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무릎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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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6-10 22:52 조회104,2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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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무릎 수술을 받았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8일 최근 발표한 싱글 ‘아웃레이저스(Outrageous)’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던 도중 래퍼 스눕독(Snoop dog)과 함께 나온 장면에 이어 춤 연습을 하다가 왼쪽 무릎을 다쳤다.
스피어스의 대변인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스텝을 잘못 밟으며 무릎에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스피어스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MRI 검사를 받았는데 무릎 연골 조직이 부서진 것이 발견돼 다음날인 9일 수술을 받았다.
스피어스는 올해 초에도 무릎 부상으로 일리노이주 공연을 취소한 바 있다.
스피어스는 99년 데뷔앨범 ‘베이비 원 모 타임 (Baby one more time)’으로 데뷔해 ‘팝의 요정’이란 애칭으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해 11월에는 새 앨범 ‘인 더 존 (In the zone)’을 발표해 한국에 앨범홍보차 방문하기도 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8일 최근 발표한 싱글 ‘아웃레이저스(Outrageous)’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던 도중 래퍼 스눕독(Snoop dog)과 함께 나온 장면에 이어 춤 연습을 하다가 왼쪽 무릎을 다쳤다.
스피어스의 대변인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스텝을 잘못 밟으며 무릎에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스피어스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MRI 검사를 받았는데 무릎 연골 조직이 부서진 것이 발견돼 다음날인 9일 수술을 받았다.
스피어스는 올해 초에도 무릎 부상으로 일리노이주 공연을 취소한 바 있다.
스피어스는 99년 데뷔앨범 ‘베이비 원 모 타임 (Baby one more time)’으로 데뷔해 ‘팝의 요정’이란 애칭으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해 11월에는 새 앨범 ‘인 더 존 (In the zone)’을 발표해 한국에 앨범홍보차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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