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인기 그룹사운드 세븐돌핀스의 리드보컬 출신인 가수 김충훈
이시대의 새로운 희망가 “브라보”발표하며 본격활동 선언!!
가수 김충훈이 미래지향적인 메시지의 신곡 “브라보”를 타이틀로 앨범을 발매했다,
“...한번가면 오지않을 단 한번뿐인 내인생 크게 외쳐봐 힘을 내어봐 브라보...지나간 시간은 지나간데로 둬 다가올 시간이 더 중요해 주저앉아 있으면 어떡해 힘을 내어서 한번 웃어봐...”
핸섬한 외모와 안정된 무대매너, 록밴드 시절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미성 보컬이 한껏 매력을 발산하며 친근하면서도 흡인력 있는 다가오는 김충훈의 창법에 이시대를 살면서 누구나 한번 쯤은 겪어보는 고뇌와 번뇌의 마음을 위로하는 타이틀 “브라보”는 세로움을 도약하는 희망가로서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나이가 든다는게 화가 나”는 이전에 발표했던곡을 새롭게 편곡하여 색다름을 선사한다
세월의 흐름이 지나갈수록 마음과 열정은 그대로이지만 나이가 들어가는 상황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김충훈의 담담한 목소리와 서정적 멜로디로 담아내고 있다.
이외에도 늘어가는 나이와 상처, 배신에 굴하지 않고 새롭게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경쾌하게 담아낸 ‘세상속으로’ 지난 2009년 솔로앨범 '오빠가 왔다' '가면'‘천일후회’ 가문의영광‘ ’열받았어‘ ’눈먼사람‘ 옆집에 불났네’ ‘참으로 꿈 같아라’등 12곡이 수록이 되어있다.
김충훈 그의 음악세계는 원래 언더클럽(세븐돌핀스)을 기반으로 한 록 발라드다. 2009년 트로트 곡 '오빠가 왔다'(김충훈 1집)를 발표하면서 뒤늦게 세상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2015년 '김충훈 솔로 싱글'에 이어 현재꺼지 록밴드 시절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보컬로 한껏 매력을 발산하며 신곡을 발표하고 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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