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복, 고(故)박건호선생의 유작 '미스터서울'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9-06-05 18:30 조회48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어린 시절의 어느날 그는, 우연히 TV에서 노래하는 배호의 모습을 보았다. 흑백화면의 건너편에서 손수 드럼을 치며 신들린 듯 노래하는 가성(歌聖) 배호의 모습은 어린 시절 그에게 평생을 바칠 꿈이 되었다.
그렇게 가수 배호를 가슴에 담은 그 소년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밴드부와 그룹사운드를 거치며 드럼과 노래에 푹 빠지게 된다.
배호를 품에 안은 소년
최근 신곡 \'미스터 서울\'을 발표하고 가수로 첫 선을 보이는 가수 조태복은 사실 오랜 평생을 음악 필드에서 보낸 드럼 연주자이다.
학창시절부터 밴드와 그룹사운드를 거쳐왔던 그는, 젊은 시절 그룹 딕훼밀리와 슈퍼스타, 템페스트의 멤버를 거쳐 현재 서울 모던팝스 오케스트라의 수석드러머이자 가수 조영남의 전속 연주자로 활약 중인, 그야말로 손꼽히는 명 드러머이다.
그러나 정작 그의 꿈 반쪽만큼은 오래도록 실현되지 않았다.
이따금 그룹의 멤버로 업소 무대에서 노래를 하였지만, 정작 가수의 꿈을 이룰 기회는 쉽게 찾아오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 그에게 손을 내민 것은 다름아닌 지난 2008년 3월 작고한 작사가
고(故)박건호 선생이었다.
평소 그의 노래실력을 아까워하던 박건호 선생은 한창 투병 중이던 2007년 가을, 자신이 아끼던 세 곡을 그에게 건네었다. 그리고 가수 조태복의 노래 세 곡은 그렇게 박건호 선생의 유작이 되었다.
\"...어느 날 선생님께서 직접 전화를 하셔서 저를 부르시더니 \'이거 내가 아끼는 곡인데 한번 불러보라\'며 이 곡들을 주셨습니다. 제겐 눈물이 날 정도로 큰 영광이었지요.
노래를 녹음하면서 \'이제부턴 미스터서울 가수 조태복으로 불리게 될 것\'이라며 밝게 웃으셨지요. 아직도 그 웃음이 눈에 선합니다...\"
\'잊혀진 계절\', \'슬픈 인연\' 등 3천여 곡의 노래로 가요계의 황금기를 열었던 작사가이자 시인 박건호 선생의 주옥같은 세 곡의 유작 - \'미스터 서울\', \'인사동\',
\'뤼브롱 연가\'- 은 그렇게 신인가수 조태복에 의해 빛을 보게 되었다.
가수 조태복의 데뷔 앨범은 작사가 박건호 선생과 원로 작곡가 김영광 컴비가 실로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세 곡의 노래가 팬들을 반긴다.
고(故)박건호 선생의 유작 \'미스터 서울\'
타이틀곡 \'미스터 서울\'은 뮤지컬의 한 장면을 보듯, 밝고 싱그러운 스윙리듬이 돋보이는 스탠더드 팝 스타일의 곡이다. 경쾌한 스윙 속에 물흐르듯 간결하게 스며든 노랫말이 역시 박건호 선생의 빼어난 역작임을 새삼 느끼게 하는 곡이다.
특히, 생전 박건호 선생이 칭찬해 마지않던, 가수 조태복의 탁월한 보이스는 단연 곡의 백미! 매끄럽고 윤기 흐르는 중저음의 보이스, 절묘한 호흡이 경쾌한 스탠더드팝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 도시화의 흐름 속에서 서울은 각박하고 살기 힘든 곳으로만 여겨져 왔던 것이 사실이에요. 하지만 이제 서울은 이 번잡한 일상 속에서도 낭만과 사랑이 있는 아름다운 곳이잖아요. 생전 이 도시를 그렇게도 사랑하시던 고인의 애정이 듬뿍 담긴 곡이랍니다...\"
가수 조태복의 서울 사랑은 후속곡 \'인사동\'에서도 이어진다.
나훈아의 \'모르고\'를 연상케하는 경쾌한 세미트로트 \'인사동\'은 600년의 전통이 살아있는 \'문화특구\' 서울 인사동의 낭만을 노래하는 곡이다. 일상의 시름과 번뇌도 한잔 술로 털어낼 수 있는 인사동의 멋스러운 낭만이 조태복의 구수한 보이스에 녹아있다.
스탠더드 명곡 \'Oh, Danny Boy\'를 개사한 \'뤼브롱 연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수작! 알퐁스도테의 소설 \'별\'의 아름답고 순결한 사랑이야기가 감미로운 보사노바 리듬에 담겨있는 곡. 고 박건호 선생의 창작혼이 가수 조태복의 보이스에 묻어 나온다.
음악으로 사랑을 전하는 가수
처음 드럼을 잡았던 학창시절에도 밴드 멤버들과 함께 일일찻집을 열어 그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도왔을만큼, 그의 음악인생은 유난히 봉사활동과 연이 깊다.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한 현재도 그는 시각장애인/지적장애인 홍보대사로, 사랑나눔 효콘서트 단장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잠을 못 자고, 보수 한푼 못 받아도 그의 봉사활동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최근 중견 연주자와 함께 그룹 \'연합군\'을 결성한 그는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 선생의 쾌유를 위한 자선공연 계획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몸이 아픈 분도, 가진 것이 없는 분도 음악만큼은 함께 하실 수 있으니까요.
할 줄 아는 것이라곤 노래하고 드럼치는 것 뿐이 없지만, 이것만으로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 너무 행복하지 않습니까?...(웃음)\"
배호를 동경하던 그 소년은 어느새 세상을 품에 안고 노래하는 가수가 되어 있었다.
가수 조태복?

출신지 : 서울
혈액형 : B형
- 그룹 딕훼밀리, 슈퍼스타, 템페스트 등 드럼 연주자로 활동
- 현(現) 서울 모던팝스 오케스트라 수석 드러머 & 싱어
- 현(現) 가수 조영남 전속 드러머로 활동 중
- 2008년 1월 고(故) 박건호 선생의 유작
‘미스터 서울’, ‘인사동’, ‘뤼브롱 연가’ 등이 담긴 1집 발표
그룹 ‘연합군’ 결성. 무대활동 중
‘위대한 탄생’ 임명호 (Keyboard)
‘장욱조와 고인돌’ 김영철 (Guitar)
‘양키스’ 정동권 (Bass)
‘템페스트’ 조태복 (Drum)
주요 프로필
사랑나눔 효(孝) 콘서트 단장
시각 장애인 홍보대사
지적 장애인 홍보대사
그렇게 가수 배호를 가슴에 담은 그 소년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밴드부와 그룹사운드를 거치며 드럼과 노래에 푹 빠지게 된다.
배호를 품에 안은 소년
최근 신곡 \'미스터 서울\'을 발표하고 가수로 첫 선을 보이는 가수 조태복은 사실 오랜 평생을 음악 필드에서 보낸 드럼 연주자이다.
학창시절부터 밴드와 그룹사운드를 거쳐왔던 그는, 젊은 시절 그룹 딕훼밀리와 슈퍼스타, 템페스트의 멤버를 거쳐 현재 서울 모던팝스 오케스트라의 수석드러머이자 가수 조영남의 전속 연주자로 활약 중인, 그야말로 손꼽히는 명 드러머이다.
그러나 정작 그의 꿈 반쪽만큼은 오래도록 실현되지 않았다.
이따금 그룹의 멤버로 업소 무대에서 노래를 하였지만, 정작 가수의 꿈을 이룰 기회는 쉽게 찾아오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 그에게 손을 내민 것은 다름아닌 지난 2008년 3월 작고한 작사가
고(故)박건호 선생이었다.
평소 그의 노래실력을 아까워하던 박건호 선생은 한창 투병 중이던 2007년 가을, 자신이 아끼던 세 곡을 그에게 건네었다. 그리고 가수 조태복의 노래 세 곡은 그렇게 박건호 선생의 유작이 되었다.
\"...어느 날 선생님께서 직접 전화를 하셔서 저를 부르시더니 \'이거 내가 아끼는 곡인데 한번 불러보라\'며 이 곡들을 주셨습니다. 제겐 눈물이 날 정도로 큰 영광이었지요.
노래를 녹음하면서 \'이제부턴 미스터서울 가수 조태복으로 불리게 될 것\'이라며 밝게 웃으셨지요. 아직도 그 웃음이 눈에 선합니다...\"
\'잊혀진 계절\', \'슬픈 인연\' 등 3천여 곡의 노래로 가요계의 황금기를 열었던 작사가이자 시인 박건호 선생의 주옥같은 세 곡의 유작 - \'미스터 서울\', \'인사동\',
\'뤼브롱 연가\'- 은 그렇게 신인가수 조태복에 의해 빛을 보게 되었다.
가수 조태복의 데뷔 앨범은 작사가 박건호 선생과 원로 작곡가 김영광 컴비가 실로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세 곡의 노래가 팬들을 반긴다.
타이틀곡 \'미스터 서울\'은 뮤지컬의 한 장면을 보듯, 밝고 싱그러운 스윙리듬이 돋보이는 스탠더드 팝 스타일의 곡이다. 경쾌한 스윙 속에 물흐르듯 간결하게 스며든 노랫말이 역시 박건호 선생의 빼어난 역작임을 새삼 느끼게 하는 곡이다.
특히, 생전 박건호 선생이 칭찬해 마지않던, 가수 조태복의 탁월한 보이스는 단연 곡의 백미! 매끄럽고 윤기 흐르는 중저음의 보이스, 절묘한 호흡이 경쾌한 스탠더드팝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 도시화의 흐름 속에서 서울은 각박하고 살기 힘든 곳으로만 여겨져 왔던 것이 사실이에요. 하지만 이제 서울은 이 번잡한 일상 속에서도 낭만과 사랑이 있는 아름다운 곳이잖아요. 생전 이 도시를 그렇게도 사랑하시던 고인의 애정이 듬뿍 담긴 곡이랍니다...\"
가수 조태복의 서울 사랑은 후속곡 \'인사동\'에서도 이어진다.
나훈아의 \'모르고\'를 연상케하는 경쾌한 세미트로트 \'인사동\'은 600년의 전통이 살아있는 \'문화특구\' 서울 인사동의 낭만을 노래하는 곡이다. 일상의 시름과 번뇌도 한잔 술로 털어낼 수 있는 인사동의 멋스러운 낭만이 조태복의 구수한 보이스에 녹아있다.
스탠더드 명곡 \'Oh, Danny Boy\'를 개사한 \'뤼브롱 연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수작! 알퐁스도테의 소설 \'별\'의 아름답고 순결한 사랑이야기가 감미로운 보사노바 리듬에 담겨있는 곡. 고 박건호 선생의 창작혼이 가수 조태복의 보이스에 묻어 나온다.
음악으로 사랑을 전하는 가수
처음 드럼을 잡았던 학창시절에도 밴드 멤버들과 함께 일일찻집을 열어 그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도왔을만큼, 그의 음악인생은 유난히 봉사활동과 연이 깊다.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한 현재도 그는 시각장애인/지적장애인 홍보대사로, 사랑나눔 효콘서트 단장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잠을 못 자고, 보수 한푼 못 받아도 그의 봉사활동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최근 중견 연주자와 함께 그룹 \'연합군\'을 결성한 그는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 선생의 쾌유를 위한 자선공연 계획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몸이 아픈 분도, 가진 것이 없는 분도 음악만큼은 함께 하실 수 있으니까요.
할 줄 아는 것이라곤 노래하고 드럼치는 것 뿐이 없지만, 이것만으로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 너무 행복하지 않습니까?...(웃음)\"
배호를 동경하던 그 소년은 어느새 세상을 품에 안고 노래하는 가수가 되어 있었다.
가수 조태복?
출신지 : 서울
혈액형 : B형
- 그룹 딕훼밀리, 슈퍼스타, 템페스트 등 드럼 연주자로 활동
- 현(現) 서울 모던팝스 오케스트라 수석 드러머 & 싱어
- 현(現) 가수 조영남 전속 드러머로 활동 중
- 2008년 1월 고(故) 박건호 선생의 유작
‘미스터 서울’, ‘인사동’, ‘뤼브롱 연가’ 등이 담긴 1집 발표
그룹 ‘연합군’ 결성. 무대활동 중
‘위대한 탄생’ 임명호 (Keyboard)
‘장욱조와 고인돌’ 김영철 (Guitar)
‘양키스’ 정동권 (Bass)
‘템페스트’ 조태복 (Drum)
주요 프로필
사랑나눔 효(孝) 콘서트 단장
시각 장애인 홍보대사
지적 장애인 홍보대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