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정, 재즈와 민요가 결합된 퓨전 민요 [당달구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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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8-03-03 19:25 조회6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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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단절되는 것을 한탄하기 전에 저희 국악인들이 먼저 대중들에게
다가서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인터뷰 중에서)
최근 퓨전 신민요 \'당달구야\'를 발표한 국악인 옥수정의 면면에선, 이렇듯 신세대다운 당찬 포부가 느껴집니다.
대중가수로 첫 앨범을 내놓은 옥수정은 현재 차세대 국악계를 이끌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세대 국악인입니다.
충남 아산면 출신의 그녀는 유년시절부터 아버님의 품안에서 구전 민요를 듣고 자라며 일찌감치 국악에 재능을 보였다고 전해집니다.
96년 중요 무형문화재 제 57호 경기민요 예능보유자인 이은주선생에게 사사받으며 국악계에 입문한 그녀는, 2002년 한일월드컵 경축행사 공연, 2004년 세계 문화예술대상 수상 등으로 두각을 나타냈고, 현재까지 JK코리아 예술단의 단장이자 서울 각 지자체 문화센터의 국악강사를 역임하는 등, 대표적인 신세대 국악인으로 발돋움합니다.
신세대 국악인 옥수정의 대중가요 데뷔는 그만큼 가요팬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국악과 양악의 크로스오버는 오래전부터 시도되어왔지만, 사실 너무 고급스럽고 어려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 민요도 그 시절엔 서민들이 향유하던 대중 음악이었거든요. 결코 어려운 음악이어선 안된다는 말이지요.
국악인으로서 좀더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없을까 고민하던 중 이렇게 신곡을 발표하게 되었죠...\"
재즈와 민요가 결합된 퓨전민요! \'당달구야\'!
데뷔곡 \'당달구야\'는 춘원 이광수의 소설 \'흙\'에 삽입된 노동요에 곡을 입힌, 경쾌한 추임새와 흥겨운 가락이 매력만점의 퓨전 신민요.
특히, 자진모리 장단의 신명과 스윙 재즈(!)의 리듬감, 그리고 색소폰과 꽹과리가 어우러지며 이루는 절묘한 앙상블은 단연 곡의 백미.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은 실력파 작곡가 임상찬의 탁월한 센스가 돋보입니다.
그리고, 전통 민요의 계승자 다운 옥수정의 만개한 기량과 열정은 대중음악에서도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노랫 속에 메겨지는 추임새 \'당달구야\'는 여러가지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달구\'는 과거 집터나 둑을 다지기 위해 사용되던 도구를 말합니다. 무거운 돌이나 통나무를 수 명의 사람들이 들었다 떨구며 땅을 다졌는데, 이 때의 피로감을 덜기 위하여 달구질에는 항상 노동요가 뒤따랐다고 합니다.
이 집 한번 지은 뒤엔 아하어허 당달구야~
아들을 낳으면 효자 나구 아하어허 당달구야
딸을 낳으면 열녀가 나구 아하어허 당달구야~
소설 \'흙\'에서 농촌계몽에 나선 주인공이 마을 사람들과 새 집을 짓는 대목에서 희망찬 미래를 그리며 부르는 이 노래는, 현 시대에 이르러 우리에게 또 다른 의미를 전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련 덕에 요즘의 사회가 많이 우울해져있고 지쳐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이럴때일수록 집을 지으면서 번영과 희망을 노래하던 우리 선조들의 신명나는 모습이 대중에게도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노래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노래에서처럼, 집이 아닌 이 나라, 이 국민이 그렇게 신명을 내고, 그렇게 번영하길 바라면서요...\"
타이틀곡 이외에도 새 앨범에는 \'한 오백년\', \'강원 아리랑\', \'뱃노래\' 등의 전통 민요가 서정적인 포크와 경쾌한 복고풍 록 스타일로 탈바꿈해 수록되었습니다.
특히, 정통 국악창법에만 의존하지 않고, 트로트와 블루스의 느낌도 거리낌없이 표현해내는 옥수정의 넘치는 끼가 곡의 느낌을 한층 새롭게 전하고 있습니다.
민요의 흥겨움과 열정을 전할터
신민요 \'당달구야\'를 발표한 국악인 옥수정은 향후 국악인으로서 후진양성은 물론 대중가수로도 활발한 방송/무대 활동을 펼칠 뜻을 밝혔습니다.
\"...\'당달구야\'를 발표하면서 새삼 느꼈지만, 역시 한국인의 저력과 뚝심은 흥겨움과 신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래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리 민요 한 두곡 정도는 가깝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 대중가수로서도 우리 민요의 신명나는 매력을 유감없이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가수 겸 국악인 옥수정 Profile

이 름 : 옥수정
출 생 지 : 충남 아산
1996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이은주 명창으로부터 사사
2000년 제1회 유네스코 세계 시의 날 초청공연
2002년 월드컵축구 경축행사 공연
2003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전수자 지정
2004년 지영희 전국국악제 최우수상 수상 (한국전통예술협회)
2004년 세계문화예술대상 수상 (세계예술교류협회)
2005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이수자 지정
2006년 자연보호 서울시 협의회 홍보대사 표창장 수상
2007년 \"옥수정\" 퓨전 국악음반 「 당달구야」발표
현재, JK코리아 예술단 단장
서울 역삼동, 일원동, 개포동 등 주요 지자체 문화센터에서 후진 양성중
다가서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인터뷰 중에서)
최근 퓨전 신민요 \'당달구야\'를 발표한 국악인 옥수정의 면면에선, 이렇듯 신세대다운 당찬 포부가 느껴집니다.
대중가수로 첫 앨범을 내놓은 옥수정은 현재 차세대 국악계를 이끌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세대 국악인입니다.
충남 아산면 출신의 그녀는 유년시절부터 아버님의 품안에서 구전 민요를 듣고 자라며 일찌감치 국악에 재능을 보였다고 전해집니다.
96년 중요 무형문화재 제 57호 경기민요 예능보유자인 이은주선생에게 사사받으며 국악계에 입문한 그녀는, 2002년 한일월드컵 경축행사 공연, 2004년 세계 문화예술대상 수상 등으로 두각을 나타냈고, 현재까지 JK코리아 예술단의 단장이자 서울 각 지자체 문화센터의 국악강사를 역임하는 등, 대표적인 신세대 국악인으로 발돋움합니다.
신세대 국악인 옥수정의 대중가요 데뷔는 그만큼 가요팬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국악과 양악의 크로스오버는 오래전부터 시도되어왔지만, 사실 너무 고급스럽고 어려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 민요도 그 시절엔 서민들이 향유하던 대중 음악이었거든요. 결코 어려운 음악이어선 안된다는 말이지요.
국악인으로서 좀더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없을까 고민하던 중 이렇게 신곡을 발표하게 되었죠...\"
재즈와 민요가 결합된 퓨전민요! \'당달구야\'!
특히, 자진모리 장단의 신명과 스윙 재즈(!)의 리듬감, 그리고 색소폰과 꽹과리가 어우러지며 이루는 절묘한 앙상블은 단연 곡의 백미.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은 실력파 작곡가 임상찬의 탁월한 센스가 돋보입니다.
그리고, 전통 민요의 계승자 다운 옥수정의 만개한 기량과 열정은 대중음악에서도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노랫 속에 메겨지는 추임새 \'당달구야\'는 여러가지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달구\'는 과거 집터나 둑을 다지기 위해 사용되던 도구를 말합니다. 무거운 돌이나 통나무를 수 명의 사람들이 들었다 떨구며 땅을 다졌는데, 이 때의 피로감을 덜기 위하여 달구질에는 항상 노동요가 뒤따랐다고 합니다.
이 집 한번 지은 뒤엔 아하어허 당달구야~
아들을 낳으면 효자 나구 아하어허 당달구야
딸을 낳으면 열녀가 나구 아하어허 당달구야~
소설 \'흙\'에서 농촌계몽에 나선 주인공이 마을 사람들과 새 집을 짓는 대목에서 희망찬 미래를 그리며 부르는 이 노래는, 현 시대에 이르러 우리에게 또 다른 의미를 전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련 덕에 요즘의 사회가 많이 우울해져있고 지쳐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이럴때일수록 집을 지으면서 번영과 희망을 노래하던 우리 선조들의 신명나는 모습이 대중에게도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노래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노래에서처럼, 집이 아닌 이 나라, 이 국민이 그렇게 신명을 내고, 그렇게 번영하길 바라면서요...\"
특히, 정통 국악창법에만 의존하지 않고, 트로트와 블루스의 느낌도 거리낌없이 표현해내는 옥수정의 넘치는 끼가 곡의 느낌을 한층 새롭게 전하고 있습니다.
민요의 흥겨움과 열정을 전할터
신민요 \'당달구야\'를 발표한 국악인 옥수정은 향후 국악인으로서 후진양성은 물론 대중가수로도 활발한 방송/무대 활동을 펼칠 뜻을 밝혔습니다.
\"...\'당달구야\'를 발표하면서 새삼 느꼈지만, 역시 한국인의 저력과 뚝심은 흥겨움과 신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래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리 민요 한 두곡 정도는 가깝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 대중가수로서도 우리 민요의 신명나는 매력을 유감없이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가수 겸 국악인 옥수정 Profile
이 름 : 옥수정
출 생 지 : 충남 아산
1996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이은주 명창으로부터 사사
2000년 제1회 유네스코 세계 시의 날 초청공연
2002년 월드컵축구 경축행사 공연
2003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전수자 지정
2004년 지영희 전국국악제 최우수상 수상 (한국전통예술협회)
2004년 세계문화예술대상 수상 (세계예술교류협회)
2005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이수자 지정
2006년 자연보호 서울시 협의회 홍보대사 표창장 수상
2007년 \"옥수정\" 퓨전 국악음반 「 당달구야」발표
현재, JK코리아 예술단 단장
서울 역삼동, 일원동, 개포동 등 주요 지자체 문화센터에서 후진 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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