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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꿈을 안고 세상 위에 나섰건만
늦은 퇴근 차창에 기대어
피곤한 눈 감아본다
오늘을 산다는 것
고달프고 외로운 일
힘들어도 힘들다 못 하고
무얼 위해 달려가나
사는 게 그런 거지
맘대로 되진 않아
어떤 날은 무너졌다가
어떤 날은 웃었다가
사는 게 그런 거지
쉬운 게 하나 없어
세상살이란 게 그런 거더라
인생은 그런 거지
세상을 산다는 것
두렵고도 설레는 일
알 수 없는 내일의 끝에는
무엇이 날 기다리나
사는 게 그런 거지
맘대로 되진 않아
어떤 날은 무너졌다가
어떤 날은 웃었다가
사는 게 그런 거지
쉬운 게 하나 없어
세상살이란 게 그런 거더라
사는 게 힘겨워도
그래도 살아야지
이런 나를 믿고 기다린
내 사람이 있으니까
사는 게 그런 거지
그래서 사는 거지
다시 살게 하는 힘이 되더라
사랑은 그런 거지
날 사랑하지마 아싸
날 사랑하지마 아싸싸
더 없는 사랑의 아픔에
바들바들 떨고 있네
날 사랑하지마 아싸
날 사랑하지마 아싸싸
나는 너를 못 잊으니
사랑하지마 사랑하지마
니가 있기에 하루를 살 수 있어
짧았던 시간 땡큐베리마치
물 건너간 거야 물 건너간 거야 하하
우리 사랑 물 건너간 거냐
날 사랑하지마 아싸
날 사랑하지마 아싸싸
너를 사랑한 내 마음은
일억번이야 일억번이야
누가 당신을 슬프게 했나요
누가 당신을 아프게 했나요
당신의 슬픔 당신의 눈물
이젠 내가 닦아줄게요
지난 세월을 아쉬워 말아요
떠난 사람을 그리워 말아요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해줄
이젠 내가 있으니까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깊은 상처를
내가 내가 치료해 줄게요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아픈 마음을
내가 내가 고쳐줄게요
내가 눈물 닦아줄게요
내가 슬픔 가져갈게요
사랑으로 사랑으로
당신 꼭 안아 줄게요
내가 기쁨 나눠줄게요
잡은 손 놓치 않을게요
당신만 내곁에 당신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요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깊은 상처를
내가 내가 치료해 줄게요
나는야 사랑의 치료사
당신의 아픈 마음을
내가 내가 고쳐줄게요
내가 눈물 닦아줄게요
내가 슬픔 가져갈게요
사랑으로 사랑으로
당신 꼭 안아 줄게요
내가 기쁨 나눠줄게요
잡은 손 놓치 않을게요
당신만 내곁에 당신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요
당신만 내곁에 당신만 내곁에
있어주면 되요
사랑한다 친구야
정말 정말 사랑한다
지난날을 생각하면
잊을 수가 없구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 불어도
함께했던 나날들
친구야 사랑한다
정말 정말 사랑한다
세월 가도 변치않을
고마운 내 친구
사랑한다 친구야
정말정말 사랑한다
아련했던 지난날이
내 가슴을 여민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괴로울 때도
함께했던 나날들
친구야 사랑한다
정말 정말 사랑한다
남은 세월 변함없이
함께 가자 친구야
남은 세월 변함없이
함께 가자 친구야
함께 가자 친구야
우리는 남이가 사랑이 끝나버린 남이가
이제는 남이가 사랑이 식어버린 남이가
우리는 남이가 사랑에 울어버린 남이가
이제는 남이가 다시는 볼 수 없는 남이가
떠나는 사람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아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나와
떠나는 사람아 이대로 남이 되는 사람아
우리 사랑이 연기처럼 사라지네
다시 올 수 없는가 사랑할 수 없는가
우리 이제 남이가 차갑게 돌아서네
다시 올 수 없는가 사랑할 수 없는가
우리 이제 남이가 뜨겁게 돌아와줘
우린 남이가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도
이렇게 비가 왔어요
우리가 헤어지던 그날도
이렇게 비가 왔어요
한동안 잊고 산 줄 알았었는데
비가 오면 생각이 나요
가슴속 깊이 묻힌 우리 추억은
그리움이 날 적시네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면
온종일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당신만을 생각합니다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도
이렇게 비가 왔어요
우리가 (이별하던 그 밤도)
이렇게 비가 왔어요
(이제는 잊고 살자 다짐했는데)
비가 오면 생각이 나요
가슴 속 깊이 묻힌 우리 추억은
그리움이 날 적시네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면
온종일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당신만을 생각합니다
그러게 뭐랬어 속지 말랬지
겉만보고 모른다 했지
돌아보면 남보다 더 못했던 사람
언니 말이 모두 맞잖아
그게 뭐라고 사랑이 뭐라고
아까운 청춘을 눈물로 보내나
그것 봐라 착한여자 다 필요없다
한번뿐인 내인생 멋지게 사는거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 말이 다 맞아
그러게 뭐랬어 속지 말랬지
겉만보고 모른다 했지
돌아보면 남보다 더 못했던 사람
언니 말이 모두 맞잖아
그게 뭐라고 사랑이 뭐라고
아까운 청춘을 눈물로 보내나
그것 봐라 착한여자 다 필요없다
한번뿐인 내인생 멋지게 사는거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 말이 다 맞아
언니 말이 다 맞아
아 아 아니야 이건 아니야 아 아 아니야 잘못 본거야
아 아 아무리 요즘 사랑이 흔하다 해도 이건 아니야
잘못 본거야 그렇지 않아 낮선 품에 안긴 그 사람
모른 척 할까 눈을 감을까 잘못 본 걸까 그렇지 않아
아 아 아니야 이건 아니야 아 아 아니야 잘못 본거야.
아 아 아니야 이건 아니야 아 아 아니야 잘못 본거야
아 아 아무리 요즘 사랑이 흔하다 해도 이건 아니야
잘못 본거야 그렇지 않아 낮선 품에 안긴 그 사람
모른 척 할까 눈을 감을까 잘못 본 걸까 그렇지 않아
아 아 아니야 이건 아니야 아 아 아니야 잘못 본거야.
아 아 아니야 이건 아니야 아 아 아니야 잘못 본거야.
왔어요 왔어요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가슴을 부여 안고 함께 울었던
그 사람을 찾아 왔어요
사랑없이 보낸 세월 얼마나 서러웠소
그 마음 나는 알아요
내가 왔어요 허 내가 왔어요
늦게 와서 정말 미안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왔어요 왔어요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가슴을 부여 안고 함께 울었던
그 사람을 찾아 왔어요
사랑없이 보낸 세월 얼마나 서러웠소
그 마음 나는 알아요
내가 왔어요 허 내가왔어요
늦게 와서 정말 미안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내가 왔어요 허 내가왔어요
늦게 와서 정말 미안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하늘이 그립다 햇살이 그립다 풀잎 위에 맺힌
이슬속에 활짝 웃는 네가 있구나
니가 곁에 있어 오늘이 즐거워 나도 웃고 있는데
바람이 불어와 널 데려 간다면 꿈 속을 헤멜까
사람이 그립다 온기가 그립다
밤새도록 너와 마주 앉아 진한 술 한잔 마시고 싶다
바람이 불어와 널 데려 간다면 꿈 속을 헤멜까
사람이 그립다 온기가 그립다
밤새도록 너와 마주 앉아 진한 술 한잔 마시고 싶다
밤새도록 너와 마주 앉아 진한 술 한잔 마시고 싶다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왜 이리 눈물이 나요
루룰루루 루룰루루
루룰루루 루룰루루
훌라훌라훌라
훌라훌라훌라
훌라춤을 춘다 템버린
훌라훌라훌라
훌라훌라훌라
훌라춤을 춘다 템버린
오늘밤도 낯선거리
낯선 사람들로 가득찬
네온 불로 유혹하는
도시의 밤거리
떠나간 그 사람
십팔번이 생각나
노래방에 나를 닮은
템버린을 흔들고
불러보는 이 노래는
그 사람 십팔번
훌라춤에 난 노래하는
춤추는 템버린
훌라훌라훌라
이 밤이 가도록
춤추는
템버린
루룰루루 루룰루루
루룰루루 루룰루루
훌라훌라훌라
훌라훌라훌라
훌라춤을 춘다 템버린
훌라훌라훌라
훌라훌라훌라
훌라춤을 춘다 템버린
오늘밤도 낯선 거리
낯선 사람들로 가득찬
네온 불로 유혹하는
도시의 밤거리
떠나간 그 사람
십팔번이 생각나
노래방에 나를 닮은
템버린을 흔들고
불러보는 이 노래는
그 사람 십팔번
훌라춤에 난 노래하는
춤추는 템버린
훌라훌라훌라
이 밤이 가도록
춤추는 템버린
불러보는 이 노래는
그 사람 십팔번
훌라춤에 난 노래하는
춤추는 템버린
훌라훌라훌라
이 밤이 가도록
춤추는 템버린
그곳에 가면 볼 수 있다기에
만날 수 있다기에
두 번 생각지 않고
호남선 전라선
익산역 가는 차표 한 장 손에 쥐고
무조건 케이티 엑스에 몸을 싣고
그 사람 만나러 내가 갑니다.
바람이 불면 시계탑 광장 앞에서
우산을 들고 날 기다려줘요
마음은 어느새 시계탑 광장인데
가는 내내 가는 내내 빗줄기만 속절없이
왜 이리도 쏟아지는가
그곳에 가면 볼 수 있다기에
만날 수 있다기에
두 번 생각지 않고
호남선 전라선
익산역 가는 차표 한 장 손에 쥐고
무조건 케이티 엑스에 몸을 싣고
그 사람 만나러 내가 갑니다.
바람이 불면 시계탑 광장 앞에서
우산을 들고 날 기다려줘요
마음은 어느새 시계탑 광장인데
가는 내내 가는 내내 빗줄기만 속절없이
왜 이리도 쏟아지는가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찻~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