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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의 새앨범, 드디어 뚜껑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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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5-07-30 10:54 조회103,6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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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변신과 화제로 늘 언론에 관심을 한몸에 받고있는 Madonna의 새 앨범 뚜껑이 열렸다.

올 가을에 Warner Bros 레이블을 통해 출시될 마돈나의 새앨범은 타이틀은\"Confessions on a Dancefloor \"이며, Madonna는 첫 싱글로 ‘Hung Up\'을 골랐다.

첫 싱글 ‘Hung Up’은 Stuart Price가 프로듀스 한 클럽 댄스 넘버.

Stuart Price는 작년에 최고 흥행을 기록했던 Madonna의 [2004 Re-Invention tour]의 음악 감독이다.

ABC 방송의 \"The View\"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Madonna는 “이번 앨범의 수록곡들은 상당수가 댄스 뮤직으로 채워졌으며, 2006년 투어 콘서트 때 주로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3년발표된 Madonna의 앨범 \"American Life\"는 빌보드 넘버원 히트곡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Madonna가 발표한 앨범들중에서, 최악의 세일즈(657,000)를 보였었다.

특히 이번 그녀의 앨범은 [live 8] 공연 참가 후에 인기몰이라는 점에서,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된다.



-스타앤스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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