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생활 31년, 이정선의 [ HANDMA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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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1-28 12:29 조회6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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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으로 음악 생활 31년이 되는 ‘이정선’의 새 앨범이 출반되었다.
74년 데뷔앨범[섬소년],[산사람] 등의 서정적인 노래로 음악활동을 시작하여 77년 포크그룹 ‘해바라기’, 79년 '풍선', 86년 '신촌블루스'등을 거쳐 30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자연스러운 음악은 변함이 없다.
어쿠스틱 기타를 ‘이정선’만큼 맛나게 다룰 줄 아는 연주자는 거의 없다.
때로는 40년대 재즈 기타처럼, 때로는 60년대의 포크 기타처럼, 때로는 일렉트릭 기타처럼, 때로는 21세기의 모던 락처럼.... 그의 기타에는 시대를 초월한 모든 음악장르가 녹아 있다.
“신촌블루스 밴드”시절, 미국적 블루스에서 벗어나서 한국적 블루스를 실험하기 시작한 “이정선”의 오랜 작업의 결과가 이번 앨범이다.
이번 앨범을 들어 보면, 강물이 모여 바다가 되듯 서로 다른 음악장르들이 한국적인 블루스에 녹아있음을 느끼게 하여주는데, “Hand Made”라는 앨범제목에서 그가 추구하는 음악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다.
이 앨범을 듣는 것은, 세월이 흐를수록 단순해져 가는 ‘이정선’ 음악의 Identity(정체성)를 확인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댄스위주의 장르편중과 잘 포장된 외형적 스타만을 지향하는 현재의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30년 음악인생을 뒤돌아보고, 좁게는 동료 가수들에게, 넓게는 대중들에게 스스로 걸어온 길을 몸소 보여주고,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 그래서 더욱 시대를 초월한 음악적 공통성과 우수성을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을 보여주는 것이 그만의 개성이다.
기계적 사운드가 아닌, 투박하면서도 때로는 섬세하게 사람의 손맛이 나는 음악, 손으로 빚어 만든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음악, 그것이 ‘이정선’이 만들어 내는 음악임을 알 수 있다.
너무 많이 꾸며지고 다듬어지고 복잡해져 가는, 가식된 아름다움이 판을 치는 요즈음의 음악들과는 다른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 때로는 너무 거칠어서 원시적으로까지 느껴지는 ---- 그의 음악적 성격은 한마디로 “자연스러움에 대한 추구”라고 할 수 있다.
본인의 표현대로 결코 잘 부르는 노래가 아니면서도, 녹음기술에 의존하여 매끈한 목소리로 들려지는 것을 그는 거부한다.
자연스러운 목소리 상태 그대로 노래를 녹음하여 거친 듯 들리는 노래소리가 오히려 친근하다.
자세히 듣고 있으면, 기타를 연주할 때 발생하는 잡음도 들리고, 빠른 연주에서는 가쁜 숨소리까지, 가끔은 옷자락 스치는 소리까지도 자연스럽게 음악 속에 녹아있음을 알게 된다.
◐수록곡◐
01 살다보면 언젠가는
02 상실
03 항구의 밤
04 너의 이름
05 난 오늘
06 빗속에 서있는 여자
07 그 모습
08 아픔
09 답답한 날에는 여행을
10 생가이 많아도 말을 못하고 (하모니카 연주)
11 성금연류 (가야금산조 中에서) (Bonus Track)
74년 데뷔앨범[섬소년],[산사람] 등의 서정적인 노래로 음악활동을 시작하여 77년 포크그룹 ‘해바라기’, 79년 '풍선', 86년 '신촌블루스'등을 거쳐 30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자연스러운 음악은 변함이 없다.
어쿠스틱 기타를 ‘이정선’만큼 맛나게 다룰 줄 아는 연주자는 거의 없다.
때로는 40년대 재즈 기타처럼, 때로는 60년대의 포크 기타처럼, 때로는 일렉트릭 기타처럼, 때로는 21세기의 모던 락처럼.... 그의 기타에는 시대를 초월한 모든 음악장르가 녹아 있다.
“신촌블루스 밴드”시절, 미국적 블루스에서 벗어나서 한국적 블루스를 실험하기 시작한 “이정선”의 오랜 작업의 결과가 이번 앨범이다.
이번 앨범을 들어 보면, 강물이 모여 바다가 되듯 서로 다른 음악장르들이 한국적인 블루스에 녹아있음을 느끼게 하여주는데, “Hand Made”라는 앨범제목에서 그가 추구하는 음악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다.
이 앨범을 듣는 것은, 세월이 흐를수록 단순해져 가는 ‘이정선’ 음악의 Identity(정체성)를 확인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댄스위주의 장르편중과 잘 포장된 외형적 스타만을 지향하는 현재의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30년 음악인생을 뒤돌아보고, 좁게는 동료 가수들에게, 넓게는 대중들에게 스스로 걸어온 길을 몸소 보여주고,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 그래서 더욱 시대를 초월한 음악적 공통성과 우수성을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을 보여주는 것이 그만의 개성이다.
기계적 사운드가 아닌, 투박하면서도 때로는 섬세하게 사람의 손맛이 나는 음악, 손으로 빚어 만든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음악, 그것이 ‘이정선’이 만들어 내는 음악임을 알 수 있다.
너무 많이 꾸며지고 다듬어지고 복잡해져 가는, 가식된 아름다움이 판을 치는 요즈음의 음악들과는 다른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 때로는 너무 거칠어서 원시적으로까지 느껴지는 ---- 그의 음악적 성격은 한마디로 “자연스러움에 대한 추구”라고 할 수 있다.
본인의 표현대로 결코 잘 부르는 노래가 아니면서도, 녹음기술에 의존하여 매끈한 목소리로 들려지는 것을 그는 거부한다.
자연스러운 목소리 상태 그대로 노래를 녹음하여 거친 듯 들리는 노래소리가 오히려 친근하다.
자세히 듣고 있으면, 기타를 연주할 때 발생하는 잡음도 들리고, 빠른 연주에서는 가쁜 숨소리까지, 가끔은 옷자락 스치는 소리까지도 자연스럽게 음악 속에 녹아있음을 알게 된다.
◐수록곡◐
01 살다보면 언젠가는
02 상실
03 항구의 밤
04 너의 이름
05 난 오늘
06 빗속에 서있는 여자
07 그 모습
08 아픔
09 답답한 날에는 여행을
10 생가이 많아도 말을 못하고 (하모니카 연주)
11 성금연류 (가야금산조 中에서) (Bonus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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