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희, 보다 성숙해진 모습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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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8-04-15 01:24 조회7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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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서정적인 멜로디를 사랑하며 심중의 깊은 한(恨)을 곧잘 노래로 승화하는 정감 가득한 민족 한국인 - 그래서일까요, 세대를 막론하고 한국인들이 발라드 음악에 쏟는 애정은 무척이나 각별합니다.
한국의 발라드 음악 - 서구의 그것과 다른 깊고 진한 서정, 무엇보다 민족 고유의 아픔과 한을 승화시키고 있는 한국의 발라드를 논함에 있어 가수 최진희를 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그대는 나의 인생\'으로 첫 발을 내딛은 가수 최진희는 사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사랑의 미로\', \'꼬마인형\',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여정\' 등 일련의 수작들을 통해 한국적인 발라드의 전형을 제시한 장본인이었습니다.
한국은 물론 북한, 연변 등 한인 사회에서도 \'사랑의 미로\' 등 최진희의 노래가 최고의 애창곡으로 각광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옵니다. 한국인 특유의 서정을 노래에 담아내온 가수 최진희는 말 그대로 \'국민가수\'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몇 안 되는 가수일 것입니다.
결코 화려한 기교와 현란한 비주얼에 기대지 않고, 오로지 가슴에서 우러나는 깊고 풍성한 보이스와 듣는 이를 매료시키는 짙푸른 호소력만으로 그녀는 가요팬들에게 끊임없는 감동을 선사해왔습니다.
발라드에서 전통가요로…
2000년대 성인가요와 트로트가 대세를 이루지만, 그녀의 행보는 멈추지 않습니다.
98년 정통 트로트 \'첫사랑\'을 시작으로 2001년 \'가져가\' 그리고 2004년 \'여정\'까지 트로트 풍의 노래들을 연이어 히트시키면서 여전히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하기에 이릅니다.
그리고 2008년, 최진희는 통산 11번째 정규 앨범인 [아니면 어떡하니]를 발표하고 다시 가요팬들앞에 컴백하였습니다.
\"매번 앨범을 낼 때마다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는 심정으로 하나하나 냈던 것이 벌써 25년이 지났어요(웃음). 그런데, 매번 그랬지만 이번 앨범은 정말 느낌이 틀려요. 제 음악인생에서 무언가 한 발짝 더 내딛는 느낌이랄까요...\"
다채로운 매력이 빛을 발한 11집 [아니면 어떡하니]
가수활동 25년을 맞이하며 발표하는 첫 앨범이기도 한 11집 [아니면 어떡하니]는 그간 발라드의 대명사로만 국한되었던 가수 최진희의 다채로운 면모를 마음껏 뽐낸 의미 있는 새 앨범입니다.
그룹 마로니에 출신이자 페이지의 노래들로 잘 알려진 작곡가 김선민을 비롯, \'남행열차\'의 김진룡, \'너는 내남자\'의 김수환, 명 편곡자로 유명한 김현규 등 매 트랙마다 참여한 작곡가들의 개성이 뚜렷이 전해집니다.
타이틀곡 \'아니면 어떡하니\'는 기존 곡들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최진희의 색다른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곡입니다.
하와이안 무드의 포근한 연주, 그리고 브라스와 타악기가 멋진 하모니를 이루는 이지리스닝 팝 트랙으로 빌리본 악단 등 6~70년대 감미로운 경음악을 기억하는 중년팬들에게 무척이나 반가운 음악이 될 것입니다.
특히 사랑 고백을 앞두고 떨리고 설레이는 마음을 특유의 따스한 보이스로 포근하게 노래하는 최진희의 역량은 이번 곡에서도 새삼 드러납니다.
작곡가 김선민의 곡 \'여의남\', \'사랑과 미움 사이에\' 역시 눈길을 끕니다.
\'여의남\'은 사랑의 상처, 그리고 그 이후에 남는 쓰라린 미련을 특유의 처연한 보이스로 노래한 미디움 팝 트랙입니다.
또다른 곡 \'사랑과 미움 사이에\'는 어쿠스틱 피아노와 퍼커션의 나른한 연주가 쓸쓸하고 처연한 감성을 더하는 도회적인 느낌의 프랜치 팝.
다분히 현대적인 느낌의 두 곡에서, 최진희는 결코 젊은 가수와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 탁월한 센스와 감성 표현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니가 있음에’는 전작 ‘여정’의 연장선상에 놓인 트로트 발라드 곡입니다.
전통 트로트의 대가 김수환 특유의 애절함과 최진희 특유의 풍성한 감성 표현이 담겨 팬들을 반깁니다.
이어서 김진룡이 작곡한 \'사랑아\'는 다운타운의 체취가 듬뿍 담긴 포크록(!) 트랙. 최진희 특유의 풍부한 보이스와 섬세한 호흡이 기존 포크싱어들의 거친 샤우팅과는 또다른 매력을 담아 내고 있습니다.
멈춤없는 여정
마치 한 가수를 위한 작곡가들의 컴필레이션 앨범처럼 형형색색의 노래들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장르를 하나하나 소화해내는 최진희의 만개한 역량도 이번 앨범이 보여주는 의미있는 수확일 것입니다.
가수생활 25년을 넘어 이제 중년의 문턱에 이르렀지만 가수 최진희의 여정은 아직 마침표를 찍지 않았습니다. 항상 대중을 존중하고 대중이 원하는 것을 꾸밈없이 표현해온 그녀이기에 이번 새 앨범은 음악팬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가수 최진희 프로필
1982년 한울타리 그룹 “그대는 나의 인생”으로 데뷔
1983년 “사랑의 미로”,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발표
1985년 백상 예술대상 수상 “물보라” / KBS 10대 가수상 수상
1986년 MBC 국제 가요제 금상 수상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상반기 최고 인기가수상 수상
MBC 10대 가수상 수상
1987년 뉴질랜드 ABU 가요제 금상 수상 / KBS 10대 가수상 수상
1988년 KBS 10대 가수상 수상
1989년 KBS 10대 가수상 수상
1990년 MBC 10대 가수상 수상 / KBS 10대 가수상 수상
1991년 일간스포츠 골든 디스크상 수상 / KBS 10대 가수상 수상
1992년 KBS 10대 가수상 수상
1993년 KBS 10대 가수상 수상
1994년 한국 가요작가 협회 가요대상 수상
1995년 KBS 10대 가수상 수상
1996년 KBS 가요대상 수상
1998년 “첫 사랑” 발표
1999년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전통가요 여자가수부문 수상
SBS 평양 공연
1999년 10월 “천상재회” 발표
2001년 9월 “가져가” 발표
2002년 9월 MBC 평양공연
KBS 연말 가요대상 여자가수 부문 수상
2003년 KBS 연말 가요대상 여자가수 부문 수상
SBS 연말 가요대상 여자가수 부문 수상
2004년 9월 “여정” 발표
12월 선행 연예인 대통령상 표창
2005년 2월 미국 5개 도시 (댈러스, 워싱턴, 시카고, 뉴욕, L.A.)
불우교민돕기 콘서트
주요 히트곡
“그대는 나의 인생”, “사랑의 미로”, “카페에서”,
“외로운 여자”, “가버린 당신”, “꼬마인형”, “여심”,
“그 여자가 가는 곳은”, “슬픈 고백”, “찻잔의 이별”,
“어머니”, “미련 때문에”,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한국의 발라드 음악 - 서구의 그것과 다른 깊고 진한 서정, 무엇보다 민족 고유의 아픔과 한을 승화시키고 있는 한국의 발라드를 논함에 있어 가수 최진희를 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그대는 나의 인생\'으로 첫 발을 내딛은 가수 최진희는 사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사랑의 미로\', \'꼬마인형\',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여정\' 등 일련의 수작들을 통해 한국적인 발라드의 전형을 제시한 장본인이었습니다.
한국은 물론 북한, 연변 등 한인 사회에서도 \'사랑의 미로\' 등 최진희의 노래가 최고의 애창곡으로 각광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옵니다. 한국인 특유의 서정을 노래에 담아내온 가수 최진희는 말 그대로 \'국민가수\'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몇 안 되는 가수일 것입니다.
결코 화려한 기교와 현란한 비주얼에 기대지 않고, 오로지 가슴에서 우러나는 깊고 풍성한 보이스와 듣는 이를 매료시키는 짙푸른 호소력만으로 그녀는 가요팬들에게 끊임없는 감동을 선사해왔습니다.
발라드에서 전통가요로…
2000년대 성인가요와 트로트가 대세를 이루지만, 그녀의 행보는 멈추지 않습니다.
98년 정통 트로트 \'첫사랑\'을 시작으로 2001년 \'가져가\' 그리고 2004년 \'여정\'까지 트로트 풍의 노래들을 연이어 히트시키면서 여전히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하기에 이릅니다.
그리고 2008년, 최진희는 통산 11번째 정규 앨범인 [아니면 어떡하니]를 발표하고 다시 가요팬들앞에 컴백하였습니다.
\"매번 앨범을 낼 때마다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는 심정으로 하나하나 냈던 것이 벌써 25년이 지났어요(웃음). 그런데, 매번 그랬지만 이번 앨범은 정말 느낌이 틀려요. 제 음악인생에서 무언가 한 발짝 더 내딛는 느낌이랄까요...\"
다채로운 매력이 빛을 발한 11집 [아니면 어떡하니]
그룹 마로니에 출신이자 페이지의 노래들로 잘 알려진 작곡가 김선민을 비롯, \'남행열차\'의 김진룡, \'너는 내남자\'의 김수환, 명 편곡자로 유명한 김현규 등 매 트랙마다 참여한 작곡가들의 개성이 뚜렷이 전해집니다.
타이틀곡 \'아니면 어떡하니\'는 기존 곡들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최진희의 색다른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곡입니다.
하와이안 무드의 포근한 연주, 그리고 브라스와 타악기가 멋진 하모니를 이루는 이지리스닝 팝 트랙으로 빌리본 악단 등 6~70년대 감미로운 경음악을 기억하는 중년팬들에게 무척이나 반가운 음악이 될 것입니다.
특히 사랑 고백을 앞두고 떨리고 설레이는 마음을 특유의 따스한 보이스로 포근하게 노래하는 최진희의 역량은 이번 곡에서도 새삼 드러납니다.
작곡가 김선민의 곡 \'여의남\', \'사랑과 미움 사이에\' 역시 눈길을 끕니다.
\'여의남\'은 사랑의 상처, 그리고 그 이후에 남는 쓰라린 미련을 특유의 처연한 보이스로 노래한 미디움 팝 트랙입니다.
또다른 곡 \'사랑과 미움 사이에\'는 어쿠스틱 피아노와 퍼커션의 나른한 연주가 쓸쓸하고 처연한 감성을 더하는 도회적인 느낌의 프랜치 팝.
다분히 현대적인 느낌의 두 곡에서, 최진희는 결코 젊은 가수와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 탁월한 센스와 감성 표현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니가 있음에’는 전작 ‘여정’의 연장선상에 놓인 트로트 발라드 곡입니다.
전통 트로트의 대가 김수환 특유의 애절함과 최진희 특유의 풍성한 감성 표현이 담겨 팬들을 반깁니다.
이어서 김진룡이 작곡한 \'사랑아\'는 다운타운의 체취가 듬뿍 담긴 포크록(!) 트랙. 최진희 특유의 풍부한 보이스와 섬세한 호흡이 기존 포크싱어들의 거친 샤우팅과는 또다른 매력을 담아 내고 있습니다.
멈춤없는 여정
마치 한 가수를 위한 작곡가들의 컴필레이션 앨범처럼 형형색색의 노래들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장르를 하나하나 소화해내는 최진희의 만개한 역량도 이번 앨범이 보여주는 의미있는 수확일 것입니다.
가수생활 25년을 넘어 이제 중년의 문턱에 이르렀지만 가수 최진희의 여정은 아직 마침표를 찍지 않았습니다. 항상 대중을 존중하고 대중이 원하는 것을 꾸밈없이 표현해온 그녀이기에 이번 새 앨범은 음악팬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가수 최진희 프로필
1982년 한울타리 그룹 “그대는 나의 인생”으로 데뷔
1983년 “사랑의 미로”,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발표
1985년 백상 예술대상 수상 “물보라” / KBS 10대 가수상 수상
1986년 MBC 국제 가요제 금상 수상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상반기 최고 인기가수상 수상
MBC 10대 가수상 수상
1987년 뉴질랜드 ABU 가요제 금상 수상 / KBS 10대 가수상 수상
1988년 KBS 10대 가수상 수상
1989년 KBS 10대 가수상 수상
1990년 MBC 10대 가수상 수상 / KBS 10대 가수상 수상
1991년 일간스포츠 골든 디스크상 수상 / KBS 10대 가수상 수상
1992년 KBS 10대 가수상 수상
1993년 KBS 10대 가수상 수상
1994년 한국 가요작가 협회 가요대상 수상
1995년 KBS 10대 가수상 수상
1996년 KBS 가요대상 수상
1998년 “첫 사랑” 발표
1999년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전통가요 여자가수부문 수상
SBS 평양 공연
1999년 10월 “천상재회” 발표
2001년 9월 “가져가” 발표
2002년 9월 MBC 평양공연
KBS 연말 가요대상 여자가수 부문 수상
2003년 KBS 연말 가요대상 여자가수 부문 수상
SBS 연말 가요대상 여자가수 부문 수상
2004년 9월 “여정” 발표
12월 선행 연예인 대통령상 표창
2005년 2월 미국 5개 도시 (댈러스, 워싱턴, 시카고, 뉴욕, L.A.)
불우교민돕기 콘서트
주요 히트곡
“그대는 나의 인생”, “사랑의 미로”, “카페에서”,
“외로운 여자”, “가버린 당신”, “꼬마인형”, “여심”,
“그 여자가 가는 곳은”, “슬픈 고백”, “찻잔의 이별”,
“어머니”, “미련 때문에”,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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