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 16위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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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1-26 09:48 조회117,6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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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가 세계 각국의 앨범 판매량을 모아 순위를 낸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에서 16위를 차지하며 '한류'를 넘어 '월드 스타'로 떴다.
보아가 일본에서 발매한 정규 3집 '러브 앤 아니스티(LOVE & HONESTY)'는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의 2004년 5주째 차트에서 단숨에 16위까지 뛰어올랐다.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는 미국의 '빌보드' 일본의 '오리콘' 등 10여개국 유명 음악차트의 음반판매량 부문만 따로 모아 순위를 매긴 것.
국내에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세계 각국 대표 음악차트들의 집계를 모았다는 점에서 공신력을 가지고 있다.
이 차트에는 보아의 앨범 바로 위에 브리트니 스피어스(9위), 마이클 잭슨(12위), 노라 존스(15위) 등의 앨범이 올랐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앨범은 보아 보다 밑인 28위를 기록했다.
보아의 '러브 앤 아니스티(LOVE & HONESTY)'는 이미 지난 15일 오리콘 차트에서 일일 판매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예고한 바 있다.
이 앨범은 일본 내 극심한 음반불황 속에서도 무려 80만장에 이르는 판매고를 기록하는가 하면 보아가 일본에서 출시한 1, 2, 3집에 이어 100만장 이상을 판매하는 밀리언셀러가 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이런 보아의 국제적인 활약은 보아가 오는 2월14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2004년 MTV 아시아 어워드(MAA 2004)에 일본 대표 겸 한국 대표로도 참여할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보아는 이미 MAA의 일본 대표로 확정된 상태.
현재 한국 대표로도 노미네이트돼 초유의 '한-일 공동대표'로 선발될 기회를 맞고 있다.
이번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 입성도 이에 호기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최고 스타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보아가 이제 전세계를 무대로 그 잠재력을 과시할 태세다.
보아가 일본에서 발매한 정규 3집 '러브 앤 아니스티(LOVE & HONESTY)'는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의 2004년 5주째 차트에서 단숨에 16위까지 뛰어올랐다.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는 미국의 '빌보드' 일본의 '오리콘' 등 10여개국 유명 음악차트의 음반판매량 부문만 따로 모아 순위를 매긴 것.
국내에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세계 각국 대표 음악차트들의 집계를 모았다는 점에서 공신력을 가지고 있다.
이 차트에는 보아의 앨범 바로 위에 브리트니 스피어스(9위), 마이클 잭슨(12위), 노라 존스(15위) 등의 앨범이 올랐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앨범은 보아 보다 밑인 28위를 기록했다.
보아의 '러브 앤 아니스티(LOVE & HONESTY)'는 이미 지난 15일 오리콘 차트에서 일일 판매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예고한 바 있다.
이 앨범은 일본 내 극심한 음반불황 속에서도 무려 80만장에 이르는 판매고를 기록하는가 하면 보아가 일본에서 출시한 1, 2, 3집에 이어 100만장 이상을 판매하는 밀리언셀러가 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이런 보아의 국제적인 활약은 보아가 오는 2월14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2004년 MTV 아시아 어워드(MAA 2004)에 일본 대표 겸 한국 대표로도 참여할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보아는 이미 MAA의 일본 대표로 확정된 상태.
현재 한국 대표로도 노미네이트돼 초유의 '한-일 공동대표'로 선발될 기회를 맞고 있다.
이번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 입성도 이에 호기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최고 스타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보아가 이제 전세계를 무대로 그 잠재력을 과시할 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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