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 린킨 파크의 동남아 공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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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5-18 12:18 조회110,5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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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그룹 피아가 세계 정상급 록밴드 린킨 파크의 동남아시아 투어에 오프닝 밴드로 참여한다.
피아는 오는 6월 13일부터 시작되는 린킨 파크의 동남아시아 투어 중 홍콩(17일)과 싱가포르(22일) 공연에서 오프닝 밴드로 축하무대를 꾸민다.
서태지의 록 레이블 \'괴수인디진\'소속의 피아는 지난해 10월 린킨 파크의 내한공연 당시 오프닝 밴드로 나선 인연으로 투어참여가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국내 밴드가 세계적 밴드의 해외공연에 참여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꼽힌다.
서태지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공연에도 참여한 피아는 요한, 헐랭, 기범, 심지, 혜승 등 5인으로 구성됐으며 디제잉(DJing)을 담당하는 멤버를 따로 둬 린킨 파크와도 공통점을 갖고 있다.
피아는 오는 6월 13일부터 시작되는 린킨 파크의 동남아시아 투어 중 홍콩(17일)과 싱가포르(22일) 공연에서 오프닝 밴드로 축하무대를 꾸민다.
서태지의 록 레이블 \'괴수인디진\'소속의 피아는 지난해 10월 린킨 파크의 내한공연 당시 오프닝 밴드로 나선 인연으로 투어참여가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국내 밴드가 세계적 밴드의 해외공연에 참여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꼽힌다.
서태지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공연에도 참여한 피아는 요한, 헐랭, 기범, 심지, 혜승 등 5인으로 구성됐으며 디제잉(DJing)을 담당하는 멤버를 따로 둬 린킨 파크와도 공통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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