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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리의 '마니산'을 따라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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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이아이 작성일22-07-15 11:28 조회14,2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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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리의 마니산을 따라 불러요

강화도 이장님들이 방송하는 세미트로트

가수 나두리가 자신의 창법에 딱 맞는 곡으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부드럽고 편안한 창법으로 노래한 마니산’(김세종 박범식 작사/정영두 작곡)이 바로 문제의 곡.

 

고조선의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는 참성단이 있는 강화도 마니산을 주제로 만든 세미트로트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니산이 그립다는 내용으로 진행되지만 떠나버린 님을 그리워하는 마음도 담은 절묘한 노랫말 덕택에 여운이 오래 남는다.

 

나두리는 이 노래를 지난 2019년 말 발표했다. 노래가 너무 마음에 들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강화읍 노인복지센터에서 신곡 발표회를 열면서 의욕적인 활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2020년으로 넘어가기 무섭게 상황이 바뀌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설 무대마저 없어지는 바람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러나 간절하면 통한다고 나두리에게 새로운 홍보 방법이 생겼다. 강화도 이장님들을 찾아다니며 CD를 증정하면서 동네 방송에서 많이 틀어달라고 간절하게 부탁했는데 동네 방송을 할 때마다 마니산이 소개된 것.

 

마을마다 시도 때도 없이 아아아~그리워라 보고 싶은 마니산/~ 가고 싶구나/그리운 마니산~”이 나오면서 나두리의 마니산은 강화도 일대의 히트곡이 되었다.

 

사물놀이와 민요 배우다가 가요로 전향

나두리는 원래 민요가수로 활동하려다가 가요 가수로 전향을 했다. 30대 초반에 인천 부평 풍물제 진쇠팀에서 징 괭과리 장고 북 네 가지를 다 배워 유아 국악강사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국악강사로 나선 김에 민요도 배우자면서 박준영 선생에게 서도소리를 배우다가 양수남 선생에게 경기민요를 배웠다.

 

5년을 배우고 민요가수로 활동을 시작할 무렵 한 지인이 가요로 전향하라고 권유하는 것이었다. 고민 끝에 민요 선생님에게 허락을 받고 2010몽땅 줄거야’(김영락 작사/)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하며 불우이웃 돕기 등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 나섰다.

 

나두리는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부여에서 성장했다. 6남매 중 셋째 딸로 남동생 한 사람이 있다. 본명은 박순진. 형제자매 중 반은 그림에 소질이 있었고 반은 노래에 소질이 있었다. 오빠 두 분과 자신이 노래를 잘 하는 편이었고 나머지 남매들은 그림에 소질을 보였단다.

 

경기도 안산에서 고등학교에 다닐 때 통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곤 했다. 그러나 민요를 배우면서 민요 창법이 굳어버려 가요 창법으로 바꾸느라 꽤 고생을 했다. 2017년 발표한 두리두리’(김병걸 작사/최강산 작곡)로 호평을 들으며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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