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제 2의 방실을 꿈꾸는 무서운 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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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작성일08-06-24 13:12 조회169,1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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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곡 \'난 자기가 좋아\'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가수 한진은 여러모로 성인가요계에 새로운 활력을 전하는 뉴페이스입니다.
\'제 2의 방실이\'라는 닉네임처럼 가수 한진은, 이웃집 누나같은 정감어린 외모, 원숙하고 파워풀한 가창력과 당찬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일찌감치 가요팬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젊고 예쁜 얼굴, 톡톡튀는 노랫말\'이라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요즘 성인가요계이기에, \'제 2의 방실\' 가수 한진의 등장은, 더욱 신선한 충격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오랜 기다림, 의미있는 새 출발
국내 최고의 악단이었던 이봉조 악단의 기타연주자로 활동하던 부친 덕분일까, 가수 한진은 어린 시절부터 일찌감치 음악적인 재능을 뽐내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고 전해집니다.
어린시절부터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그녀는 \'전국 노래자랑\' 최우수상, \'도전!주부가요\' 월장원, 일본 센다이에서 열린 \'한일 문화교류 축제\' 장려상 등 각종 크고 작은 대회를 휩쓸며 여러 차례 가수의 꿈을 이룰 기회가 찾아왔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음악인 출신인 부친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히며, 결국 정식 가수로 데뷔를 못한 체, 오랜기간 평범한 주부로 꿈을 접어야만 했습니다.
\"...아무래도 (아버님께선) 음악인들의 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누구보다도 잘 아는 분이셨으니까요. \'딴따라 소리 듣는 것은 나 하나로 족하다\'시면서 크게 반대를 하셨죠.
아버님 말씀은 -지금 생각해보면- 기왕 음악인으로서 성공하려면 힘들고 어려워도 음악은 내 천직이라는 열정 하나로 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는 가르침이셨던 것 같습니다...\"
더 늦기 전에 꿈을 이루려는 가수 한진의 열정이 다시 빛을 발했고, 그녀는 가수 하동진을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한국문화방송사업단의 대표 안상희에게 전격 발탁되면서 꿈에도 그리던 첫번째 데뷔 앨범을 발표하게 됩니다.
\'제 2의 방실\'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가수 한진의 데뷔 앨범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서민적인 정서와 따스한 인간미를 유쾌한 멜로디와 노랫말 속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편안한 선율 속에서도 원숙하고 파워넘치는 가수 한진의 역량이 물씬 전해집니다.
유쾌하고 포근한 감성!
서민적인 정서가 가득한 한진의 데뷔 앨범! \'난 자기가 좋아\'
중견 작곡가 장대성이 모든 곡을 쓰고, 그룹 건아들이 이번 앨범에 세션으로 참여하면서, 이번 앨범은 신인가수 답지 않은 탄탄한 완성도가 인상적입니다.
타이틀곡 \'난 자기가 좋아\'는 중견 작곡가 장대성의 감각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경쾌한 디스코 리듬의 세미 트로트곡. 비록 가진 것 없어도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며 살아가자는 그런 서민적이고 소박한 노래 속의 정서가 흐뭇한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세상이 각박해져서 그런지, 요즘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계산기를 두드려가며 하는 것 같아요. 서로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수저 두 쌍, 이불 두 채만 가지고도 하나 하나 이뤄가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텐데 말이죠.
요즘처럼 힘든 시절을 살아가는 연인들, 부부들 모두, 서로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알콩달콩 행복하시라는 뜻에서 이 노래를 부르게 됐습니다...\"
타이틀곡과 함께 수록된 노래들 역시 가수 한진의 재능을 맛보기에 부족함이 없는 곡들입니다.
\'날 갖고 싶다면\'은 파워넘치는 한진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경쾌한 80년대 스타일의 유로댄스 곡.
발랄한 로큰롤 리듬이 인상적인 \'한 눈 팔지마\'는 마치 동네 여염집의 부부싸움을 지켜보는 듯 한 유쾌한 노랫말이 인상적인 곡입니다. 그리고, 가수 한진이 가장 아낀다는 \'다 잊을래요\'는 누구나 한번 겪었음직한 사랑의 상처를 섬세한 감성으로 노래에 담은 곡입니다.
제 2의 방실이 아닌 가수 한진으로!
이미 데뷔 전부터 연예인 봉사단체 \'자연의 친구들(단장 하동진)\'의 멤버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자리에 앞장서 왔다는 가수 한진은 데뷔 앨범의 발표와 함께 의미있는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신인답지 않은 원숙한 보이스와 무대매너, 서민적이고 훈훈한 인간미가 넘치는 가수 한진은 벌써부터 성인가요계를 이끌 차세대 스타로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노래를 통해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이야말로 가수가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요. 사람들의 기억 속에 편안하고 친근한 느낌, 노래 잘하는 가수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가수 한진, 지켜봐주세요(웃음)\"
가수 한진 프로필
‘제 2의 방실’ 한진!
평범한 주부에서 다소 늦은 나이에 늦깎이 데뷔한 신인가수이지만, 데뷔 전부터 다수의 가요제 수상과 무대 활동으로 준비된 가수.
파워풀한 보이스과 개성 넘치는 무대매너, 원숙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일찌감치 차세대 성인가요를 이끌 다크호스로 주목 받고 있다.
성명 : 한 진
출생지 : 부산
혈액형 : O 형
취미/특기 : 수영,피아노
애창곡 :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 (추가열)
거위의 꿈 (인순이)
첫차, 서울탱고 (방실이)
주요 약력
KBS TV 전국 노래자랑 최우수상 수상
KBS TV 도전 주부가요스타 월 장원
한일 문화교류 축제 (일본 센다이) 장려상
연예인 봉사단체 ‘자연의 친구들(단장 하동진)’의 멤버로
각종 봉사활동 및 지역 무대활동 다수
2008년 데뷔앨범 ‘난 자기가 좋아’ 발표. 현재 방송활동 중.
\'제 2의 방실이\'라는 닉네임처럼 가수 한진은, 이웃집 누나같은 정감어린 외모, 원숙하고 파워풀한 가창력과 당찬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일찌감치 가요팬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젊고 예쁜 얼굴, 톡톡튀는 노랫말\'이라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요즘 성인가요계이기에, \'제 2의 방실\' 가수 한진의 등장은, 더욱 신선한 충격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오랜 기다림, 의미있는 새 출발
국내 최고의 악단이었던 이봉조 악단의 기타연주자로 활동하던 부친 덕분일까, 가수 한진은 어린 시절부터 일찌감치 음악적인 재능을 뽐내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고 전해집니다.
어린시절부터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그녀는 \'전국 노래자랑\' 최우수상, \'도전!주부가요\' 월장원, 일본 센다이에서 열린 \'한일 문화교류 축제\' 장려상 등 각종 크고 작은 대회를 휩쓸며 여러 차례 가수의 꿈을 이룰 기회가 찾아왔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음악인 출신인 부친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히며, 결국 정식 가수로 데뷔를 못한 체, 오랜기간 평범한 주부로 꿈을 접어야만 했습니다.
\"...아무래도 (아버님께선) 음악인들의 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누구보다도 잘 아는 분이셨으니까요. \'딴따라 소리 듣는 것은 나 하나로 족하다\'시면서 크게 반대를 하셨죠.
아버님 말씀은 -지금 생각해보면- 기왕 음악인으로서 성공하려면 힘들고 어려워도 음악은 내 천직이라는 열정 하나로 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는 가르침이셨던 것 같습니다...\"
더 늦기 전에 꿈을 이루려는 가수 한진의 열정이 다시 빛을 발했고, 그녀는 가수 하동진을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한국문화방송사업단의 대표 안상희에게 전격 발탁되면서 꿈에도 그리던 첫번째 데뷔 앨범을 발표하게 됩니다.
\'제 2의 방실\'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가수 한진의 데뷔 앨범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서민적인 정서와 따스한 인간미를 유쾌한 멜로디와 노랫말 속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편안한 선율 속에서도 원숙하고 파워넘치는 가수 한진의 역량이 물씬 전해집니다.
유쾌하고 포근한 감성!
서민적인 정서가 가득한 한진의 데뷔 앨범! \'난 자기가 좋아\'
중견 작곡가 장대성이 모든 곡을 쓰고, 그룹 건아들이 이번 앨범에 세션으로 참여하면서, 이번 앨범은 신인가수 답지 않은 탄탄한 완성도가 인상적입니다.
타이틀곡 \'난 자기가 좋아\'는 중견 작곡가 장대성의 감각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경쾌한 디스코 리듬의 세미 트로트곡. 비록 가진 것 없어도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며 살아가자는 그런 서민적이고 소박한 노래 속의 정서가 흐뭇한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세상이 각박해져서 그런지, 요즘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계산기를 두드려가며 하는 것 같아요. 서로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수저 두 쌍, 이불 두 채만 가지고도 하나 하나 이뤄가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텐데 말이죠.
요즘처럼 힘든 시절을 살아가는 연인들, 부부들 모두, 서로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알콩달콩 행복하시라는 뜻에서 이 노래를 부르게 됐습니다...\"
타이틀곡과 함께 수록된 노래들 역시 가수 한진의 재능을 맛보기에 부족함이 없는 곡들입니다.
\'날 갖고 싶다면\'은 파워넘치는 한진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경쾌한 80년대 스타일의 유로댄스 곡.
발랄한 로큰롤 리듬이 인상적인 \'한 눈 팔지마\'는 마치 동네 여염집의 부부싸움을 지켜보는 듯 한 유쾌한 노랫말이 인상적인 곡입니다. 그리고, 가수 한진이 가장 아낀다는 \'다 잊을래요\'는 누구나 한번 겪었음직한 사랑의 상처를 섬세한 감성으로 노래에 담은 곡입니다.
제 2의 방실이 아닌 가수 한진으로!
이미 데뷔 전부터 연예인 봉사단체 \'자연의 친구들(단장 하동진)\'의 멤버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자리에 앞장서 왔다는 가수 한진은 데뷔 앨범의 발표와 함께 의미있는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신인답지 않은 원숙한 보이스와 무대매너, 서민적이고 훈훈한 인간미가 넘치는 가수 한진은 벌써부터 성인가요계를 이끌 차세대 스타로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노래를 통해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이야말로 가수가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요. 사람들의 기억 속에 편안하고 친근한 느낌, 노래 잘하는 가수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가수 한진, 지켜봐주세요(웃음)\"
가수 한진 프로필
‘제 2의 방실’ 한진!
평범한 주부에서 다소 늦은 나이에 늦깎이 데뷔한 신인가수이지만, 데뷔 전부터 다수의 가요제 수상과 무대 활동으로 준비된 가수.
파워풀한 보이스과 개성 넘치는 무대매너, 원숙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일찌감치 차세대 성인가요를 이끌 다크호스로 주목 받고 있다.
성명 : 한 진
출생지 : 부산
혈액형 : O 형
취미/특기 : 수영,피아노
애창곡 :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 (추가열)
거위의 꿈 (인순이)
첫차, 서울탱고 (방실이)
주요 약력
KBS TV 전국 노래자랑 최우수상 수상
KBS TV 도전 주부가요스타 월 장원
한일 문화교류 축제 (일본 센다이) 장려상
연예인 봉사단체 ‘자연의 친구들(단장 하동진)’의 멤버로
각종 봉사활동 및 지역 무대활동 다수
2008년 데뷔앨범 ‘난 자기가 좋아’ 발표. 현재 방송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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