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한달간 런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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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3-31 11:58 조회109,9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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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 윤도현(32)이 1일 오후 1시20분 아시아나항공편으로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윤도현은 한달간 런던에 머물며 기타스쿨에서 공부할 예정이다.
윤도현의 런던행은 같은 소속사의 그룹 ‘뜨거운 감자’의 기타리스트였던 풍류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풍류는 영국 여성과 결혼해 런던에 살면서 클럽에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윤도현은 풍류의 집에 머물면서 기타 공부를 하고 그와 회포도 풀 계획이다.
윤도현은 지난달 30일 K2TV ‘윤도현의 러브레터’ 2회분 녹화를 끝으로 한달간의 공백분 촬영을 끝냈다.
5월 6일에 귀국할 예정이며 5월 11일 ‘~러브레터’ 녹화로 방송에 복귀한다. 런던 체류 중에 네덜란드를 방문해 유럽에서의 음반 발매에 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윤도현밴드의 드러머 김진원도 1일 함께 런던으로 출국했다. 한달간 그곳의 드럼스쿨에서 공부할 예정이다.
윤도현은 한달간 런던에 머물며 기타스쿨에서 공부할 예정이다.
윤도현의 런던행은 같은 소속사의 그룹 ‘뜨거운 감자’의 기타리스트였던 풍류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풍류는 영국 여성과 결혼해 런던에 살면서 클럽에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윤도현은 풍류의 집에 머물면서 기타 공부를 하고 그와 회포도 풀 계획이다.
윤도현은 지난달 30일 K2TV ‘윤도현의 러브레터’ 2회분 녹화를 끝으로 한달간의 공백분 촬영을 끝냈다.
5월 6일에 귀국할 예정이며 5월 11일 ‘~러브레터’ 녹화로 방송에 복귀한다. 런던 체류 중에 네덜란드를 방문해 유럽에서의 음반 발매에 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윤도현밴드의 드러머 김진원도 1일 함께 런던으로 출국했다. 한달간 그곳의 드럼스쿨에서 공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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