right With Me (콜 포터)
11. Please Send Me Someone To Love (퍼시 메이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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