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렁큰 타이거 5집 ‘하나하면 너와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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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9-06 11:49 조회5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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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듀오 드렁큰 타이거가 5집 정규앨범 \'하나하면 너와나\'를 출시했다.
타이거 JK와 DJ 샤인으로 구성된 드렁큰 타이거는 1999년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로 데뷔한 뒤 이번 신보까지 5장의 앨범을 통해 실력파 힙합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들은 국내 인기 힙합 뮤지션 10여팀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무브먼트 크루\'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 앨범은 \'무브먼트 크루\'와 공동작업을 거쳐 발매된 것으로 t(윤미래), 바비 킴, 션2슬로우, 다이나믹 듀오, 리쌍, 양동근, 은지원 등이 참여했다. 전작에 참가했던 DJ JHIG 대신 버클리 음대에서 공부한 DJ Mongo가 동참했다.
앨범 제목 \'하나하면 너와나\'에는 \'하나라는 말은 결코 외롭다는 뜻이 아니다\'(One is not a lonely word)라는 해석을 붙여 \'무브먼트 크루\'와의 공동작업임을 강조하고 있다.
타이틀곡 \'Liquor Shots(부제: 술병에 숟가락)에서는 숟가락 장단을 연상케 하는 한국적 리듬에 가사에서 독도 문제를 거론하는 등 \'우리 것\'을 강조하는 인상을준다.
아소토 유니온의 윤갑열과 김반장이 세션으로 참여해 깔끔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속사포같은 랩이 인상적인 첫 트랙 \'긴급상황\', 욕설과 비슷한 발음으로 방송에서는 듣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이놈의 Shake it\'도 귀에 감기는 곡.R&B 가수 앤이 보컬로 참여한 \'死랑의 추억\', 최근 11년만에 데뷔앨범을 낸 바비 킴이 참가한 \'채인 체인\', 션2슬로우와 양동근이 부른 \'Symphony 3\', 다이나믹듀오와 은지원이 랩을 담당한 \'고집쟁이\' 등 다양한 음악 동료들의 목소리도 들을수 있다.
그밖에도 편의점을 배경으로 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t(윤미래)와 함께 노래한\'편의점\', 타이거 JK의 아버지 서병후씨가 정감있는 내레이션을 선보인 \'내 인생의반의 반\'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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