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짜, 신세대 세미 트로트의 선두주자로 주목받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타앤스타작성일08-03-04 20:47 조회157,131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준비된 트로트 가수 달짜!!
신세대 쎄미 트로트의 선두 주자 달짜!
어린 나이지만 여느 왕성한 선배 가수들 못지않은 가창 실력과 트로트 특유의 음색을 타고 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기에 천부적인 노래재능 뿐 아니라 춤, 연기를 고루 갖추어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첫발을 내딛는 그녀의 야심찬 각오가 앞으로 전망이 밝다고 할 수 있다.
일찍이 어려서부터 트로트에 대한 남다른 애착이 있었던 그녀는 각종 유명한 노래자랑에 나가 당당히 큰상을 받는가 하면 최근에는 2007년 여름 i-net 주최 현인가요제 본선에서 동상(트로트부문 1위)을 차지해 다시 한 번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달짜의 스승이신 이 시대 최고의 작곡가 정의송 선생 또한 달짜 노래를 “참 노래를 맛있게 잘 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나의 애 제자라고 자랑을 하시곤 한다.
이번 1집 싱글 앨범은 총 3곡이며 국내성인가요 히트곡 제조기이신 작곡가 정의송 선생의 곡으로 타이틀곡 “사랑의 싸인”과 ‘닐니리’, ‘둘이서’ 가 있다.
“사랑의 싸인” 은 자기만을 사랑해 달라며 한 여자가 당당하게 남자에게 이름 쓰고 싸인 해 달라며 애교 섞인 요구와 사랑에 대한 상대방의 진실을 확인 하고픈 내용이다.
여기에 애교 섞인 댄스 또한 앙증맞고 귀여우며 때론 섹시 하게 본 팬들도 있다.
어릴 적부터 트로트라는 장르에 관심을 갖고 따라 부르며 스스로의 길을 남몰래 개척해 나갔었던 큰 이유 중의 하나는 “현재 트로트계의 여왕인 주현미씨의 영향을 받은 것도 사실이다.
\"...이모 노래를 많이 따라 불렀고 또래 친구들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다보니 저도 모르게 트로트의 매력에 빠져 들었어요. 발라드, 댄스, 팝송 등 여러 장르의 노래를 부를 때는 즐겁지 않지만 이상하게 트로트만 부르면 하늘을 나는 듯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신이 내리면 무당을 해야하는 것처럼 저도 트롯이라는 신이 내려 트로트로 데뷔를 하게 되나 봐요. 트로트는 저의 운명입니다.” 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한다.
22살 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트로트와 딱 맞는 컨셉!
타고난 실력을 인정받은 달짜!
빌보드 챠트 1위가 꿈이요, 카네기 홀에서의 공연을 최대의 목표로 삼은 당찬 달짜에게 한국 가요계는 박수갈채를 보내며 훌륭한 엔터테이너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달짜 프로필
이름 : 달짜 (본명:임선영)
생년월일 : 1986년 7월 1일생
신체사이즈 : 163cm, 46kg
출생지 : 경기도 의정부시
학력 : 경복대학 실용음악과 휴학중
혈액형 : AB형
가족관계 : 1남2녀 중 장녀
취미 : 음악감상, 컴퓨터게임
특기 : 춤, 노래
이상형 : 이해심많고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좋아하는 배우 : 소지섭
좋아하는 뮤지션 : 주현미
경력사항 : 2007년 현인가요제 동상수상 (트롯부문 1위)
iTV 경인방송 열전가수왕 우수상수상
원음방송 WBS 교통가족 가수왕 대상수상
한국연예협회 연예대회 노래부문 최우수상수상 외 다수
신세대 쎄미 트로트의 선두 주자 달짜!
어린 나이지만 여느 왕성한 선배 가수들 못지않은 가창 실력과 트로트 특유의 음색을 타고 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기에 천부적인 노래재능 뿐 아니라 춤, 연기를 고루 갖추어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첫발을 내딛는 그녀의 야심찬 각오가 앞으로 전망이 밝다고 할 수 있다.
일찍이 어려서부터 트로트에 대한 남다른 애착이 있었던 그녀는 각종 유명한 노래자랑에 나가 당당히 큰상을 받는가 하면 최근에는 2007년 여름 i-net 주최 현인가요제 본선에서 동상(트로트부문 1위)을 차지해 다시 한 번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달짜의 스승이신 이 시대 최고의 작곡가 정의송 선생 또한 달짜 노래를 “참 노래를 맛있게 잘 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나의 애 제자라고 자랑을 하시곤 한다.
이번 1집 싱글 앨범은 총 3곡이며 국내성인가요 히트곡 제조기이신 작곡가 정의송 선생의 곡으로 타이틀곡 “사랑의 싸인”과 ‘닐니리’, ‘둘이서’ 가 있다.
“사랑의 싸인” 은 자기만을 사랑해 달라며 한 여자가 당당하게 남자에게 이름 쓰고 싸인 해 달라며 애교 섞인 요구와 사랑에 대한 상대방의 진실을 확인 하고픈 내용이다.
여기에 애교 섞인 댄스 또한 앙증맞고 귀여우며 때론 섹시 하게 본 팬들도 있다.
어릴 적부터 트로트라는 장르에 관심을 갖고 따라 부르며 스스로의 길을 남몰래 개척해 나갔었던 큰 이유 중의 하나는 “현재 트로트계의 여왕인 주현미씨의 영향을 받은 것도 사실이다.
\"...이모 노래를 많이 따라 불렀고 또래 친구들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다보니 저도 모르게 트로트의 매력에 빠져 들었어요. 발라드, 댄스, 팝송 등 여러 장르의 노래를 부를 때는 즐겁지 않지만 이상하게 트로트만 부르면 하늘을 나는 듯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신이 내리면 무당을 해야하는 것처럼 저도 트롯이라는 신이 내려 트로트로 데뷔를 하게 되나 봐요. 트로트는 저의 운명입니다.” 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한다.
22살 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트로트와 딱 맞는 컨셉!
타고난 실력을 인정받은 달짜!
빌보드 챠트 1위가 꿈이요, 카네기 홀에서의 공연을 최대의 목표로 삼은 당찬 달짜에게 한국 가요계는 박수갈채를 보내며 훌륭한 엔터테이너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달짜 프로필
이름 : 달짜 (본명:임선영)
생년월일 : 1986년 7월 1일생
신체사이즈 : 163cm, 46kg
출생지 : 경기도 의정부시
학력 : 경복대학 실용음악과 휴학중
혈액형 : AB형
가족관계 : 1남2녀 중 장녀
취미 : 음악감상, 컴퓨터게임
특기 : 춤, 노래
이상형 : 이해심많고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좋아하는 배우 : 소지섭
좋아하는 뮤지션 : 주현미
경력사항 : 2007년 현인가요제 동상수상 (트롯부문 1위)
iTV 경인방송 열전가수왕 우수상수상
원음방송 WBS 교통가족 가수왕 대상수상
한국연예협회 연예대회 노래부문 최우수상수상 외 다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